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병 국회의원 당선자 김용판, 당선증 받아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21. 00:32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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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달서병 국회의원 당선자 페이스북 펌-

 

4월 20일 오늘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당선증을 받았습니다.

"당선증을 받기전에는 당선된 것이 아니다"라는 선거판의 금언을 새기고 있었기에 오늘 당선증을 받는

감회는 남 달랐습니다.

제가 한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멸사봉공의 자세로 제대로,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정치가 아닌 정우(政祐)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당선증을 받은 오늘을 기해 저를 변함없이 믿어주고 성원해 주시는 우리 님들께 몇 가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먼저 지난 3월 조원진 의원 선대위 발대식에서 "합성사진"이라 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해 저를 모욕한 대박뉴스tv 대표에 대한 우리측의 고발을 취하했습니다.

당사자가 합성사진이 아니라 진짜 사진이 맞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역내 대통합의 차원에서 고발을 취하하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입니다.

2.다음으로 달서구 병 지역의 당협조직을 보다 더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타 지역 당협의 잘 된 점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한배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배단'은 '한 수 배우러 가는 단체'의 준말로서 제가 경찰지휘관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만든 용어입니다.

저 김용판,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로서의 지위를 잊지 않음과 동시에

직접 뽑아주시는 지역주민께서 늘 지켜보고 있다는 점도 잊지 않겠습니다.

용혜원 선생이 읊은 <당신> 이라는 시 한 수를 바치며 제 마음도 거기에 실어 봅니다.^^♡

내 삶은 기쁨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 갑니다.

내 삶의 행복은 바로 당신입니다.

 

2020. 4.20

미래통합당

달서구 병 국회의원 당선인 김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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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황교안-오세훈-나경원-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모두 낙선...야당 주요 인사들 줄줄이 패배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6. 17:1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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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오세훈-나경원-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모두 낙선...

야당 주요 인사들 줄줄이 패배

 

출처: 펜앤드마이크 >> 기사보러가기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38

 

황교안-오세훈-나경원-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모두 낙선...야당 주요 인사들 줄줄이 패배 - 펜앤드마이크

비영남권 출마 미래통합당 주요 인사가 대거 낙선했다.15일 실시된 총선에서, 황교안·오세훈·나경원 등 대권잠룡들과, 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등 '우파투사'들이 줄줄이 더불...

www.pennmike.com

 

비영남권 출마 미래통합당 주요 인사가 대거 낙선했다.

15일 실시된 총선에서, 황교안·오세훈·나경원 등 대권잠룡들과, 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등 '우파투사'들이 줄줄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패했다.

전국개표가 99.8% 진행된 오전 8시28분 기준으로, 황교안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후보는 득표율 39.9% 얻는데 그쳐, 58.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에게 패했다.



오세훈 서울 광진을 후보는 득표율 47.8% 얻는데 그쳐, 50.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에게 패했다.

나경원 서울 동작을 후보는 득표율 45.0% 얻는데 그쳐, 52.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에게 패했다.

김진태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 후보는 득표율 43.9% 얻는데 그쳐, 51.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에게 패했다.

전희경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후보는 득표율 42.1% 얻는데 그쳐, 48.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에게 패했다.

민경욱 인천 연수구을 후보는 득표율 39.4% 얻는데 그쳐, 41.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에게 패했다.

이언주 부산 남구을 을 후보는 득표율 48.7% 얻는데 그쳐, 50.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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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 갑 국회의원 당선자 서병수, 서병수 당선자 당선소감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6. 16:5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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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 갑 국회의원

부산 진구 갑 국회의원 당선자

미래통합당 서병수 의원

 

 

 

 

서병수 국회의원 당선자 페이스북 펌

 

부산진구 주민 여러분의 선택, 감사합니다.

제가 부산진구 주민이 된 게 이제 40일입니다.

