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자국민을 버렸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3. 19. 21:16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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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자국민을 버렸다




4 서해수호의 날이 곧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베트남 순방 일정을 핑계로, 2년 전 대선 후보 시절에는 당내 합동 토론회 일정을 핑계로 서해수호의 날 2회 연속 불참했다.

 

우리 영해를 사수하다 희생된 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자리에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가 2년 연속 불참하면서 유가족들에게 씻지 못할 아픔을 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우선주의 때문인지 문재인 정부 들어 군에 대한 푸대접으로 군의 전력과 사기를 저하시킨 일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지난해 장병 5명이 순직한 마리온 헬기 사고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조문 인사를 1주일간 파견하지 않는 등 홀대하였고, 16일에 열린 마리온 추락 사고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마저 여당 인사 한 명 찾아볼 수 없이 청와대와 여당의 무관심 속에 끝이 났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군 통수권자의 중요한 책무이다.

 

대통령이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우리의 영웅들을 추모하고, 기억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킬 것인가?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감성정치와 이벤트 정치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쏟는 정성의 백분의 일이라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에게 쏟길 바란다.

 

그것이 국군통수권자의 기본자세이다.

 

 

2019. 3. 19.

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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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알 필요도 없이 선거법 만들자는 심상정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장 자격도 공복의 자격도 없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3. 18. 20:5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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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알 필요도 없이 선거법 만들자는 심상정 의원은

정개특위 위원장 자격도 공복의 자격도 없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자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의 발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연동형 비례제 의석 배분 방식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복잡하다며 국민은 다 알 필요 없다는 취지로 답한 것이다. '컴퓨터 타자치는 법만 알면 되지 컴퓨터 내부 회로가 어떻게 돼 있는지 까진 알 필요 없지 않느냐는 말까지 덧붙였다.

 

좌파독재를 위한 그들끼리의 야합과 당리당략에만 눈이 먼 선거법 패스트트랙 입법쿠데타의 본질을 자백한 꼴이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보고 업신여기면 이런 발언을 공공연히 할 수 있는지, 그동안 정의를 독점하는 듯 했던 양면성이 새삼 충격일 뿐이다.

 

민주주의를 위한 제도적 장치인 선거법 개정의 내용은 심상정 위원장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정당들 손아귀에 공깃돌이 아니다. 국민이 알고 판단하고 선택해야하는 선거의 룰이다.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법안들은 제쳐두고, 좌파독재 10, 20, 100년 플랜에만 혈안이 된 더불어 민주당과 야3당의 선거법 날치기 시도를 자유한국당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정의당의 협상대표로만 임해온 심상정 의원은 애초부터 대한민국 민주주의 설계도면을 그리는 정개특위 위원장 자리가 맞지 않았다. 당장 위원장직을 사퇴하기 바란다.

 

국민은 다 알 필요 없다는 취지의 심상정 의원은 국민과 호흡하고 국민께 설명 드려야 하는 공복인 국회의원 자리도 맞지 않다. 국민을 자판이나 치는 사람으로 격하시키고, 자신은 컴퓨터 내부회로를 다루는 사람으로 격상시킨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

 

오만의 끝은 처절한 심판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기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국민만 보고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말살 폭거를 막아낼 것이다.

 

 



2019. 3. 18.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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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 KT 근무관련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3. 18. 20:4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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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 KT 근무 관련, 이것이 팩트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끊이지 않는 음해생산이 계속되고 있다. 떨어지는 지지율과 민심이반을 카더라 낭설로 어찌해 보려는 것인지 이제는 아들의 정당한 KT근무까지 부당하게 문제 삼고 나섰다.

황교안 대표는 2011년 8월 공직에서 퇴임했다. 아들이 KT에 입사한 것은 그 이후인 2012년 1월이다. 사내 법무팀으로 이동한 것은 2013년 1월이다. 황교안 대표가 법무부장관으로 취임한 것은 2013년 3월이다. 아들의 KT입사와 보직배정은 모두 황 대표가 사인으로 있을 때로, 공직을 통한 어떠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당시 황 대표의 아들은 KT를 포함 5개 대기업의 채용에 합격했고, 이 중 KT를 선택해 입사한 것이다.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미 명명백백 사실이 밝혀진 사안이다.

이것이 팩트다.



2019. 3. 18.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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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위반 차량에 탑승한 대통령. 국제사회에서 외톨이 되나?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3. 14. 20:0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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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 : 애국저널)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는 연례 보고서에 제재위반 사례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과 벤츠 리무진 차량에 나란히 동승해 평양 시내를 활보하며 카퍼레이드를 벌인 사진을 실었다.

 

이 보고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백두산 방문 때 이용한 렉서스 차량 역시 제재위반 품목으로 지목했다.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대북정책 현주소를 알려준 국가적 참사다.

 

대북제재 위반 사례를 고발하는 유엔 공식 문서에 대한민국 대통령 얼굴 사진이 같이 실렸다는 사실은 한국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리는 대사건이다.

 

김정은과 동행한 벤츠 카퍼레이드는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정부의 대북 외교 노선이 국제사회와 동떨어진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꼴이 되고 말았다. 우리 정부가 남북경협에만 매달리며 사실상 북한의 제재 해제 요구에 동조하는 행보만 하고 있다는 것이 국제사회에 공인된 셈이다.

 

정부는 문제의 본질은 제쳐두고 유엔 보고서에서 대통령 벤츠 동승 사진을 삭제해달라는 낯부끄러운 외교행각을 벌였다고 한다.

 

북한의 비핵화는 아무것도 진전된 바 없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만 나홀로 망상 수준의 제재완화와 남북경협만 강요중이다. 미 국무부는 지난 13(현지기준) 2018년도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문재인 정권 들어 북한 인권이 금기어라도 된 듯한 대한민국 상황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대열에서 이탈해 나홀로 외톨이로 남는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된다.

