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문화의 시작『씨네마당』이 열린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12:16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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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화의 시작 씨네마당이 열린다!

211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발대식개최

좌편향된 한국 영화계의 정상화를 위한 자유문화 원년 선포!









자유한국당의 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들과 자유문화인들이 뭉친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인(이하, 대문예인)TEAM작당들,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그리고 박인숙 의원실이 의기투합해 좌편향된 한국 영화계의 정상화를 위해 211()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씨네마당 창립 발대식을 개최한다.


씨네마당이란 ’cinema’cine마당의 복합적 의미로, 영화를 주제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좌편향된 문화권력의 실체를 알리고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자유로운 공론화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문화계를 담당한 ‘TEAM작당들최공재 대표는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외면했던 문화계에 대한 관심이 이제라도 생긴 것에 다행이라 말하며 “‘씨네마당을 통해 한국 문화 권력의 실상을 알리고, 문화전쟁의 시대에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게 될 것이며, 한국 문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유문화의 원년을 선포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장당하고,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 문화인들이 씨네마당을 통해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며 진정한 표현의 자유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그들이 본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의 씨네마당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기에 더이상 숨지 말고 세상에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문화인들로는 현 정부의 블랙리스트 문화인들인 최공재 감독과 김규민 감독, 이용남 교수, 남정욱 대표 등 20여 명이 동참한다.


문화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정치인들도 빠른 참여를 하고 있다자유한국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간사를 맡고 있는 박인숙 의원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의 소속의원들이 속속 참여를 하고 있다.


박인숙 의원을 비롯한 31명의 국회의원들이 이미 씨네마당 가입을 완료했으며, 빠른 속도로 가입하는 의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박인숙 의원실은 자유한국당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전원 동참과 함께 가능한 많은 의원들의 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또한, “문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랐다. 이제라도 자유진영 우파의 문화인들과 함께 그 해결책을 씨네마당을 통해 찾고, 편향되지 않은 영화와 문화가 국민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원들과 영화인들이라는 영화와 정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지금은 해체된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주도해서 민주당 의원들과 모여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임을 만든 것이 처음이다그곳에서는 좌성향 영화인들과 편향적인 영화들을 양성하는 데 일조했다.

99% 좌파가 장악한 편향된 문화계에 다른 생각을 가진 영화인과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문화인들이 공동으로 자유문화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문화계의 현실과 미래를 말하는 주제발표가 있다.

문화전쟁을 주제로 남정욱 대문예인 대표가, ‘문화안보를 주제로 이용남 교수, ‘문화예술에서 문화산업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최공재 감독이 주제발표를하며, 정치적으로 변질된 한국 영화계의 역사적 배경과 현실, 그것을 넘어 미래로 가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씨네마당 국회의원 명단(가나다 순)

 

곽상도, 김성태, 김세연, 김재원, 김정재, 김종석, 김진태, 김한표, 박성중, 박순자, 박인숙, 백승주, 송석준, 송희경, 신보라, 염동열, 유기준, 유재중, 윤재옥, 이종구, 이종명, 이주영, 이채익, 이학재, 임이자, 장석춘, 정갑윤, 정용기, 정유섭, 조경태, 추경호, 한선교, 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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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뒤흔들 부역자들 2, 3편 티저포스터 공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17. 16:58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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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뒤흔들 부역자들 2, 3편 티저포스터 공개










2년 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광풍이 불던 때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던 다큐멘터리 영화 ‘부역자들’의 2, 3편이 동시에 제작되고 있다.


제작은 자유문화를 선도하는 '(주)작당들 이 담당하고 부역자들 2편 개.돼.쥐들의 세상은 최공재 감독이, 부역자들 3편 THE CONTROL 은 부역자들 1편을 연출했던 김규민 감독이 연출한다. 


부역자들 속편 제작은 시작부터 이슈를 불러왔다. 자유진영에서는 두물게 크라우딩 펀딩으로 제작비를 모았으며 당초 예상하던 7천만원에 700명이라는 목표치를 넘어 1억원과 1080명의 후원자 참여라는 놀라운 기록을 갱신하였다.


지금도 후원문의가 들어와 제작진은 프로젝트 후원만을 받기에 정중히 사양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에 보답하고자 부역자들 속편의 제작진은 부역자들 2, 3편의 티저포스터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부역자들 2편 개.돼.쥐들의 세상을 연출하는 최공재 감독에 따르면 권력의 개가 되어버린 검찰과 법원, 사농공상의 올가미에 스스로 빠져 천박한 자본에 기생하는 기업계, 언론과 표현,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는 쥐 같은 존재들의 실체를 통해 이제 어떠한 영웅도 기다리지말고 개인 스스로 마지막 남은 개인의 자유와 재산, 가정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부역자들 3편 THE CONTROL 의 김규민 감독은 현 문재인 정부가 거짓의 산으로 만들어진 정부라는 것을 증며하기 위해 언론과 여론의 조작 등을 밝혀내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드루킹 사건과 그 뒤에서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정체를 밝혀 현 정부가 왜 친북적이며 반 대한민국적인 정부인지 밝혀내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최공재 감독은 99% 좌파성향으로 기울어진 영화계에 홀홀단신으로 싸우고 있는 전사이며, 김규민 감독은 탈북자 출신 1호 감독으로 북한 주민의 해방과 김정은 정권의 퇴진을 위해 영화로 싸우고 인물이다.


두 감독이 만드는 부역자들 2편, 3편은 3월초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며 향후 지방순회 상영을 거쳐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상영회를 개최하며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실상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는 도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속편들 역시 극장 개봉은 힘들다는 판단에 부역자들 1편처럼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혹시 몰라 해외서버를 이용한 온라인 배포를 계획 중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향후 (주) 작당들의 제작진들은 부역자들 속편 제작 이후 코리아 타임랩스20 이라는 프로젝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 친일파의 어원부터 시작해 여순반란사건, 5·18 광주사태 등을 거쳐 현 정부의 탄생까지 근현대사의 가장 중요하고 왜곡된 역사를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작당들의 팀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떤 고난이 있어도 우린 ‘코리아 타임랩스 20’을 만들어 낼 것이며, 도망치느니 차라리 여기서 맞아 죽을 각오로 작품을 만들어 갈 것이다.” 라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500만 신화의 ‘부역자들’을 넘어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대감을 갖는 것은 어쩌면 무리가 아니라 당연한 기대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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