부산시장을 지냈기에 제법 알려져야 있겠지만, 아직 제 얼굴 한 번 못 보고

제 인사 한 번 받아보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도 저 서병수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부산진구의 큰 틀을 다시 세우겠다는 약속,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전화 한 통이라도 더 걸고 문자메시지 하나라도 더 보낸다며 격려해주신 분들,

내 일처럼 팔 걷고 나서 뛰어주신 분들 …

서병수가 잘 나서, 서병수가 이뻐서 그리하신 게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주민 여러분의 그 절박함, 가슴 깊이 새겨 받들겠습니다.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병수 드림.

 

전 ) 부산시장

전 ) 4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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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당선자 이주환, 이주환 의원 당선소감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6. 15:4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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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이주환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당선자 이주환

이주환 당선인 당선소감 

 

 

부산 연제구 이주환 국회의원 당선자

 

연제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고마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연제의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선택해 주신 연제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함께해주신 민주당 김해영 후보님, 민생당 박재홍 후보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제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부분 협의해 나가며 상생의 정치를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생회복, 경제회복을 행동으로 실천해서 실질적인 연제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 연제를 문화와 환경의 중심으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구민 여러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애환을 온 몸으로 공감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같은 눈높이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편안한 일상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아직 저에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 분들의 마음까지 모두 끌어안을 수 있도록 열정과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연제구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 주 환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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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을 후보 배현진, 미래통합당 배현진 국회의원 당선인 당선소감, 배카 당선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6. 03:0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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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을 당선자

배현진 국회의원 당선인 

배현진 당선 소감

 

https://youtu.be/_yfSZV9CXMQ

배현진 국회의원 당선인 당선소감 / 개미애국방송 / 20.04.16

 

 

21대 총선 개표 당일

출구조사대로 배현진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배현전 송파을 후보의 취재를 위해

선거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배현진 후보의 출구조사는 희망적이었지만

미래통합당의 전체적인 결과는 좋지 않아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상태였습니다.

 

 

 

배현진 후보를 돕는 송파 당협 당원들이라고 합니다.

 

 

 

 

 

배현진 후보가 도착해서 다같이 개표방송을 지켜봤습니다.

 

 

 

 

 

 

드디어 당선확실이 나오고

당선 소감 발표중

 

 

 

 

 

 

 

당선을 축하하며,

5월부터 시작될 배현진 당선인의 

의정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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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대국민 기자회견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4. 17:4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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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살 수 있는 길로 돌아가는

마지막 출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유세 지원에 나서면서

꼭 투표해주실 것을 호소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께서 마스크 쓰고 한 석 달 견디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얼굴 가리고 다니니까,

이 정부는 아무거나 마스크로 가리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3년간의 경제 실정과 국정 파탄이 코로나 때문입니까.

코로나 피하려고 울산선거에 개입했습니까,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조국을 법무장관에 앉힌 겁니까.

이 사람들 하는 짓이 이런 식이니,

투표를 통해 정신 차리게 만드는 거 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 국민여러분, 우리가 겪게 될 경제위기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면,

본격적인 경제코로나가 큰 파도처럼 밀려올 것입니다.

이 정부 사람들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응급처방도 못 하고 있습니다.

통합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 주셔야,

국회의 견제력으로 위기를 헤쳐갈 수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연극하고 조작하는 데는 능한데

국민 실생활을 해결하는 데는 무능하고, 염치도 없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의 결과가 어떤 건지 세상이 아는데,

그게 마치 코로나 때문인 거처럼

마스크를 씌우고 시치미를 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더 늦으면 안 됩니다.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으로

즉시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를

직접 지원해야 합니다.

그분들의 통장에 지금 바로 돈이 입금되도록 조치해야 해야 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독일, 영국이 어떻게 하는지 보기 바랍니다.

이번 총선에서 180석을 한다고 허풍을 떨어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국민 손에 긴급 재난 지원금을 쥐어준 뒤에 그런 짓 하기 바랍니다.

● 국민 여러분, 어제 청와대 수석회의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서 대통령이란 사람이

“코로나 속 대한민국 총선이 국제적 관심”이라고 했습니다.

