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후보, 제21대 총선 연수구(을) 선거구 후보 등록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28. 11:1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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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후보, 제21대 총선 연수구(을) 선거구 후보 등록

 


-민 후보, “지난 4년간 송도와 동춘, 옥련동의 발전을 위해 흘렸던 소중한 땀방울들이
성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뛰어 나갈 것”-

 

 

미래통합당 민경욱 국회의원은 27일,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연수구(을)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민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천신만고 끝에 다시 일할 기회를 얻었다. 모두 주민 여러분의 덕이다. 감사하고 또 사랑한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은 없다. 사필귀정으로 기사회생했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믿고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젠 누가 과연 지역 발전의 적임자인지 선택을 받는 순간만 남았다고 생각 한다”며 “지난 4년간 송도와 동춘, 옥련동의 발전을 위해 흘렸던 소중한 땀방울들이 성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뛰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욱 후보는 “‘주민의 삶을 빛내주는 연수구, 대한민국의 자부심 송도국제도시, 그리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절실한 도전’에 함께해 달라”며 “눈부시게 발전할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4년을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후보는

▲GTX-B노선 조기 착공·개통에 더해 서울 남부광역급행철도 연계로 강남 접근성 획기적 개선

▲인천발 KTX 조기 개통

▲제2공항철도 송도역 연장 및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추진

▲송도 내부순환선(트램), 인천지하철1호선 골든하버역 연장, 인천지하철3호선 남부순환선 추진

▲배곧대교 개통 및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방안 마련

▲인천-안산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개통

▲M버스 노선 확충 및 2층 버스, 준공영제 도입

▲규제완화, 세제 혜택 등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유치 유인책 제시

▲송도세브란스 병원 조기 개원 및 2차 의료기관 신설

▲초·중·고등학교 확충 및 교육 환경 개선

▲자산이관금지법, 151층 인천타워 재추진

▲송도 테마파크 부지 정상화 및 송도 유원지 개발계획 수립

▲송도워터프런트 ‘ㅁ’자 원안 조성

▲국립국어원, 세종학당 유치 및 국내거점시설 조성

▲승기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지상부에 수영장 등 스포츠컴플렉스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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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인천 연수구 을 예비후보, '원도심의 위대한 비상' 공약 발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26. 10:0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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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인천 연수구 을 예비후보

원도심의 위대한 비상 공약 발표

 

 

 

 

-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재생을 바탕으로 활력 불어 넣을 것”-

 

미래통합당 민경욱 예비후보(인천 연수구을)는 25일,

연수구 옥련동과 동춘동 등 원도심의 위대한 비상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민 후보는

▲인천발 KTX의 조기 개통과

▲제2공항철도 송도역 연장을 추진함과 동시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을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도 조속히 조성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옥련동 일대를 교통․생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현재 수년간 지지부진한 부영 테마파크 문제의 조속 추진과 함께

승기하수처리장은 지하화로 추진하되 지상부에는 공원 및 수영장 등 스포츠컴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민 후보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구송도 어촌계의 활성화와 관광 수요 창출,

▲옥련동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공급,

▲옥련시장 아케이드 보수와 주차장 주차비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지원 확대와 같이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연수구가 진정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도심의 잠재력과 원도심의저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와 부흥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지부진한 사업의 조속 추진을 통해 삶의 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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