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우한폐렴 확산방지 캠페인 동참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5. 00:55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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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펌

 

우한폐렴 확산방지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최대현 부장으로부터 지명받았고,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강석태 강원의사협회장께 바통을 넘깁니다.

중국이 한국에서 오는 항공편을 특별방역 한답니다.

하다하다 이젠 중국에게도 설움받고 있습니다.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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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성명: 조국동생 영장기각, 10월항쟁에 나서자!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0. 9. 14:5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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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 김진태 성명: 조국동생 영장기각, 10월항쟁에 나서자! ))

 

조국동생 조권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웅동학원 교사채용을 위해 1억씩 준 두 명은 구속됐는데, 정작 2억을 받은 조국동생은 기각한 거다.

 

관련자들에게 증거를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다. 구속심사를 받지 않으려고 갑자기 디스크수술을 받겠다고 꾀를 부린 적도 있다. 이런 사람이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는 말인가?

 

정작 당사자는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었다. 실무상 아무리 해봐야 영장 발부가 예상되니 변명도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당사자도 포기한 걸 법원이 기각한 것이다.

 

담당판사는 지난번 조국펀드 투자사, 운용사 대표를 기각했던 그 사람이다. 양승태대법원장에 대한 영장은 발부했었다. 평생 재판만 해온 선배는 적폐로 몰아 구속하고, 온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조국동생은 풀어준다.

 

이것이 정의이고, 공정인가? 이러려고 우리법연구회, 국제법연구회 좌익판사들을 포진시켜 놓은 거다. 동생도 구속 못하니 배우자, 본인은 어떻겠나? 국민들은 설마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다. 법치가 실종된지 오래다. 조국이 말한 사회주의가 이런 것이다.

 

난 이래서 오늘 광화문에 나간다. 이제는 10월항쟁이다. 사회주의정권은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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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 하일라이트 영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6. 19:16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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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총장에게 조국 부부가 전화한 것은 묵시적 협박죄

 

 

 

 

 

조국 딸 조민의 생년월일 변경으로 의전원 지원한 것이 아니냐?

 

 

 

 

 

 

자료 제출하라고 했더니 이미 8월에 제출했던 자료
공산주의 지지한다는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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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기자간담회 발언요지 6.12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6. 15. 12:4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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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 (최근 근황): 지난 일욜 새로 만들어진 산악회에서 첫 산행을 다녀왔다.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전국조직을 만들었다. 1,500명 정도 모였다. 홍문종의원이 소문을 듣고 참석해도 되냐고 하기에 당연히 오시면 영광이라 했고, 멀리 대구 팔공산까지 와준 게 너무 고마웠다. 축하해 주러 온 거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른 얘기 나눌 경황도 없었다. 홍선배가 탈당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중히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 태극기를 끌어안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나, 그 방법론은 나하고 다를 수 있다. 이번 토욜엔 간만에 미국을 방문한다. 재미동포들이 후원모임을 만들어 초청했다. 8박9일로 뉴욕,LA등 주요도시를 순회한다. 이 모든 것들이 보수우파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 (문재인):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까지 김일성 존경한다 소리 안하는 게 다행이다. 김원봉이나 김일성이나 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양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문재인대통령의 최대 관심사는 대한민국 허물기다. 이 말에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국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단계를 이미 지났다. 주전자가 팔팔 끓고 있을때 꼭 만져봐야만 뜨거운지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뜨거운 물을 뒤집어 썼을땐 이미 후회해도 늦다. 이러려고 촛불들고 나온거 아닐 거다. 온국민이 속았다는 걸 깨닫고 들고 일어나야 한다.

@ (황교안): 대표 취임이후 고생 많으시다. 여러모로 당이 작년에 비해 훨씬 나아진 건 사실이다. 젊은층 등 비토층에 가까이 가려는 인내심도 높이 살만 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 말씀드리겠다.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 우파의 가치를 위해 드리는 고언이다.

@ (태블릿): 변희재 1심판결을 존중한다는 말은 굳이 할 필요없었다.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당사자로선 매우 서운했을 거다. 변희재도 우파의 훌륭한 자산이다. 전대토론회때 태블릿은 조작가능성 있다고 했었는데 그동안 무슨 사정변경이 있었나? 입장이 바뀐 이유가 궁금하다. 그것도 하필 중앙일보에게, 사건의 당사자에게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송구하다고 사과까지 할 필욘 없었다. 나도 선거법 1심판결에서 당선무효형 받았다가 2심,3심에서 무죄받았다. 이럴 때 대표가 1심판결 존중한다고 했다면 심정이 어땠을까? 현실적인 이유로 진실을 나중에 밝히자고 할 순 있어도 그 진실을 부정해선 곤란하다. 나중에 돌아갈 곳이 없다.

@ (막말): 우파들 사이에서 대표가 사과를 너무 자주 한다는 우려가 많다. 무엇이 막말인지는 누가 정하나. 싸움의 규칙은 우리가 정해야 한다. 우리가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싸워야 이긴다. 더불당이 그어놓은 금 안에서 놀면 결과는 뻔하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라고 했고, 이해찬대표는 야당을 도둑놈이라고 했다. 이보다 더한 막말이 어딨나. 그건 사과 못받으면서 우리만 사과해야 하나. 정치란게 어차피 말싸움이다. 좌파들하고 싸우려면 온몸을 던져도 모자랄 판에 말한마디 하면서 징계를 걱정한다면 싸움이 되겠나. 대표도 합장 안하고, 지옥이라는 발언으로 공격을 받았다. 앞으로 또 대표가 막말로 공격받으면 징계할 건가. 난 아무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막말했다고 제명안까지 올라와 있다. 난 숨만 쉬어도 막말이다. 이건 어떻게 조심해야 하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기회주의가 우려된다. 

@ (5.18): 나는 사과를 하고 싶어도 무슨 말을 한 게 있어야 사과를 할 게 아닌가. 5.18 유공자명단 공개해야 한다는 게 막말인가? 우리 세금이 들어가는 문제를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썼는지 알아보자고 하는게 막말일 순 없다. 다른 거 없다. 유공자명단 공개하라 이거다. 자꾸 숨기려고 하니까 뭔가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그러지말고 확실하게 다 공개하자. 공청회 주최하는데 이름 빌려준 내가 온갖 갑질비리의 대명사 손혜원보다 더 나쁜가. 이래서 위선정권, 좌파독재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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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수사관 기자회견 참석, 김진태 의원 성명서 2.10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0. 19:5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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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공익제보자를 구속하면 좌시하지 않을 것

국민과 함께 김태우 보호해야


오늘 김태우의 두번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제야 알았다. 작년에 드루킹 특검이 왜 그렇게 일찍 짐을 쌌는지.

청와대가 특검수사에 개입했던 것이다. 그러니 특검이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나?


청와대 민정실 특감반장이 특검수사 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특감반원이 수사상황을 특검에 알아보고 상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텔레그램방에 증거가 남아있다고 한다.


그 '상부' 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조국 민정수석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을 소환 조사 해야한다. 청와대가 특검수사상황을 몰래 알아봤다면 압력이 되고, 직권남용에도 해당된다. 특검측이 수사기밀을 누설한 것도 범죄다. 


이러고도 도리어 김태우를 공무상기밀누설로 구속할지 모른다. 기밀이 아니라 비리를 누설한 공익제보자를 구속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과 함께 김태우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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