[추천영상]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전직 기자가 밝힌 "이승복"소년의 진실과 거짓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20. 20:40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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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전직 기자였던 이동욱 자유전선대표의 이승복 어린이 사건부터 정치적 사상에 관련된 강의다. 그때 당시 상황에 대해 알 수 있다. 시간을 내서 보면 좋지 않을까 한다.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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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GP 총기 사망 사건, 제대로 보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9. 17:0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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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GP 총기 사망 사건, 제대로 보도하라





강원도 양구의 최전방 감시초소 즉, GP에서 일어난 김 모 일병의 총기 사망 사건에 대해 세간의 의혹이 커져가고 있지만 KBS 등 방송사에서는 아예 방송을 하지 않거나 축소 보도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11월 16일 이후 <KBS뉴스9>은 이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가, 11월 18일 국방부의 발표 내용만을 단신으로 보도했을 뿐, 리포트를 하지 않았다. <MBC뉴스데스트>는 아예 이 사건을 다루지도 않고 있다.
11월부터 국민들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서도, 군 당국이 최전방의 GP 등 군 시설을 철거하거나 폭파를 강행하고 있는 중에 일어난 사건이어서, 더욱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일병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한 것이다.
현재까지 김 모 일병의 유서가 발견된 것도 없고, 내부반의 갈등도 없었다고 한다. 당국이 서둘러 대공(對共) 용의점이 없다고 밝힌 것도 수상할 뿐이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뉴스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사고가 난 뒤, 즉각 구조헬기를 띄우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이 지역이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되는 바람에, 북한 측에 허가를 받고 헬기가 떠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고 한다.
이제는 아군의 생명을 구하는 것도 적군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도 왜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가. 국민들은 현재의 대한민국 안보 상황에 불안해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폐기 없이 우리 안보만 해체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우려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특정 단체가 서울 한 복판에서 ‘김정은을 환영하자’는 행사를 하고 있어도 그 누구하나 단속하지 않고 있다.
이러다가 무장해제 된 대한민국이 북한에 의해 침공당해도, 가만히 있거나 환영만 하는 것 아닌지,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국가기간방송인 KBS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이 아닌가.
왜 이런 일련의 안보해체 상황에 대해, 당국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고 우려의 목소리는 담지 않는가.
어쩌다가 KBS가 이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즉각 양구 GP 총기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보도와 안보문제에 대한 심층보도를 하라.
KBS는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키는 임무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국가기간 방송임을 잊지 말라.
이 임무를 소홀히 할 때 나라와 KBS는 물론 그대들의 안전도 보장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018년 11월 19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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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원도 철원 최전방 전선 GP 폭파?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6. 00:0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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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폭탄으로 최전방의 초소를 폭파











국방부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에 있는 전방 GP(감시초소)의 상부구조물을 폭파 방식으로 철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시범철수 대상 우리측 11개 GP 중 1개 GP의 상부구조물을 오늘 TNT를 사용해 폭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 당국이 폭파 방식으로 GP 시설물을 철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당국은 당초 폭파를 통한 GP 파괴를 고려했지만, 비무장지대(DMZ) 환경보존과 작업 인원의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주로 굴착기를 동원해 GP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폭파한 GP 상부구조물은 고지에 있어 굴착기를 동원해 철거하기 어려워 폭발물을 활용해 철거했다"고 설명했다. 

남북은 각각 11개 시범철수 대상 GP의 병력과 장비 철수가 지난 10일 완료됨에 따라 11일부터 GP 시설물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북측도 시범철수 대상 11개 GP의 철거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관계자는 "우리측과 북측은 GP 철거현황을 상호 통보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시범철수 대상 GP 철거작업이 순조롭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범철수 대상 GP에 대한 철거가 완료되면 남북은 12월 중 상호검증을 하기로 했다.


