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연수구 을 민경욱 후보, '민심캠프' 선대위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 전환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1. 23:3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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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인천 연수구 을 민경욱 후보

인천 연수구 을 미래통합당 후보

민경욱 '민심캠프' 선대위 출범

본격적인 선거체재 전환

 

인천 연수을 미래통합당 후보인 민경욱 의원은 30일과 31일 양일간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동참하는 의미로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는 대신

핵심 당직자와 선대위 관계자 등 일부 인사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자리에 좋은 분들을 모시기 위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캠프 관계자는 전했다.

'민경욱2 민심캠프'로 명명한 캠프 선대위에는 연수구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였으며,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남무교 전 연수구청장과 박창화 전 인천대 학장, 정창일 전 시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래통합당 연수구갑 후보였던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인천 연수을 미래통합당 후보인 민경욱 의원은 30일과 31일 양일간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민경욱 후보가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명예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민 후보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여건에서도 흔쾌히 나서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결과를 얻어낼 것”이라며

“지난 4년간 혼신의 힘을 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모두가 인정할 만한 확실한 성과로 주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높인 만큼, 한 번 더 믿으셔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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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조수진 미래한국당 수석대변인 브리핑 영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1. 17:2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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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미래한국당 수석대변인 브리핑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및 정책협약식 관련

 

https://youtu.be/Ez_GLkenOR4

조수진 미래한국당 수석대변인 브리핑 / 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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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이낙연 후보 같은 구도 다른 제목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1. 15:1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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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도에 다른 제목!

국민을 속이는 편향보도, 언론통제

이제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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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병 후보 김용판 성명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민과 코로나 확진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1. 12:19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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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병 후보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

대구 달서병 김용판 후보 성명서

 

 

 

 

초기 방역주권을 포기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민과 코로나 확진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어찌 그리도 후안무치한가.

초기에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을 제대로 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코로나 확산세는 없었을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3월30일 전국 의사회원 1,589 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초기에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야 했다는 응답이 84% 였다고 했다.

특히 대구 의사 83.2%는 정부가 코로나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 하며 초기 중국발 입국자 제한 건의를 묵살,

방역주권을 포기함으로써 온 나라를 코로나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 확진자와

그 가족들에게 고통을 준 원죄에 대해 정중히 사죄하라.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의 책무는 방치하고서, 의료진과 국민들이 희생하며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공인양 자화자찬하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진정 부끄럽지 아니한가?

확진자와 그 가족이 됨으로써 느끼는 고통은 필설로 다 말 할 수없다.
이 정부당국과 집권여당은 그 선의의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진 적이 있는가?

미안한 마음은커녕 틈만나면 대구봉쇄니 어쩌니 하며 지역차별적인 모욕을 서슴없이 가하지 않았던가.

"지구 최고의 방역이다" 하며 헛소리를 해대는 문재인 정부나

이 성과를 4.15 총선의 이슈로 삼겠다는 민주당은 고개를 돌려 이웃 대만을 보라!

대만은 3.30 기준 확진자 306명, 사망자 5명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30일 기준
확진자 9,786 명, 사망자 162 명이다.

그들이야말로 자화자찬이 아닌 통계에서 보듯 모범사례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그 핵심은 바로 초기 중국발 입국금지조치로써 자국민 보호와 감염원 차단이라는

국가의 책무를 제대로 이행했다는 것이다.

저 김용판은 확진자 가족의 한 사람으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엄중 경고한다.
국민의 생명권을 두고 당리당략에 이용치 말라.

환자와 그 가족은 하루하루 피말리는고통에 휩싸여 있는데 마치 잔치상이라도 벌리는 양 자화자찬하는 그 역겨운 행태는 결국 쓰디쓴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국민여러분께서도 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코로나19사태를 두고 얼마나 중국에 납작 엎드렸는지,
그리고 도리어 그 중국에 얼마나 모욕을 당했는지에 대해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국정최고책임자로서의 책무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지도자는 이미 지도자가 아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보다 중국의 눈치를 더 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과연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초기에 방역주권을 내 팽개쳐

국민의 생명권을 보호하지 못한 그 원죄에 대해 국민과 확진자 및 그 가족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2020. 3.31
미래통합당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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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강서구 을 후보 김도읍 약력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0. 17:3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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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강서구 을 후보

미래통합당 부산 북구강서구 을 후보 

김도읍 의원 약력

 

부산 북구강서구 을 김도읍 의원

 

 

 

 

 

