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수사관 기자회견 참석, 김진태 의원 성명서 2.10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0. 19:50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상부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공익제보자를 구속하면 좌시하지 않을 것

국민과 함께 김태우 보호해야


오늘 김태우의 두번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제야 알았다. 작년에 드루킹 특검이 왜 그렇게 일찍 짐을 쌌는지.

청와대가 특검수사에 개입했던 것이다. 그러니 특검이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나?


청와대 민정실 특감반장이 특검수사 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특감반원이 수사상황을 특검에 알아보고 상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텔레그램방에 증거가 남아있다고 한다.


그 '상부' 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조국 민정수석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을 소환 조사 해야한다. 청와대가 특검수사상황을 몰래 알아봤다면 압력이 되고, 직권남용에도 해당된다. 특검측이 수사기밀을 누설한 것도 범죄다. 


이러고도 도리어 김태우를 공무상기밀누설로 구속할지 모른다. 기밀이 아니라 비리를 누설한 공익제보자를 구속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과 함께 김태우를 보호하자.













반응형

[속보] "드루킹 수사 청와대 개입시도" 김태우 수사관 추가 폭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0. 16:10 정치사회 이슈
반응형




김태우 수사관

" 청와대에서 드루킹 특검수사 개입 시도해"



2019년 2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김태우 수사관의 추가 폭로 기자회견이 있었다. 개미방송은 생방송으로 촬영하였고 동영상을 첨부한다. 또한 아래 글은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다.


문재인의 청와대 드루킹 댓글조작 수사 상황 불법 조회! 

문재인과 김정숙을 특검하라!


거짓의 산이 무너지고 진실과 정의의 전모가 급속히 드러나고 있다. 10일 오늘 오후 2시 김태우 전 수사관의 추가폭로 기자회견이 있었다. 김 전 수사관에 따르면 청와대 이인걸 전 특별감찰반장은 2018년 7월 25일, 드루킹이 60기가 분량의 USB를 특검에 제출했다는 기사를 특감반 텔레그램에 올리면서 이것이 맞는지, USB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를 알아보라 지시했다고 한다.


이어 김 전 수사관은 "정확히 13분 후에 박모 특감반원이 지시대로 내용을 알아본 후 "USB 제출은 사실이고, USB 자료 내용은 김경수와 메신저 내용을 포함해 댓글조작 과정 상 문건이라고 합니다 라고 보고했다"  고 밝혔다.


김 전 수사관에 따르면, "이인걸 반장은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김경수가 수사받는 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특감반원이 알아봐 준 것" 이라며 " 그 사건은 다른 사건도 아니고 드루킹 특검 수사였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최측근이 수사받는 특검 수사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검찰은 주저 말고 이인걸 전 특별감찰반장을 소환 조사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과연 이인걸 전 특감반장에게 과연 누가 이런 불법을 지시했겠는가. 누가 과연 드루킹이 제출한 USB의 내용을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알고 싶어 했을 것인가. 이 시점에 문재인을, 그리고 경인선 가자고 외쳐댄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을 특검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대한애국당은 김정숙 특검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대한민국의 국가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복원시키기 위하고자 청와대의 직권남용, 불법감찰, 직무유기, 공무상비밀누설을 국민들에게 고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을 대한애국당과 국민은 지켜내야 한다. 


김태우 전 수사관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언론에 공표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대로 끝이 아님을 국민과 언론에 약속드린다고 했다. 맞다. 이대로 끝이 아니다. 이제야말로 시작이다. 김태우 전 수사관의 폭로로 더 명백하게 드러나는 드루킹, 김경수 여론조작에 연루되어 있는 문재인, 김정숙 특검으로 가야 한다. 

대한애국당은 가짜대통령 문재인의 불법을 드러내고, 탄핵무효, 대선무효, 문재인 퇴진 투쟁을 끝까지 해낼 것이다.






김태우 수사관 추가 폭로 영상 보기







반응형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설 연휴 <KBS뉴스9> 에서 ‘김경수 사건’이 사라졌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8. 17:26 정치사회 이슈
반응형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설 연휴 <KBS뉴스9>에서 ‘김경수 사건’이 사라졌다. 




설 연휴 5일 동안 <KBS뉴스9>에서 정권의 비리와 관련된 뉴스는 단 한건도 나오지 않았다.