남북은 각각 11개의 시범철수 대상 GP 중 1개씩을 보존하기로 했다. 원형이 보존되는 남측 GP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직후 최초 설치된 동부전선의 동해안GP다.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3년 6월 방문했던 중부전선의 까칠봉GP를 보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2043.html  (뉴스조선)




정말 TNT 폭탄까지 동원을 해서 초소를 폭파시키는 사진을 보고 저렇게까지 해야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했다. 뭔가에 쫒기듯 뭐가 급하다고 군사협정까지 맺어 최전선의 방어막들을 다 없애고 있는 것인가?


북한이 진정성 있는 비핵화를 한것도 아니며 지금 이순간에도 핵미사일을 탑재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지는 건재하다. 생화학 무기들도 여전히 보유중이며 특수전 전력들도 그대로다. 


진짜 평화는 우리가 힘이 있을때 지킬수 있는 것이다. 아무런 힘도 없이 무엇을 주장할 수 있고 무엇을 지킬 수 있을까? 현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고 있다. 아니면 일부로 모르는 척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상과 이념이 북한과 일치하더라도 최소한의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정해선 안된다.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태극기뱃지도 달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다. 


오늘과 같이 어?어? 하는 순간에 이해할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국민들은 또 그걸 잊어버리다가 어느 순간 광화문 광장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이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닌 일시 휴전중인 국가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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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제90차 구미 태극기 집회 후기 및 제91차 태극기 집회 안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4. 22:27 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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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 기념 

대한애국당 제90차 구미 태극기 집회








2018년 11월 14일(수) 오후 1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 기념하여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하는 제90차 태극기 집회가 개최되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진행되었던 숭모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대한애국당은 생가 참배에 이어 1부 집회를 생가 앞에서 치룬 뒤 구미시청 앞까지 4.5km 거리를 행진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문재인 퇴진" 등의 집회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서는 장세용 구미시장의 새마을 운동 및 박정희 대통령 관련된 역사 지우기에 화난 시민들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하였고 집회 연사들의 내용 역시 "구미 시민들은 각성하라", "새마을 정신을 훼손하고 민주팔이 하는 사람이 구미시장인가?" 등의 강력하게 규탄하는 내용들이었다. 


2부 집회 장소인 구미시청 앞에선 선두 그룹의 집회 참가자들이 구미시청을 향해 그대로 달려나가 진입하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박정희 대통령 지우겠다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을 지우겠다는거나 마찬가지이다. 당연히 애국 시민들과 대한애국당원들이 화가 날 수 밖에 없었던 것. 

입구에서 경찰들이 막았지만 별다른 충돌 없이 참가자들은 항의성으로 정문까지 달려나갔던 것. 집회 담당자들의 요청에 참가자들은 다시 2부 집회 장소로 이동하였다.





2부 집회 마지막 연설자였던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에 급급한 장세용 구미시장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대한민국에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박정희 정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 부활과 계승을 천명한다며 박 전 대통령이 이룩한 대한민국의 기적의 역사를 계속 써 나가겠다고 하였다.


제91차 태극기 집회는 2018년 11월 17일(토) 오후 2시 서울역에서 개최된다.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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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년 하반기 주요시도에서 자치경찰제도 도입예정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4. 11:5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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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부터 주요 광역시.도에서 시범운영

정부계획은 2022년 전면시행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내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가 13일 경찰 인력 36%를 자치경찰로 전환하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입법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세종, 서울, 제주 등 5개 시·도에서 시범운영하고 2022년부터는 전면 시행한다는 것이 정부 계획이다.

자치경찰제 도입 초안을 보면 경찰청의 일부 조직을 광역자치단체장 산하로 옮기고, 그 밑에 자치경찰을 감독하는 기관인 시·도자치위원회를 신설하는 게 핵심이다. 생활안전과 교통, 성폭력 등 주민밀착형 분야와 민생 치안 등은 자치경찰이 맡고 중대 수사나 정보 등의 분야는 국가경찰이 맡는 구조다.

방안대로라면 각 시도에는 현 지방경찰청에 해당하는 자치경찰본부가, 시군구에는 경찰서에 해당하는 자치경찰대가 생긴다. 



