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창원성산 여론조사 미래통합당 강기윤 43.9%, 정의당 여영국 22.9%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4. 17:5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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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 국회의원 선거  | 창원성산 여론조사

창원성산 후보 강기윤 | 창원성산 미래통합당 후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MBC경남 의뢰로 지난달 29일 성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 결과,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43.9%)가

정의당 여영국 후보(22.9%),

민주당 이흥석 후보(18.1%),

민중당 석영철 후보(4.5%)를 앞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부산일보 의뢰로 지난달 26일 창원 성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에서도

강기윤 후보(46.2%)가 여영국 후보(19.8%), 이흥석 후보(19.6%), 석영철 후보(1.9%)를 눌렀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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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구, 통영, 고성 경남도신문 여론조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3. 19. 09:35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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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구, 통영, 고성 여론조사




각 정당 단독으로는 자한당이 압도적이며 창원성산에서는 민중,민주,정의당 3당이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자한당한테 패배하는 그림으로 보여진다. 원래 창원성산은 공단이 많고 노회찬 의원 지역구였기에 정의당 강세지역이었지만

최근 경제침체와 경남공단들의 경기악화로 인해 민심이 바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원내교섭단체 바른미래당에 비해 조원진 대표가 이끄는 대한애국당 후보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는걸 볼 수 있다. 여권이 단일화 할 경우 창원성산은 박빙, 통영은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가져갈거라고 본다. 



사진 출처 및 본문보러가기 ▶▶경남도신문  : http://www.xn--289a86kttg55fvzc.com/2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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