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영방송 동원한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무력화 공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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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동원한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무력화 공세에 대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입장
선거일이 임박하니 전형적인 공작이 난무한다.
고약한 사람들이 공영방송을 이용해 윤석열 검찰을 흔드는데 여념이 없다.
한심한 일이다.
친여 전문 고발꾼 동원해 공영방송과 짜고 다른 언론사를 공격하는 걸로
자기들의 비리를 덮어보려고 하는데, 국민들이 속을 거라고 봤다면 오산이다.
검찰은 한치의 흔들림이 없이 신라젠 주가조작사건 등 권력형 서민 등치기 범죄를 엄단해야한다.
라임펀드 사기사건, 우리들병원 의혹 등을 성역 없이 수사해 진상을 밝혀야한다.
소위 제보자란 사람에 대한 수사도 즉각 시작하기 바란다.
공영방송이 대형 범죄 저지르고 감방에 앉은 범죄자 말을 중계방송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다.
2020. 4.3.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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