일각에서는 자치경찰의 수사 권한이 민생치안 분야에 한정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자치경찰 본부장과 대장을 단체장과 여야 의원 등이 추천, 임명하게 되어 있어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이달 안에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치경찰제는 중앙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지역 경찰이 주민들의 민주적 통제하에 주민 친화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미국과 유럽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채택하고 있다.



기사출처 : 스포츠경향





지속적으로 논의가 되어왔었던 자치경찰제도를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한다고 한다.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생활안전, 교통, 지역범죄 등의 밀착 서비스의 권한과 책임을 국가에서 자치단체장에게 넘기는 것인데 한마디로 부산시장이 부산자치경찰의 대빵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과연 정치질 하는 세력으로부터 오염되지않고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본연의 경찰 임무가 될 까? 라는 것이다. 100% 지방선거때 표심으로 이어지는 지방자체단체장들은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반대로 무소속이 아닌 이상 그 지역을 먹은 정당의 단체장으로인해, 특정 정당의 입김이 강력하게 작용할 것이다.  또 지역 토착 세력들, XXX향우회 같은 세력들에게도 휘둘릴 가능성이 크다.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과목들중 경찰학개론이라는 과목이 있다. 그곳에서도 빠짐없이 나오는 부분이 바로 자치경찰과 국가경찰의 차이점과 장단점 비교이다. 경찰학개론에서도 정답은 없다. 제주도와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다고만 나온다. 선진국은 선진국이고 한국은 한국이다.


광역시급에서 시행이 된다고 하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될 것이다. 기존의 국가경찰 인력에서 30% 넘는 인력을 자치경찰로 전환시킨다고 하니 그 처우에 대한 문제가 있을 것이다. 반발도 예상 가능하다.

또한 그 지역내에서 인사채용을 하니 치안 서비스 수준이나 지역별 상황에 따른 인물적, 지원적 지원 규모차이에서 오는 주민들의 불안감과 위화감 반발등의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자치경찰제도의 효과에 대해선 한번도 시행한적이 없기에 현직 경찰간부 및 교수들등의 전문가들도 모를것이다. 지역 주민들의 치안서비스 효과를 위해서 시행한다고 하면 찬성이지만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게끔 해야 될 것이다. 미국식 또는 일본식 자치경찰제도를 비교를 해서 롤모델로 시행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특정 지역단체 또는 XX 향우회등에게 절대로 휘둘려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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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상] 부산 시민의 쓴소리! 천만인서명운동 현장에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4. 04:25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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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민심이다.




매주 일요일에는 전국에서 서명대가 열린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대한애국당이 함께 운용하는 서명대는 서명 및 입당을 받고 있다.

개미애국방송은 최근 부산에서 주력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이고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부산지부 및 대한애국당 부산시당이 서명대 활성화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월 11일에는 부산 사상역 3번 출구 앞에서 서명대가 열렸다. 사상구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지역구이다. 서명도중 우연히 시민분께서 할말이 있다면서 인터뷰를 자발적으로 다가오셔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 14일 기준으로 6만이 넘는 조회수와 4천개의 추천수,댓글 600개를 기록하며 많은 분들이 보신 영상이다.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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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니혼게이자이) 언론이 보여주고 있는 현실 "추락하는 한국 경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3. 21:02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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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리고 눈과 귀가 되어야 할 언론이 제역활을 못하니

외신에 기댈수 밖에 없는 현실


"보고싶지 않지만 봐야 할 현실" 김광두 부의장 페이스북에 공유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 일간지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0일 한국의 경제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팀 교체 소식을 전하며, 추락 중인 한국 경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래픽을 함께 실었다.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이 그래픽을 11일 오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보고 싶지 않지만 보아야 할 현실"이라고 평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해당 기사에서 "한국의 경제정책이 오락가락하고 경제지표는 전부 악화됐다. 고용도 늘지 않고 경기 감속은 한층 강해졌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분배 정책은 궤도에 올라서지 않았고, 9일 경제정책 사령탑 2명을 경질해 상황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위기감이 높아진 (한국) 경제계는 정부에 규제 완화를 요청했고, 문재인 정부도 기업에 다가서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지지 기반인 노동조합 등의 반발을 부를 수밖에 없어 어려운 균형 잡기를 요구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에 맞물린 그래픽에선 광공업 생산, 설비 투자, 소비지표 등 한국 경제의 주요 지표들이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크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사 출처 : 조선일보




조선일보에서 니혼게이자이 신문을 인용한 기사를 게시했다.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도 조차 한국 경제를 걱정하고 있는셈이다. 실제 원문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니혼게이자이 인터넷 뉴스판을 찾아보았다.