김경수 지사가 대선을 앞두고 드루킹과 공모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뉴스는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아주 큰 뉴스이다. 그런데 <KBS뉴스9>은 이 뉴스를 법원의 판결이 난 당시에 보도하더니 이후 설 연휴 5일 동안 단 한 차례도 보도하지 않았다. 


기사의 댓글이 하나의 독립된 콘텐츠가 될 정도로 미디어 수용자들이 즐겨 읽는 부분이고, 이것이 기사의 성격을 규정할 정도로 중요해진 만큼, 댓글을 조작해서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뤘다면 그 영향은 실로 엄청난 것이다. 


따라서 언론은 당연히 킹크랩이라 불리는 대규모 생성프로그램의 작동 방법과 댓글 조작 과정, 댓글의 소비행태, 드루킹이 배신한 경위, 청와대 비서가 드루킹에게 총영사자리 제안에 관여한 이유 등을 취재해야 한다.                             


또한, 김정숙 여사가 ‘경인선’을 외친 이유와 실제로 가담했는지 여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또 언제부터 알았는지 여부 등 등 취재해서 보도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이슈에 대해 <KBS뉴스9>은 철저하게 침묵했다. 설 연휴 기간 내내 국민들은 이런 이야기를 나눴지만 공영방송은 조용하기만 했다.       


 



   

그 뿐이 아니다.


손석희 씨 폭행사건과 그 내막, 손혜원 의원 투기의혹, 김태우 씨 폭로건, 신재민 씨 사건 등 등 정권에 부담이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아예 뉴스를 다루지 않았다. 


다른 매체들은 손석희 씨의 폭행 등을 폭로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를 인터뷰하거나, 손혜원 의원 관련 추가 의혹을 보도하는 등의 추적 취재를 하고 있지만 KBS는 조용하기만 하다.   


대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의 회담소식은 뉴스 양이 많은 것은 물론 내용에서 지나칠 정도로 낙관적인 자세로 다루는 모양새였다.


정권에게 부담이 되는 사안은 알아서 피하고, 정권에게 유리한 내용은 지나칠 정도로 많이 보도하는 태도, 이러니 KBS가 정권의 홍보매체라고 욕먹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상황은 다른 지상파도 별로 다르지 않다. 이렇다 보니 국민들은 편파적인 언론보도에 그대로 노출돼있고, 이런 것들이 여론 조사 등에 자연스레 반영되고 있다. 그야말로 여론의 왜곡현상이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평소에도 이런 상황인데, 선거가 다가오면 어떻게 될까. 섬뜩해진다. 그래서 이제는 굳이 드루킹에 의한 여론 조작이 필요 하지 않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지난 정권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면 특별취재반을 꾸려서 연일 대대적인 ‘정권 비판’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 덮는다고 이 사건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머지않아 사건의 재조사와 함께 이 사건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은 언론사와 언론인도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임을 믿는다. 






2019년 2월 7일

KBS공영노동조합

반응형

문재인이 김경수 공범이면 당선무효다, 김진태 의원 기자회견.19.02.07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7. 13:33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 김진태 기자회견 : 2.7 국회정론관 ))



문재인이 김경수 공범이면 당선무효다
문재인특검으로 대통령 조사도 가능하다
댓글로 흥한 정권 댓글로 망한다




(당선무효) 19대 대선 선거범죄가 인정되면 대통령도 당선무효된다. 드루킹 킹크랩 시연을 한 시점이 2016년 11월, 대선은커녕 탄핵보다도 이전임. 이때부터 모든 여론이 조작된 거다.


(공소시효) 선거범죄는 공소시효가 6개월이지만 공범 또는 참고인을 도피시킨 때에는 3년으로 늘어난다. 2017년 5월 대선 직전 선관위는 느릅나무출판사가 이상하다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검찰은 뭉개다가 5개월뒤 불기소처분했다. 여권은 시종일관 김경수를 변호하다 결국 실형선고 판사를 탄핵하자고 한다. 이쯤되면 촛불권력이 공범이나 참고인을 도피시킨거다.(판례) 선거유사기관설치등 선거법으로 조사할 혐의는 차고 넘친다.


(대통령의 불소추특권) 대통령은 재직중 내란 또는 외환죄가 아니면 형사소추할 수 없다.(헌법 84조) 하지만 수사는 할 수 있다. 지난 정부에서 박근혜대통령 재직중일 때도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다. 설마 불소추특권 뒤에 숨지는 못할 거다.


