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전당대회 출마 출정식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20:0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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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2020년 총선거를 이끌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많은 여론과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 김진태, 정우택이 전당대회에 

출마한다. 31일(목)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정우택 의원의 전당대회 출정식의 영상을 첨부한다. 




애국 유튜버이신 애국저널에서 영상을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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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성명서 "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2. 10:2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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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페이스북 펌





「“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몰이’가 또 한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입니다. 검찰은 세월호 유족들을 사찰했다는 멍에를 씌웠지만, 당시 보고서에는 오히려 ‘세월호 추모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를 차단하라’, ‘사찰 논란이 없도록 무분별하게 행동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군인은 명예로 산다고 했던가요. 명백한 증거없이 수갑을 채우는 망신주기식 수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한 것입니다. 언론에서조차 이는 “법 집행이 아닌 폭력이요, 사람사냥”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내란음모죄로 엮으려했던 기무사 계엄문건 역시 수사중단과 기소중지로 결정되면서 애당초 무리한 수사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의혹으로 수사받던 현직 검사, 그 검사와 국정원에서 함께 근무했던 변호사, 방산 적폐로 수사받던 기업 임원, 이번에는 이재수 전 사령관까지...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지로 몰아가려는 것입니까?

문재인 정부는 멀쩡한 경제를 중병환자로 만들어 놓은 것도 모자라 멀쩡한 사람, 멀쩡한 나라를 모두 망쳐놓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저주의 칼춤을 당장 멈추기를 강력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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