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큰 눈 오는 날처럼 외부 활동 줄이고 집에 머물자” 대국민 권고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8. 16:5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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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큰 눈 오는 날처럼 외부 활동 줄이고 집에 머물자” 대국민 권고

 

3월 첫 일주, 개학 연기와 더불어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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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근무 등 제안정부에는 위험인자, 중증도 따른 선별 입원치료와 의료인 개인보호구 지원 요구
사전예방 원칙 다시 강조...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 준비해야

 

 

<권 고 문>

 

안녕하십니까. 대한의사협회입니다.

 

2 28일 금일 오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새 505명의 환자가 추가된 것은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 사이 증가폭으로 최대입니다. 우려했던 지역사회 확산이 이제는 폭발적인 확진자 증가추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악화일로의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와 국민께 다음과 같이 권고드립니다.

 

먼저 정부에 말씀드립니다.

 

첫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위험인자와 중증도에 따른 입원기준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이 되면 환자의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환자를 입원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메르스와 동일한 기준이나 현재의 전국적 발병 상황은 원내감염 위주로 국내 확진자가 186명을 기록한 2015년 메르스 사태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27일 하루만 전국에서 500명이 넘는 환자가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반면, 병상은 한정되어 있으며 특히, 음압병상은 전국에 1,000여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병상들을 모두 코로나19 환자에게만 배정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 신장이식 과거력이 있는 70대 환자가 병상이 없어 집에서 대기하다가 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의,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는 관리가 가능한 시설에 격리하고 산소치료 이상이 필요하거나 기저질환과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 고령의 환자를 우선적으로 전담병원에서 입원하여 치료하며 특히 기계환기나 체외순환보조가 필요한 중환자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집중치료실로 입원하도록 기준 마련이 시급합니다.

 

특히 현재까지 중국에서의 중증 이상의 환자의 사례에서 볼 때,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폐렴의 악화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의 진행, 또는 심혈관계 합병증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요를 감안하여 기계환기를 위해 필요한 가용 인공호흡기 및 체외순환 현황 파악 및 필요시 추가 확보가 가능하도록 사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둘째, 의료진에게 마스크, 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충분하게 공급하여 주십시오. 의료진의 안전은 곧 환자의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의료진들은 현재 위험지역에 상주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몇 번이고 새롭게 보호구를 갖추어야 하므로 개인보호구는 예상보다 빠르게 소모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현장의 의료진으로부터 가장 많은 요청을 받는 것 역시 마스크와 장갑 등의 기본적인 개인보호구입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외의 일반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의원, 중소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이 당장 2-3일 후에 쓸 마스크가 없다며 대한의사협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그 사이, 수 차례 여러가지 합리적 대책을 제안해 왔으나 정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만, 부디 현장의 간절한 요구에 대해서 만큼은 정부가 책임지는 자세로 아낌 없는 지원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셋째, 정부는 최악의 세계적 확산에 미리 대비하여 주십시오. 코로나19라는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병이 세상에 알려진지 두달이 지나면서 이 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어떤 바이러스보다도 영민한 바이러스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파를 시킬 수 있다는 여러 근거들이 보고되었고 발병 초기부터 바이러스 부하(수치)가 급격히 높아진다는 사실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 상기도 가운데에서도 코에서 많은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사실을 통해, 이 바이러스는 증상을 통해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이미 감염이 된 사람이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상대하기 어려운 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의 급격한 환자 발생, , 미국에서도 역학적 연결고리를 밝히기 어려운 감염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우려했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의 전조 증상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강조해 온, 심각하고 되돌릴 수 없는 위협의 가능성이 있다면 설령 그것이 과학적으로 확실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사전조치가 필요하다는 사전예방의 원칙’(precautionary principle)에 따른 모든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치  경제적 충격을 각오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우리 사회를 잠시동안 멈추는 극단적인 조치를 포함하여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를 따져, 필요한 준비를 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입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갑작스러운 확진 환자의 증가와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긴장과 공포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어떤 치명적인 감염병도 결국 인류를 이기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워 이길 수 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평정을 유지하고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 질병의 불확실성에 근거해서 모든 가능성을 따지면서 현장을 지원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 현장에서 질병과 맞서는 것이 저희 의료인의 역할이라면, 이 질병이 우리의 일상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국민 여러분의 역할입니다.