(특검필요) 문재인-김정숙 특검하자. 이번엔 제대로 해야 한다. 김정숙여사는 드루킹이 만든 "경인선 가자"를 다섯 번 외쳤고, 원래는 '경공모'였으나 문재인이 발음이 어렵다고 해서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으로 바꿨다고 한다. 특검이 할 일은 널렸다.


(대선무효투쟁) 이해찬 민주당대표는 감히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대선에 불복하는거냐고 했다. 김정은에겐 한마디도 못하면서 얻다대고 협박질인가. 이정도에 꼬리내릴 거면 야당할 생각 말아야 한다. 그럼 민주당은 18대 대선을 인정했나? 원세훈은 28만건, 김경수는 8,800만건이다. 원세훈이 가내수공업이라면 김경수는 자동화공장이다. 야당은 목숨걸고 대선무효투쟁에 나서자!


출처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반응형

블록체인 정당 선포한 자유한국당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 23:49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자유한국당 블록체인 정당 선포! 







자유한국당이 ‘블록체인 정당’을 선포했다. 국회의원과 당원의 활동에 따라 암호화폐(코인)를 지급하고, 향후 공천 및 당내 선거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31일 국회에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블록체인 정당 선포식을 열었다.

김 비대위원장은 “한국당은 블록체인 정당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산업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데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는 모든 구성원이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 정신과도 맥이 닿아있다”면서 “당원들이 권한을 소유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활발한 참여가 개방되는 시스템, 즉 ‘거버넌스의 분산과 공유’가 한국당이 추구해나갈 블록체인 정당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달 안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투표, 청원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오는 3월 자유한국당 대학생위원장 선거부터 도입하고, 향후 전당대회와 공천에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블록체인이 금융과 기술뿐만 아니라 정당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듯이 신뢰와 투명성에 기여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당의 모든 절차를 블록체인화하기는 힘들지만, 의원들이 합의해주는 것부터 단계별로 도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향후 공천과 전당대회 등

당내 선거에 블록체인 기반 투표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지=자유한국당 제공



또한 자유한국당은 자체 암호화폐인 가칭 ‘자유한국당 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국회의원들은 의정활동, 당원들은 당 행사 참여 등 활동에 따라 코인을 지급받는 시스템이다. 암호화폐 사용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현호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은 “당 블록체인 TFT 위원회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투표, 청원, 보상, 기록 네가지 기능의 설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인을 발행하고 보유했을 때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가장 많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과 당원들의 활동에 따라

암호화폐(코인)를 지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지=자유한국당 제공


정책적으로는 블록체인 지원법 입법에 나선다. 자유한국당은 블록체인은 규제가 아닌 국가차원의 지원대상이라며 ▲생태계 발전 법안 발의, ▲ICO·암호화폐 거래소 가이드라인 마련, ▲블록체인 특구 조성, ▲블록체인 기업 세재 혜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늦어도 3월 안에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암호화폐와 거래소 정의, ICO(암호화폐공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블록체인 관련법은 10여개다.

바른미래당도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정당을 만들겠다며 블록체인 정당혁신회의를 열었다.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해 8월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정당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고 “중앙집권화된 정당 권력을 분산시키고, 온·오프라인에서 당원과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고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온라인·현장중심의 ‘블록체인·노마드 정당’으로 변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수치화한 후 공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지=자유한국당 제공



기사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정당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고 한다. 웰빙 정당이라고 욕먹어도 이번 블록체인 기술 도입건만큼은 칭찬을 해줘야 할 거 같다. 아마 정당에선 처음일것이고 정부 부처에선 도입을 시작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이 되면 무엇보다 조작이 불가능하다. 특히 중앙선관위에서 블록체인 선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재 운용중으로 알고 있다. 실질적인 투표에서는 아직 도입이 불가능하지만 지역구내 시민단체의 투표라던가 조직내 투표에서는 도입을 해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면 신뢰성이 바탕이 되고 수정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부정선거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4차 산업시대에 맞춰 아직 대한민국은 후발주자다. 블록체인 = 코인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순수 블록체인 기술은 정말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기술이다. 


