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을 국회의원 후보 박용호

박용호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4월 4일 화재현장에서 아이들과 할머니를 구출

세상이 살만한 것은 내가 힘들 때 기꺼이 도움을 주는 ‘선한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파주을 박용호 후보캠프 최정운 율동팀장과 6명의 팀원들이 바로 이런 ‘선한이웃’이었다.

최 팀장과 대원들은 지난 4일 선거유세를 위해 이동 중 가정집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자,

즉시 소방서에 신고하고, 집안에서 자고 있던 어린이 3명과 할머니를 직접 구해냈다. 

마을주민들은 분홍색 유니폼을 입고 LPG가스통이 폭발하는 위험한 화재현장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해낸

이들을 향해 ‘분홍천사’라며 박수를 치고, 고마워했다고 한다.

한편 최 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주변에 알리지도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소식을 듣고 칭찬해 주셔서 쑥스럽다”라고 말했는데,

작은 일도 부풀리기에 바쁜 선거판에서 보기 드문 겸손함이고 널리 알려야 할 의로움이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 많은 ‘선한이웃’들이 있다.

우한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 경북지역의 시민들을 구하다 자신도 감염돼 숨진 의사선생님,

지금 이 시간에도 방호복과 밀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땀을 비오듯 흘리며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

또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들을 위해 기꺼이 임대료를 깍아주는 건물주들까지,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재앙에 가까운 불경기에도, 전염병의 공포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우리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어 주신 ‘선한이웃’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2020.4. 6. 

미래통합당 선대위 대변인 최 대 현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 이언주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 을 후보 이언주

이언주 후보 부산UN평화공원 유세현장

https://youtu.be/IzLcsg0zq-o

이언주 후보가 UN평화공원에서 유세를 한다길래

촬영도 할겸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엄청 많은 남구 시민들이

유세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후보들 유세현장 가보면 알겠지만 

사람들이 잘없습니다. 

이언주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경제관련해서 많은 발언들을

했는데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소득주도성장과

기업을 죽이는 정책, 자영업자들 죽어나가고,

결국 가난한 사람들만 남게 될거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대한민국 현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주민분들이 지나가다가 많이들 구경했습니다.

당선되어서 3선 의원의 힘으로

부산남구를 위해 예산을 많이 가져와서

지역구 발전시키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습니다.

연설 끝나고 시민들과 직접 인사도 합니다.

공수처,연동형 정책에 반대해서 삭발투쟁 했을때 

사진을 선거 트럭에 랩핑했습니다.

짧은 머리가 잘어울립니다. 

부산 남구 을 지역에는 3명의 후보가 나오는군요.

이상 이언주 후보 유세현장이었습니다.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성명서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론에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를 방해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정중히 사과하라.”

조원진 후보가 발언한 허위 보도 내용
“다른 지역에서 달서병에 온지 100일 정도밖에 안된 후보가 핑크색 옷이 마치 황제 옷이나 되는 냥 하고 있다.”

팩트 : 사실 관계확인
달서병 지역인 달서구 본동 그린맨션에 전입한 날은 2019년 3월 20일 임 (*주민등록등본 첨부)

달서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 김용판은 서울에서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014년 말에 고향인 달서구에 내려온 이래 지금까지 줄곧 이곳에서 생활해 오고 있다.

특히 달서병 지역으로 이사 온 날도 2019년 3월 20일로서 벌써 1년이 더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진 후보는 최소한의 확인도 하지 않은 채

2020년 4월3일 허위사실을 언론에 배포하여 여러 언론사에서 가짜 뉴스가 나오도록 한

그 저의에 대하여는 분노 이전에 연민의 정을 느끼면서 관련자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를 방해한 점에 대해 김 후보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2. 조원진 후보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허위내용을 그대로 보도한 뉴시스, 헤럴드경제, 시사메거진, 쿠키뉴스, 한국일보, 경북신문 등 언론사들은 즉시 정정보도 하라.

3.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조원진 후보가 배포한 허위 보도자료에 의해

언론에 허위내용이 보도된 것에 대하여는 엄정히 조사하여 의법 조치하라.