 

이제는 체화된 마스크 사용법과 손위생 관리, 개인물품 위생관리 등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주십시오. , 외출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최대한 줄여주십시오. 특히, 자녀들의 개학이 연기된 3월 첫주에는, 모든 국민께서 마치 큰, 비나 눈이 오는 날처럼,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종교활동이나 모임, 행사는 모두 취소해 주십시오. 기업은 직원들이 재택근무 또는 연가나 휴가를 이용해 집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정부와 지자체도, 코로나19와 연관한 업무가 없는 직원들이 외부활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시적인 2부제 근무(홀짝일 교대근무)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주십시오. 사회적 거리 두기(socail distancing)에 익숙해지기 위한, 1주일을 제안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많은 환자들이 새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검사와 치료의 최전선에서 감염의 위협을 감수하면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진과 밤낮없이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는 공무원들을 응원해 주십시오. 그들이 바로 우리의 영웅입니다. 대한의사협회와 13만 의사들은 이 위기를 극복할 때까지 언제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2020. 2. 28.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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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신종 코로나감염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부착 안내문 배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8. 16:47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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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코로나감염 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부착 안내문 배포

 

 

 

  최근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하여 전세계적 유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감염증 의심 환자에 대한 안내문을 첨부와

  같이 배포하오니 의료기관 출입구에 부착하시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가

  의료기관 내원 전 내용을 확인 숙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첨부된 안내문의 내용 중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의심환자가 의료기관 내에 출입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안내문 공란에

  회원님 의료기관 연락처 또는 해당 지역 보건소 연락처를 적시하시어 부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

2020021101.pdf
0.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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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청년 변호사단체, ‘문재인 탄핵 국민청원’ 클릭수 조작해 고의 하락시킨 혐의로 靑 관계자 고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8. 16:32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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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변호사단체, ‘문재인 탄핵 국민청원’ 클릭수 조작해

고의 하락시킨 혐의로 靑 관계자 고발

 

11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는 ‘문재인 탄핵’ 청원글, 돌연 숫자 하락해 조작 의혹 논란
국민청원, 한 번 동의하면 철회 못해...시민들 “탄핵 여론 무마하려 한다” 의심
미래를 여는 청년변호사모임 “드루킹 사태 미루어 현 정권의 反민주주의적 공작은 어제오늘 일 아냐” 지적도
청년 변호사단체 “청와대가 노골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천심 왜곡한 채 국정 운영하면 천벌 받을 것”

 

 

 

 

우파성향 청년 변호사 단체가 27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원글의 동의 숫자를 고의로 하락시킨 의혹을 받는 청와대 관계자 등을 고발했다. 탄핵 동의 숫자가 실시간으로 오르내리는 조작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이 글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11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失政)에 분노하는 국민 정서를 증명하는 주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미래를 여는 청년변호사모임(박주현 대표)’은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담당자 등을 컴퓨터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국민청원 특성상 문재인 대통령 탄핵 게시글에 동의하면 이후에 철회할 수 없다. 숫자는 누적돼 멈추거나 증가해야 한다. 그런데 청원인 숫자가 100만명을 돌파하자 돌연 하락하는 통계 수치가 포착됐다. 일각에선 청와대가 탄핵과 하야 여론을 모면하기 위해 수치를 조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 친문(親文) 김경수 경남 지사가 드루킹 사태의 배후자로 드러나면서 현 집권여당의 반(反)민주주의적 공작 활동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반응도 부지기수다.

이와 관련해 박주현 대표는 “청와대가 노골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하야 여론이 빗발치고, 이를 표현하는 창구 중 하나가 청와대 국민청원”이라며 “이를 제대로 반영해야 할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담당자가 숫자를 조작해 클릭수를 내리는 등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전 국민이 청와대 국민청원 숫자 조작을 눈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대한민국 전역과 세계 각국에 우한 코로나보다 빨리 전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탄핵 청원글의 숫자가 뒤바뀌는 자료를 동영상으로 확보해 검찰에 제출했다. 다만 “검찰이 실제 청와대를 압수수색할 수도 없고 최근 청와대의 행태로 봐서 압수수색을 하게 해줄 것 같지도 않다”면서도 “최소한 이런 짓을 경고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끝으로 “문재인 정부는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정권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민심을 외면하지 말라. 천심을 왜곡한 채 국정을 운영하면, 천벌을 받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탄핵 청원글은 지난 4일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왔다. 게시자는 “이번 우한폐렴 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하다”며 대중(對中) 굴종외교의 실태를 비판했다. 아울러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어려운데 대통령은 300만개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했으며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놓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총 62개국이 중국인 입국금지, 중국을 경유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행했음에도 정부는 국제법을 운운하다가 수많은 나라가 입국금지 조치를 내놓자 눈치게임하듯 이제서야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후베이성을 2주 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전면 금지’”라면서 부실대응에 대해서도 항의했다.

결국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 금지했어야 한다. 더 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탄핵을 촉구한다”고 했다.

안덕관 기자 adk2@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79

 

청년 변호사단체, ‘문재인 탄핵 국민청원’ 클릭수 조작해 고의 하락시킨 혐의로 靑 관계자 고발 - 펜앤드마이크

우파성향 청년 변호사 단체가 27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원글의 동의 숫자를 고의로 하락시킨 의혹을 받는 청와대 관계자 등을 고발했다. 탄핵 동의 숫자가 실시간으로 오르내리는 조작 정황이...