니혼게이자이 신문 2018년 11월 10일자 기사


번역을 해보았다.


韓国経済政策 迷走一段と  

(한국경제정책 갈팡질팡)

司令塔2人を更迭 分配重視、軌道に乗らず 

(소득주도정책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사령탑 2명 교체)



韓国の経済政策が一段と迷走してきた (한국 경제정책이 더욱더 갈팡질팡하고 있다.)


主要経済指標が軒並み悪化 (주요 경제지표는 줄줄이 악화되고 있고)


雇用も増えない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있다.)


景気の減速感がさらに強まる (경기의 하락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2017年5月に就任し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所得主導の成長」と呼ぶ分配重視の政策は軌道に乗らない。

(2017년 5월에 취임한 문재인 소득주도성장이라고 불러는 분배위주정책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다)


文氏は9日 (문재인씨는 9일) 経済政策の司令塔の役割を果たしてきた高官2人を更迭 (경제정책을 담당해왔던 고위관리 2명을 교체하였다)


이하생략. 

할말이 없다. 정말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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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은행 서버에 악성프로그램 심어 현금 탈취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3. 14:05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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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VOA 코리아








VOA 뉴스말곤 이런 기사는 국내에서 잘 내지 않는다. 정부의 심기? 북한의 심기를 불편하게 안만들려는 모양새이긴 하지만, 북한의 실체는 저렇다. 다소 IT 인프라가 취약한 국가의 은행의 현금 인출기를 제어하는 서버에 악성 프로그램을 심어놓는다. 그러면 감염된 서버는 입금된 돈을 북한이 지정한 계좌로 가게끔 만든다. 


한국이나 미국 일본같이 보안이 잘되어 있는 곳은 해킹 하기가 힘들다. 북한이 노린 곳은 방글라데시나 아프리카 등의 전반적으로 발전이 되어 있지 않은 은행이다. 저렇게 해킹해서 탈취한 자금들은 북한 김정은의 통치자금에 들어가거나 무기 개발에 들어갈 것이다. 


국민들은 잘 모른다. 북한의 해킹 실력은 세계 탑클래스다. 뭐든지 가능하고 어디든 침투해서 교란을 시킬수 있다. 필자는 정보보안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해킹방어대회도 참가해보았고 IT 보안관련된 기술을 조금이나마 접한 적이 있다. 그때마다 느꼈던건 북한은 정말 한국과 비교해서 체계적으로 사이버부대를 육성하고 활용하고 있다. 시작 시기는 2002년도부터이다. 그 이전일수도 있다. 김정일 시대부터 사이버전을 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김일성 대학의 전문요원들..학생이라고 해야되나?..이 해커들은 자체적으로 윈도우나 리눅스에 해당하는 OS 도 만들고 V3 나 알약같은 백신들도 다 뚫을 수 있는 우회기법도 가지고 있다. IT 업계에선 북한의 해커들은 아주 골칫거리이다.  남에게 과시를 한다거나 실력을 뽑내는 그런 해커가 아닌 그야말로 1인 독재자를 위해 범죄 그 자체로 행동하는 집단이다. 


언론 플레이와 거짓 안보 평화쇼에 국민들이 속고 있다. 북한 김정은의 호감도가 높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다.

김정은은 절대로 대한민국과 손을 잡지 않을 것이고 체재유지를 위해선 테러를 하든 해킹을 하든 뭐든 할 것이다.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거짓모함으로 대통령도 몰아내버리는 시대이다. 

국민들은 언론을 믿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야 한다. 스스로 개돼지가 되어선 안될 것이다. 


작성자 : 김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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