‘방역韓流, 바람이 일어난다’는 말도 했답니다.

믿어지지 않는 정신세계입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 韓流가 있다면

그것은 묵묵히 마스크 쓰고 위생준칙 따라준

우리 국민이 한류이고, 일류입니다.

실패한 방역이 한류라면 조국도 한류고,

선거개입도 한류고, 공수처도 한류인 겁니다.

● 총선거가 다가오자, 의심증상이 있어도 X-레이로 폐렴이 확인돼야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총선까지는 확진자 수를 줄이겠다는 건데

선거 끝나면 확진자 폭증할 거라고 전국에서 의사들의 편지가 쇄도합니다.

지난 2월2일,

총리 주재 회의에서 ‘중국발 입국금지’ 결정했다가,

그날 오후 정부 발표에서 방침을 바꿔서 이 나라에 난리가 난 겁니다.

결국, 시진핑 방한 성사시켜보려고 청와대가 개입했고

그 때문에 초기방역이 실패했다고 모두 의심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까 그걸 ‘방역 한류’라고 홍보하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한순간이라도 국민 앞에 진실했던 적이 있습니까?”

정직하든 유능하든,

최소한 둘 중 하나는 갖춰야 합니다.

● 국민 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2004년 총선에서 대거 국회에 들어온

소위 ‘탄돌이’들이 지금도 이 나라 정치를 좌지우지합니다.

이번에 코로나를 틈타서 ‘청와대 돌격대’ ‘코돌이’들이 대거 당선되면,

국회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나라는 진짜 망하는 것입니다.

누구누구 당선되면 대통령이 기뻐하실 거라는

왕조시대 유세를 버젓이 합니다.

‘조국 구하느라 개싸움을 했다’고 떠드는 후보는

저질대담에 나가 음란한 말로 시시덕거리고,

또 다른 젊은 친구는 노인들은 투표하지 못하게

유도하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자기 당 후보 치부 드러나니까 모르는 척하는 민주당 꼴이,

청와대 행태와 똑같습니다.

국민 여러분! 꼭 투표해주셔서,

버릇을 고쳐줘야 합니다.

●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50년간 한국 경제 상황을

현장에서 연구하고 해결해왔습니다.

이번에 미래통합당을 과반 정당으로 만들어 주시면,

경제난국을 앞장서서 해결하겠습니다.

GDP 20% 정도인 약 400조 이상 투입돼야 해결할 수 있는

코로나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경제회복의 국제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아 승리하는 방법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제1야당의 입장에서 정부를 안내해

옳은 길로 가도록 이끌겠습니다.

● 국민 여러분, 미래통합당이 흡족하지 않은 거 잘 압니다.

이번 총선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이 정당을 유능한 야당으로

개조하는 일도 거침없이 임하겠습니다.

품격있고 실력 있는 정당으로 바꿔서

차기 정부를 책임질만하게 만들어놓을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나라가 살 수 있는 길로

돌아가는 마지막 출구입니다.

저들을 경제를 망쳐도 찍고, 민주주의를 죽여도 찍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숫자는 한정돼 있습니다.

그들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보다 표가 많아합니다.

나라를 구하는 애국심으로 꼭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알바도 잘리고 월세 못 버텨 고시원으로 가는 젊은이들.

절대 포기하지 말고 투표하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엄마 찬스, 아빠 찬스 주지 못해 울었던 삼사십대.

반드시 투표해주십시오.

물론 어르신들도 마스크 하시고 꼭 투표할 거라 믿습니다.

● 여러분을 믿습니다. 총선거 이후에도 또 견뎌내야 할

향후 2년에 희망을 심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여러분이 힘을 주시면, 그 힘으로 나라가 가는 방향을 되돌리겠습니다.