코로나 19 확진자 가족이 되어, 선거운동도 하지 못한 채 자가에 격리되어 있는

저 김용판에 대해 이토록 터무니없는 사실로 모욕을 가하는 조원진 후보에 대하여는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달서병에 온지 100일 밖에 안 된 후보라고 비난 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면서도 연민의 정을 금할 수 없다.

앞으로 김용판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라도 공개토론을 제안하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채

제안하라고 충고 하고 싶다.

4월9일 선거법에 의해 주어진 후보자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조원진 후보는 최소한 그날까지는 공개적으로, 김용판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정중히 사과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2020.04.05.
미래통합당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약력 및 공약

https://ant-korea.tistory.com/447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공보물

https://ant-korea.tistory.com/512

달서병 여론조사 "김용판 압도적 우세"

https://ant-korea.tistory.com/506

창원성산 국회의원 선거  | 창원성산 여론조사

창원성산 후보 강기윤 | 창원성산 미래통합당 후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MBC경남 의뢰로 지난달 29일 성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 결과,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43.9%)가

정의당 여영국 후보(22.9%),

민주당 이흥석 후보(18.1%),

민중당 석영철 후보(4.5%)를 앞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부산일보 의뢰로 지난달 26일 창원 성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에서도

강기윤 후보(46.2%)가 여영국 후보(19.8%), 이흥석 후보(19.6%), 석영철 후보(1.9%)를 눌렀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산 남구 을 후보

부산 남구 을 국회의원 후보 이언주

기호 2번 미래통합당 이언주

https://youtu.be/ByskyNVeJ_o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이곳에서 4월 15일 총선에 출마하신 이언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저는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여러분들께서 지난 3년 동안 겪으신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볼 적에

 ‘과연 현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끌고 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아마 현명한 판단을 하시리라고 믿는다.

이번 4월 15일 미래통합당이 국회를 차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2년 동안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전혀 예상할 수가 없다. 

최근에 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한지 지금 76일째가 됐다. 

그동안에 이 정부가 무엇을 했는가. 딱 한 가지 한 것이 뭐냐 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 이외에 별반 한 것이 없는데 코로나 사태를 마치 잘 처리한 것처럼 이야기한다.

지금 우리 현재의 코로나 사태가 이 정도라도 진정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지난 70년 동안에 구축해온 우리나라의 의료체제와 거기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모든 이런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국민들의 전폭적인 협조를 통해서 이루어진 상황이다. 

이것을 어떻게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자랑거리로 삼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린다.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생활해서 느끼시는 바를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다. 

지난 3년 전보다 매일 매일의 생활이 편해지셨는가. 

부산의 경제가 지난 3년보다 더 호전이 됐는가. 

우리 경제는 과거에는 남부럽다고 빨리 빨리 성장하는 경제였는데, 

최근의 우리나라 경제는 빨리 빨리 추락하는 경제로 변모하고 말았다. 

소득주도경제성장을 한다고 하는데 실업과 폐업만 늘어나는 그런 경제상황이 됐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면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코로나 경제가 아주 엄청나게 다가올 것이다. 

지금까지 이 사람들의 정책하는 모습을 봤을 적에 ‘과연 이 엄청난 경제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 

전혀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현 정권은 너무나 무능하다. 

무능한데다가 양심도 없고 자기비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정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4월 15일 총선에서 여러 유권자들께서 미래통합당의 후보를 국회에 많이 보내주셔야만

국회를 장악하고 강력한 국회가 행정부를 통제를 할 수가 있다. 

그래야지 이 나라가 미래가 생길 수 있고, 이 나라가 정상국가로 될 수가 있다.

 최근에 이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이 뭐라고 생각하시는가. 

경제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요새 갑자기 국민의 마음속에서 이미 탄핵을 당한 조국이라고 하는 사람을 살려내려고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조국을 살려야 되겠는가, 경제를 살려야 되겠는가.

이 사람들이 경제를 살릴 능력이 없으니까 지금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 사람들이 처음에 뭐라고 이야기했는가. ‘나는 대한민국을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공정’이라는 말은 이 조국이라는 사람과 결부되어서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여러 유권자들께서 저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리라고 믿기 때문에 4월 15일 선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저는 믿는다.