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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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한폐렴, 부산 코로나, 코로나19 ] 3월 31일 실시간 부산 확진자 및 동선 정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8. 16:19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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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중국 우한 코로나

코로나19

부산 확진자 정보 및 동선

 

 

 

 

 

부산광역시 공식 정보 / 출처 : 부산광역시 페이스북

 

 

🚨부산시 코로나19 환자 현황 (3.31. 13:30 발표)

📍3월 31일 13시 30분 기준 추가확진자는 2명,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32명입니다.

부산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 현황


✔부산-117 (2013년생, 여, 동래구) 해외입국
✔부산-118 (1998년생, 여, 금정구) 해외입국

📍유럽/미국 입국자 관리사항
- 유럽 입국자 총 823명(양성 3명 / 검사 578명)
- 미국 입국자 총 418명(양성 7명 / 검사 71명)
📍의심환자 검사 건수 : 373건(양성 2건, 음성 371건)
📍자가격리자 : 909명

.

 

 

 

 

▼실시간 부산 확진자 동선은 아래의 링크 클릭!

부산시 공식 사이트 및 네이버 블로그

 

http://www.busan.go.kr/corona/index.jsp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광역시

부산 확진자 이동경로 전체 이동경로 펼치기 전체 이동경로 닫기 ※ 확진자 이동동선은 수정, 보완될 수 있습니다. 인적사항 감염경로 접촉 격리시설 부산-60 ('55년생/ 여/ 해운대구) 접촉자(57번 확진자) 확인중 - 확인중 부산-59 ('95년생/ 여/ 수영구) 대구 확인중 - 확인중 부산-58 ('69년생/ 여/ 수영구) 접촉자(59번 확진자) 확인중 해운대백병원 확인중 부산-57 ('95년생/ 남/ 해운대구) 온천교회 확인중 - 2월18일(화) 자

www.busan.go.kr

 

http://blog.naver.com/cooolbusan

 

부산광역시 대표 블로그 쿨부산 : 네이버 블로그

부산의 소식을 시원하게 알리는 부산광역시 대표 블로그 쿨부산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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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응원 청와대 청원 사이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8. 10:47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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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응원 청와대 청원 주소

 

 

 

아래 이미지 클릭(▼) 

 

(클릭) 청원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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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지역 국민안심병원 안내(3월 1일 기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7. 18:3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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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 국민안심병원 지정안내

국민안심병원 :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비호흡기 환자와 완전히 분리해 코로나19의 병원내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정받은 병원을 말한다. 국민안심병원 충족 요건은 △환자분류 △호흡기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의료진 방호 △면회제한 △감염관리 강화 등이다.

 

 

코로나19 부산 국민안심병원

부산 국민안심병원 주소, 연락처 

 

병원이름 연락처 주소
좋은삼선병원 051-322-0900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 326
영도병원 051-412-8881 부산 영도구 태종로 85 영도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051-363-0331 부산 북구 금곡대로 264 화명일신기독병원
한양류마디병원 051-752-1990 부산 연제구 과정로 272
서울메트로병원 051-540-9999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 344 서울메트로병원
대동병원 051-554-1233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187 대동병원
삼육부산병원 1566-3675 부산 서구 대티로 170
좋은문화병원 051-644-2002 부산 동구 범일로 119
좋은강안병원 051-625-0900 부산 수영구 수영로 493 의료법인은성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부민병원 051-330-3000 부산 북구 만덕대로 59
해동병원 051-412-6161 부산 영도구 태종로 133 해동병원
     
해운대부민병원
1670-0082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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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와대 서명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5. 08:27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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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와대 서명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936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 내용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

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마스크가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하고 품절상태가 지속되어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어려운 데 대통령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하였으며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어놓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총 62개국이 중국인 입국금지, 중국 경유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행했음에도 정부는 국제법을 운운하다가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입국금지 조치를 내어놓자 눈치게임하듯 이제서야 눈치보며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후베이성을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전면 금지'라는 대책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 전역이 아니요 이미 봉쇄, 폐쇄중인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라니, 중국 전역에서 환자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이미 우한지역 봉쇄 직전 빠져나간 중국인이 500만명이 넘는데, 이미 봉쇄한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제한만 둔다면, 그 외의 지역에 있는 모든 중국인들에게는 계속 한국을 드나들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국내 확진자가 늘어가고, 확진자가 하나도 없는 뉴질랜드에서조차 강력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허울뿐인 입국금지 대책만 내어놓고 실질적인 대책을 전혀 내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도 하루에 약 2만명의 중국인들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국민 보호' 가 아닐까요?
정말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했어야 합니다.

더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탄핵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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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우한폐렴 확산방지 캠페인 동참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5. 00:55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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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펌

 

우한폐렴 확산방지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최대현 부장으로부터 지명받았고,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강석태 강원의사협회장께 바통을 넘깁니다.

중국이 한국에서 오는 항공편을 특별방역 한답니다.

하다하다 이젠 중국에게도 설움받고 있습니다.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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