세상을 바로잡는 일을 곧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호소합니다.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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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경악!!!! 민주당 김한규 후보 캠프 "2번 찍으려는 부모님이 있다면 투표 안 하도록 하는 게 도움 된다" 파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3. 21:00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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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규 후보 캠프 

"2번 찍으려는 부모님이 있다면 투표 안 하도록 하는 게 도움 된다" 

 

김 후보 캠프 카톡방에 선거운동 행동강령 올라와...'설득의 좋은 예'로
"코로나 위험하니 투표장 절대 가지 마세요" 등 제시

야당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선거 자유 방해죄' 가능성
여론은 분노...한 네티즌 "아주 목적을 위해선 부모도 속이고 버릴 놈들, 이게 저놈들의 실체"


 

 

 

 

4·15 총선 서울 강남병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의 공식 오픈 카카오톡방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동강령을 올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미래통합당을 찍으려는 고령층에게 우한코로나 감염 위험이 있어 투표장에 가지 말라고 설득하는 내용이다.

13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12일 밤 10시와 13일 오전 7시께 김한규 후보 캠프 카톡방엔 선거운동

행동강령이 올라왔다. 김 후보도 참여하고 있는 방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행동강령은 "4·15 투표 당일 유권자들에게 투표 독려를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란다"며 "만약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2번 후보에게 마음이 있다면

투표를 안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또 '설득의 좋은 예'로 "코로나가 매우 위험하니 밀폐된 공간인 투표장에 절대 가지 마세요"

"건강은 내일이 없지만 투표는 다음에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지금은 집에 안전하게 계세요"라고 했다.

야당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자유 방해죄'가 아니냐는 것이다. 선거법 237조는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돼 있다.

여론은 분노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공산주의자들은 부모, 자식끼리도 신고하라고 세뇌시킨다는데

아주 목적을 위해선 부모도 속이고 버릴 놈들이다. 이게 저놈들의 실체"라고 개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역시 민주당답다. 어린놈이 꼼수가 역대급이다.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59

 

민주당 김한규 후보 캠프 "2번 찍으려는 부모님이 있다면 투표 안 하도록 하는 게 도움 된다" 파문 - 펜앤드마이크

4·15 총선 서울 강남병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의 공식 오픈 카카오톡방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동강령을 올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미래통합당을 찍으려는 고령층에게 우한코로나 감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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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미디어특위 "대놓고 1번 홍보한 MBC ,KBS 선관위 고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3. 16:2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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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놓고 1번에 찍으라 종용하는 ‘공영’방송

 



◦ 대전MBC는 4월 11일, <전국이보인다>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의 코너를 방영했다. 

그리고 투표용지 1번에 도장을 찍는 모습이 여과 없이 노출되었다.

 총선을 4일 앞두고, 사전선거 기간에,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영상을 내보내다니. 

조심성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의도한 것인가?  



 ◦ 한편, KBS는 본관에 투표를 독려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런데 기표 용구 색깔을 파란색으로 바꿔버렸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기표 용구 색깔이 파란색이 되었는가? 

이젠 도장 색깔을 바꾸면서까지 특정 정당을 홍보하는가? 

KBS의 어용언론 행태는 이제 언급하기도 지친다. 한결같은 태도에 박수를 보낸다.



 ◦ 공영방송의 본질은 무엇인가. 공공의 알 권리와 복지 증진이 본질이다.

공정하고 균형적인 태도가 필수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편향되지 않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 MBC의 행태는 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1항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이며, 

동법 제5조 2항을 위반하는 행위이다. KBS의 부정한 개입 시도는 공직선거법 제235조와 

236조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 MBC와 KBS는 4.15 총선을 앞두고 정권 친화적인 보도행태를 지속적으로 드러내왔다. 

정권의 압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것인지, 자처해서 나팔수가 된 것인지 묻고 싶다.



 ◦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위법한 방송을 내보낸 대전MBC를 방심위에 심의 신청하였으며,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KBS를 선관위에 고발하였다. 

공영방송들은 국민의 준엄한 선택에 부정한 영향을 끼치려는 시도를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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