김도읍 金度邑 | Kim Doeup

미래통합당 부산 북구·강서구(을) 국회의원

 

주요경력

 

· (현) 19·20대 국회의원

· (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  자유한국당대표 비서실장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아시아송페스티벌 조직위원장

·  부산지검 공판부장 · 외사부장검사

· 동아대 법학과 졸업

· 부산동고 졸업

 

부산 북구 강서구 을 김도읍 약력

 

 

부산 북구,강서구 을 김도읍 후보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ldek3525&from=postList&categoryNo=11

 

읍이의 희망캠프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십니까? 북강서의 검증된 일꾼 김도읍입니다. 휘황찬란한 백마디 말보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마음으로 우리 지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용기를 주신다면 여러분과 함께 보다 나은 희망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blog.naver.com

 

공식 홈페이지

http://kimdoeup.com/

 

국회의원 김도읍

 

kimdoe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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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논평] 미국 FDA의 사전승인은 가짜뉴스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0. 16:46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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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속지 않는다. ‘가짜뉴스’, ‘자화자찬’ 그만하라.

‘바꿔야 산다’는 것이 진짜 민심이다

미국 FDA 의 사전승인은 가짜뉴스

3월 29일 기준으로도 한국업체 없는 것으로 확인

"사전승인 -> 잠정승인" 으로 말 바꿔

 

 

 

지난 1 20일 우한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뒤

오늘까지 158명의 소중한 국민이 생명을 잃었다. 확진자만해도 9,500여명이다.

 

초기에는 감염원 차단을 통한 전파억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전파가 일정단계를 넘어서면 치명률을 낮추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이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권고다.

 

그런데, 초기대응에 실패한 문재인정부는 뒤늦게 어정쩡한 전파차단에 골몰하고 있다.

 

차단실패는 그렇다 치자. 다음단계인 치명률을 보면 공포스러울 정도로 엉망이다. 

우한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인접국들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를 볼 수 있다.

 

사망자 수만 단순 비교해도 답이 나온다. 일본 56, 대만 2, 싱가폴 3명이 사망했고, 몽골, 베트남은 한사람의 희생자도 없다. 주변국가 중 방역에 가장 실패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아프지만 이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정부 여당은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다. 

초기 방역 실패와 무능을 감추기 위한 가짜뉴스 생산도 서슴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2월 초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는 발언을 한 뒤 확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어 3 9일엔 방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했다.

 당시 사망자는 50여명이었으나, 한 달도 되지 않아 사망자는 3배 가까이 늘었다.

 

가짜뉴스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지난 17청와대는 UAE에 진단키트를 수출했다고 발표했지만, 가짜뉴스였다. 

청와대의 발표와는 달리 수출 품목은 검체 수송배지임이 드러났다.

 

또한, 외교부는 28일 국내 진단키트가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미국 FDA의 사전승인을 획득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하지만 국내 일부 업체는 이미 미국 등에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을뿐더러, 

정부 발표와 달리 해당일 FDA 공식 홈페이지 긴급사용승인 허가 리스트에 국내 업체는 없었다고 한. 

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정부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겠는가.

 

지금 국민은 일주일에 달랑 2장의 마스크 구하겠다고 끝도 없이 줄을 서고, 

바깥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며 온갖 제약과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무능한 정부 덕에 불쌍한 국민만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오로지 문재인정권의 안위만 걱정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공무원들은 문()비어천가에 동원되고 있다.

 

정부의 거짓된 자화자찬과 위선은 오히려 정부 무능을 부각시키고, 

국민 분노를 불러일으킬 뿐이다. ‘바꿔야 산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진짜 민심이다.

 

미래통합당은 현명한 국민과 함께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또 가짜뉴스로 국가적 망신을 초래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이 법적, 정치적으로 응당한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다.

 

 

2020. 3. 30.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김 우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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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김종인, 미래통합당 '과반 정당' 자신..."'못 살겠다. 갈아보자' 이게 민심, 투표만 하시면 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29. 17:44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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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민심

"못살겠다. 갈아보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26

 

김종인, 미래통합당 '과반 정당' 자신..."'못 살겠다. 갈아보자' 이게 민심, 투표만 하시면 된다" - 펜앤드마이크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9일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야당의 승리, 국민의 승리를 이뤄내겠다. 국회 의석 과반 정당을 만들어서 6월 개원국회 개시 1개월 내에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을 완결해 ...

www.pennmike.com

 


"지난 3년간 잘한 것 하나도 없고 나라를 경영할 능력도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낸 文정권은 심판받아 마땅"

