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후보 김용판 성명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민과 코로나 확진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1. 12:19 정치사회 이슈
반응형

 

 

대구 달서구 병 후보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

대구 달서병 김용판 후보 성명서

 

 

 

 

초기 방역주권을 포기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민과 코로나 확진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어찌 그리도 후안무치한가.

초기에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을 제대로 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코로나 확산세는 없었을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3월30일 전국 의사회원 1,589 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초기에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야 했다는 응답이 84% 였다고 했다.

특히 대구 의사 83.2%는 정부가 코로나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 하며 초기 중국발 입국자 제한 건의를 묵살,

방역주권을 포기함으로써 온 나라를 코로나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 확진자와

그 가족들에게 고통을 준 원죄에 대해 정중히 사죄하라.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의 책무는 방치하고서, 의료진과 국민들이 희생하며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공인양 자화자찬하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진정 부끄럽지 아니한가?

확진자와 그 가족이 됨으로써 느끼는 고통은 필설로 다 말 할 수없다.
이 정부당국과 집권여당은 그 선의의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진 적이 있는가?

미안한 마음은커녕 틈만나면 대구봉쇄니 어쩌니 하며 지역차별적인 모욕을 서슴없이 가하지 않았던가.

"지구 최고의 방역이다" 하며 헛소리를 해대는 문재인 정부나

이 성과를 4.15 총선의 이슈로 삼겠다는 민주당은 고개를 돌려 이웃 대만을 보라!

대만은 3.30 기준 확진자 306명, 사망자 5명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30일 기준
확진자 9,786 명, 사망자 162 명이다.

그들이야말로 자화자찬이 아닌 통계에서 보듯 모범사례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그 핵심은 바로 초기 중국발 입국금지조치로써 자국민 보호와 감염원 차단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제대로 이행했다는 것이다.

저 김용판은 확진자 가족의 한 사람으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엄중 경고한다.
국민의 생명권을 두고 당리당략에 이용치 말라.

환자와 그 가족은 하루하루 피말리는고통에 휩싸여 있는데 마치 잔치상이라도 벌리는 양 자화자찬하는 그 역겨운 행태는 결국 쓰디쓴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국민여러분께서도 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코로나19사태를 두고 얼마나 중국에 납작 엎드렸는지,
그리고 도리어 그 중국에 얼마나 모욕을 당했는지에 대해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국정최고책임자로서의 책무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지도자는 이미 지도자가 아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보다 중국의 눈치를 더 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과연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초기에 방역주권을 내 팽개쳐

국민의 생명권을 보호하지 못한 그 원죄에 대해 국민과 확진자 및 그 가족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2020. 3.31
미래통합당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