아직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법들이 발묶여 있는 상황이라고 들었다. 법률 문제로 IT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개발 못하고 창업 시도를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상반되게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원희룡 지사가 내륙보다는 좀 더 기준을 완화하여 많은 벤쳐기업들을 제주도내로 유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야 정치권과 좌우 이념을 떠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선두주차로 발돋움 하기 위해선 국익에 도움이 되는 IT 기술들은

강력하게 밀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유한국당의 사례로 많은 정당과 단체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더나아가 법률의 기준이 완화되고 IT 부분이 활성화 되어서 침체된 경제에 활력소가 되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반응형

정우택 의원 전당대회 출마 출정식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20:07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2020년 총선거를 이끌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많은 여론과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 김진태, 정우택이 전당대회에 

출마한다. 31일(목)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정우택 의원의 전당대회 출정식의 영상을 첨부한다. 




애국 유튜버이신 애국저널에서 영상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반응형

자유문화의 시작『씨네마당』이 열린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12:16 정치사회 이슈
반응형



자유문화의 시작 씨네마당이 열린다!

211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발대식개최

좌편향된 한국 영화계의 정상화를 위한 자유문화 원년 선포!









자유한국당의 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들과 자유문화인들이 뭉친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인(이하, 대문예인)TEAM작당들,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그리고 박인숙 의원실이 의기투합해 좌편향된 한국 영화계의 정상화를 위해 211()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씨네마당 창립 발대식을 개최한다.


씨네마당이란 ’cinema’cine마당의 복합적 의미로, 영화를 주제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좌편향된 문화권력의 실체를 알리고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자유로운 공론화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문화계를 담당한 ‘TEAM작당들최공재 대표는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외면했던 문화계에 대한 관심이 이제라도 생긴 것에 다행이라 말하며 “‘씨네마당을 통해 한국 문화 권력의 실상을 알리고, 문화전쟁의 시대에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게 될 것이며, 한국 문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유문화의 원년을 선포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장당하고,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 문화인들이 씨네마당을 통해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며 진정한 표현의 자유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그들이 본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의 씨네마당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기에 더이상 숨지 말고 세상에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문화인들로는 현 정부의 블랙리스트 문화인들인 최공재 감독과 김규민 감독, 이용남 교수, 남정욱 대표 등 20여 명이 동참한다.


문화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정치인들도 빠른 참여를 하고 있다자유한국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간사를 맡고 있는 박인숙 의원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의 소속의원들이 속속 참여를 하고 있다.


박인숙 의원을 비롯한 31명의 국회의원들이 이미 씨네마당 가입을 완료했으며, 빠른 속도로 가입하는 의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박인숙 의원실은 자유한국당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전원 동참과 함께 가능한 많은 의원들의 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또한, “문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랐다. 이제라도 자유진영 우파의 문화인들과 함께 그 해결책을 씨네마당을 통해 찾고, 편향되지 않은 영화와 문화가 국민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원들과 영화인들이라는 영화와 정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지금은 해체된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주도해서 민주당 의원들과 모여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임을 만든 것이 처음이다그곳에서는 좌성향 영화인들과 편향적인 영화들을 양성하는 데 일조했다.

99% 좌파가 장악한 편향된 문화계에 다른 생각을 가진 영화인과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문화인들이 공동으로 자유문화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문화계의 현실과 미래를 말하는 주제발표가 있다.

문화전쟁을 주제로 남정욱 대문예인 대표가, ‘문화안보를 주제로 이용남 교수, ‘문화예술에서 문화산업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최공재 감독이 주제발표를하며, 정치적으로 변질된 한국 영화계의 역사적 배경과 현실, 그것을 넘어 미래로 가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씨네마당 국회의원 명단(가나다 순)

 

곽상도, 김성태, 김세연, 김재원, 김정재, 김종석, 김진태, 김한표, 박성중, 박순자, 박인숙, 백승주, 송석준, 송희경, 신보라, 염동열, 유기준, 유재중, 윤재옥, 이종구, 이종명, 이주영, 이채익, 이학재, 임이자, 장석춘, 정갑윤, 정용기, 정유섭, 조경태, 추경호, 한선교, 황영철,



반응형

부산어머님의 팩트폭격 들어보세요!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00:51 추천영상
반응형






민주당 지지자인 부산 어머님이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대에서 서명을 하시고 할말이 많다고 해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정말 먹고 살기 힘들고 경제가 폭망입니다. 현장에서는 이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수가 있어서 더욱더 체감을 하고 있습니다. 보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월 31일 기준 조회수 15만에 추천수 6800개 인기 급상승에 올라간 영상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