"이번 총선은 나라를 살리는 길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출구"
우한폐렴 사태로 어려움 빠진 나라 경제 대해선 "코로나 비상대책예산으로 전환해 우선 100조원 규모 재원 확보해야"
"정부가 무슨 대책이라고 발표하는데 혜택 봤다는 사람은 없어...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지원도 빨리 시작해야"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이만큼 대처해가고 있는 것은 지난 70년간 우리가 같이 쌓아온 국가의 역량 덕"
앞서 김재섭 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실 찾아선 "이런 나라를 두 번 다시 겪으면 큰일 난다는 게 일반 국민의 생각"


 

https://youtu.be/dpE0PPtaj7M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기자회견 영상.20.03.29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9일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야당의 승리, 국민의 승리를 이뤄내겠다. 국회 의석 과반 정당을 만들어서 6월 개원국회 개시 1개월 내에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을 완결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에서 "전 대통령과 지금 대통령이 탄생하는 데 일조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 탓에 정부 심판에 앞장서 달라는 통합당의 요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우한폐렴(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나라 경제에 대해선 "코로나 비상경제 대책은 먼저 소기업과 자영업자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즉시, 지속적으로 재난 상황이 끝날 때까지 보전해주는데 맞춰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는 신속하게 올해 예산의 20% 정도 규모를 항목 변경해서 코로나 비상대책예산으로 전환해 우선 1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또 "임기 종료를 앞둔 20대 국회가 총선 직후 임시회를 열어 헌법 56, 57조가 규정하고 있는 예산재구성을 끝내야 한다. 기획재정부도 즉시 이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문 정부가) 무슨 대책이라고 계속 발표하는데 혜택을 봤다는 사람은 없다"며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지원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기업들의 자금 경색과 관련해서도 "비상경제 상황은 연말까지 갈 수도 있다.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가 4월에만 6조 규모고, 연말까지 50조가 넘는다”며 “신용보증기금을 확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은행들이 더 많은 회사채를 인수하게 해줘야 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청와대와 여당이 정부의 우한폐렴 대응을 자화자찬하는 것을 두고 "지금 정부를 맡은 사람들이 자화자찬할 하등의 이유도 없고 또 그럴 때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저는 1977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의료보험 제도를 만든 당사자로서 또 지난 89년 보건사회부 장관으로 앉아 보험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한 사람으로서 이번 보건위기를 보는 감회가 특별하다"며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이만큼 대처해가고 있는 것은 지난 70년간 우리가 같이 쌓아온 국가의 역량 덕이고 상황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4·15 총선에 대해선 "지난 3년간 잘한 것이 하나도 없고 나라를 경영할 능력도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낸 정권은 심판받아 마땅하다. 그것을 못하면 이 나라는 예측불허의 상황에 빠질 것"이라며 "이번 총선은 나라를 살리는 길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출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는 50년대 야당의 선거구호가 딱 맞는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 이게 민심이다. 저들은 심판을 예감하고 떨고 있다. 투표만 하시면 된다"며 통합당의 '과반 정당'을 자신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앞서 이날 오전 격려 차 자신이 공동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섭 도봉갑 국회의원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금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문 정부가)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런 나라를 두 번 다시 겪으면 큰일 난다는 게 일반 국민의 생각"이라고 문 정부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 위원장은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지금 어려운 지경이다.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상황이 정지 상태에 있다. 이를 극복하고 어떤 과제가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김재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두 달 전, 김 후보가 나를 찾아왔을 때 정치에 뜻이 있으면 젊은 나이에 빨리 용기를 갖고 시작을 해보라고 했다"며 "앞으로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정치인을 도봉갑구에서 새로 탄생시켜, 김재섭 후보로 하여금 우리 나라의 정치 자질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는 인물로 도봉구에서 만들어주시라"고 했다.

또한 "저는 미래통합당 선거 대책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나왔지만 우리나라도 이제는 70년대 이후 출생하는 사람들이 정치에 나서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저는 김재섭 후보가 그런 뜻을 갖고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빨리 빨리 시작하라고 권고를 했다"고 언급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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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 북구,강서을 후보 김도읍 선거사무소 안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29. 11:21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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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 북구,강서을 후보

김도읍 선거사무소 안내

 

 

 

부산 강서구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1로 25 우진메디컬프라자2층 / 051-201-5760

부산 북구 : 부산 북구 화명동 1134-4 B1 / 051-36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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