아무쪼록 여러분들께서 이곳에 후보로 출마하신 이언주 의원을 꼭 많은 표로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시라.

 이언주 의원은 여성으로서 국회에 들어와서 두 번째 임기를 지내는 동안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투쟁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사람이다. 

저는 이언주 의원이 여기에서 당선이 되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여성 정치인으로서 부산의 자랑스러운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무쪼록 이언주 의원을 적극 지원하셔서 전국의 최다 득표로 국회로 보내시라. 

그러면 여러분들의 기대에 큰 보답을 하리라고 저는 믿는다.

코로나19, 우한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우한코로나19가 발생한지 2개월이 넘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무능으로는 더 이상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없습니다. 

<우한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소득별 지원 NO! 

우리 국민이라면 조건 없는 지원 YES!

미래통합당이 이렇게 하겠습니다!  

1.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월 1,000만원까지 지원하겠습니다.

2. 일자리를 잃거나 못 구하는 분들에게 최대 월 500만원까지 지원하겠습니다.

3. 재원은 금년 예산을 재편성해서 100조원을 조성하고 이것을 신속히 집행하겠습니다.

4. 각종 세금을 코로나 위기가 끝날 때까지 유예 또는 감면 하겠습니다.

5. 자영업자 세금납부를 3개월 유예 하겠습니다.

6. 정부가 4인가구당 100만원을 지급한다면 소득70%가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4.15 총선! 추락 일로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거입니다!! 
기호 2번 투표하여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 

미래통합당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 이진복

공영방송 동원한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무력화 공세에 대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입장

선거일이 임박하니 전형적인 공작이 난무한다.

고약한 사람들이 공영방송을 이용해 윤석열 검찰을 흔드는데 여념이 없다.

한심한 일이다.

친여 전문 고발꾼 동원해 공영방송과 짜고 다른 언론사를 공격하는 걸로 

자기들의 비리를 덮어보려고 하는데, 국민들이 속을 거라고 봤다면 오산이다.

검찰은 한치의 흔들림이 없이 신라젠 주가조작사건 등 권력형 서민 등치기 범죄를 엄단해야한다.

라임펀드 사기사건, 우리들병원 의혹 등을 성역 없이 수사해 진상을 밝혀야한다.

소위 제보자란 사람에 대한 수사도 즉각 시작하기 바란다.

공영방송이 대형 범죄 저지르고 감방에 앉은 범죄자 말을 중계방송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다.

2020. 4.3.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김종인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이동형’의 선거방송심의규정 위반

■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은 선거방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거기간 중 ‘특정 정당 지지자’ 또는 ‘정당의 당원’에 대해 시사정보프로그램 진행을 금지함.

「선거방송 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등) 

③방송은 특정한 후보자나 정당에 대한 지지를 공표한 자 및 정당의 당원을 선거기간 중

시사정보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출연시켜서는 아니된다.


■ 그럼에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기간이 시작된 4월 2일(목),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여권 성향 정당들에 대해 노골적으로 지지를 호소한 김어준, 이동형 씨는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방송사 시사정보프로그램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 YTN-FM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를 보란 듯이 진행했음.

○ 김어준 씨는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3/27)>에서 

여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지를, 이동형 씨는 팟캐스트 

<이동형TV(3/28)>에서 열린민주당 지지를 노골적으로 호소했음에도,

 상기와 같은 심의규정을 무시하고 여전히 시사정보프로그램 진행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임. 

○ 이들이 이러한 심의규정을 몰랐다면 방송인으로서 기본 자격도 되지 않는 무능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며, 만약 알고도 진행했다면 선거방송의 공정성조차 철저히 무시하는 것으로써 

정권 실세들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고 하겠음.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TV·라디오 구분없이, 친여 성향 인사들이 대거 

지상파방송 시사정보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면서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들 친여 성향 방송인들과 방송사들은 명확한 심의규정조차 무시하며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이용해 노골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음.

○ 이에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선거방송심의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2개 프로그램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요청함. 

또한 TV·라디오 방송사들은 시사정보프로그램 진행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특정 정당 지지’ 또는 ‘정당의 당원’ 여부를 가려내어 관련자들을 조속히 프로그램 진행에서 하차시켜야 함.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