 

다시 한번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겠다. 대통령은 김정은과 벤츠 차량에 탑승할 때 이 벤츠 차량이 사치품으로 제재위반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고 타셨는가 모르고 타셨는가.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린다.

 

 

2019. 3. 1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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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민주주의 파괴폭거, 그들의 안중에는 청와대만 있었고 국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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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2. 17:26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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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민주주의 파괴폭거, 그들의 안중에는 청와대만 있었고 국민은 없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헌정사상 초유의 폭거를 보여주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안중에는 청와대만 있었고, 국민들은 없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안보·경제·민생파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시름을 생생히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진실의 소리는 아픈 법이라지만 오늘 의사당에 울려퍼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고함과 야유, 발언석까지 나와 이어진 연설방해는 의회민주주의가 파괴되는 생생한 현장이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당 의원들의 이런 행태를 저지하고 말리기는커녕, 본인이 직접 나경원 원내대표가 연설하고 있는 단상까지 나와 가장 앞장서 연설을 가로막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광경이었다.


나경원 원대대표의 연설 내용 중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내용은 외신의 보도를 통해 익히 알려진 내용이다. 그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대북관계와 북핵문제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 연설의 담긴 뜻이자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요청이다.


공천 1년을 앞두고 청와대의 눈도장이 다급했던 것인지, 청와대를 향한 충성경쟁을 벌이느라고 자신들의 행태가 국민들에게 목불인견으로 비치는지 그것조차 망각한 더불어민주당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사과에 앞서 국민들께 사죄를 드려야 한다. 오늘 연설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임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적반하장 ‘사과하라’ 는 말로 국민을 무시한 것이다. 민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청심만 중요한 더불어민주당의 맨 얼굴이다.


반대자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것이 바로 독재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 탄압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오늘 행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1야당 원내대표에게 보인 그릇된 열의의 반의반만이라도 중국에 대해 보였는지 묻고 싶다. 중국에 대해 집권여당이 그토록 항의했더라면 중국에서 밀려오는 미세먼지 조차 놀라 달아났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반성해야 한다. 집권여당이 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서 오로지 청와대만 호위하며 제대로 된 여당의 모습을 망각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봐야 한다. 이런 집권여당이라면 희망이 없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와 국회의 존재가치를 후퇴시킨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2019. 3. 12.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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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열겠다는 새시대는 청와대가 곧 검찰이요, 곧 법원인 나라인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3. 6. 21:2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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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열겠다는 새시대는 청와대가 곧 검찰이요, 곧 법원인 나라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검찰이 어제(5일) 소위 '사법농단’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10명을 무더기 기소했다.

이 명단에는 김경수 지사에게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실형을 선고한 성창호 부장판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설마했던 일이 결국 벌어졌다. 이는 문재인 정권의 김경수 판결에 대한 보복이며 사법부에 대한 협박행위다.

김경수 판결문을 보면 유죄의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고가 내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성창호 판사에 대한 인신공격과 판결에 대한 맹비난이 가해졌다. 오죽하면 성창호 판사가 신변보호 요청을 다 했겠는가.

지금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판결에는 판사까지도 잡아 가두겠다는 광기를 드러내고 있다. 3권분립과 사법부의 독립, 법치주의는 정권이 쥐고 흔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하더니 세계 어느 민주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권맞춤형 검찰, 정권맞춤형 법원을 만들려하고 있다. 청와대가 곧 검찰이고 청와대가 곧 법원인 나라로 가자는 것인가. 사법개혁을 외치는 정부가 오히려 어렵사리 쌓아올린 사법신뢰, 법률과 법관의 양심에 따른 재판 같은 절대적 가치마저 짓밟고 있다.

문재인 정권 하에 검찰은 누구를 기소할지, 수사 속도를 어떻게 할지, 피의사실을 언론에 알릴지 말지를 청와대의 하명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문재인 정권 하에 법원은 구속영장 발부, 유무죄의 판단, 양형, 보석허가 여부 등을 판단함에 있어 청와대의 의중을 좇아야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런 검찰과 법원이라면 정의를 등지는 것은 물론 국민의 권리와 사회의 질서를 지킬 수 없음은 자명하다. 그 결과는 결국 국민들의 사법불신, 저항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국가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김경수 구출작전에 대한민국 헌법 질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마음에 안 드는 판사들을 찍어내기 위해 법관탄핵이라는 카드까지 들고 흔드는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지금 이 순간 유일한 탄핵 대상자가 따로 있음을 자각하기 바란다. 사법부가 이지경이 되도록 청와대와 보조를 맞추며 동조와 방관을 해 온 김명수 대법원장이야말로 탄핵의 제1순위라는 사실을 자유한국당은 분명히 밝혀둔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3권분립 파괴와 사법부 장악 시도를 모든 당력을 모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2019. 3. 6.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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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폐저지 특위 만들어 문 정권 국정농단 파헤칠것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23. 00:5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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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신적폐저지 특위 만들어 문 정권 국정농단 파헤칠것''




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27 전당대회 마지막 합동연설회 ( 서울. 인천. 경기. 강원권 )에 참석해

 '' 지금 문재인 정권은 좌파 독재의 길로 가면서 온갖 새로운 적폐, 신적폐를 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대통령 최측근 김경수 도지사, 드루킹과 함께 댓글을 조작해서 감옥에 갔다.

최종 책임자는 문 대통령 아니냐''고 직격한 데 이어''손혜원,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가. 민간인 사찰, 블랙리스트, 사법부 협박, 얼론 장악, 문재인판 신적폐 그냥 놓아둘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뿐 아니라 황 전총리는'' 대통령이 경제는 포기했다. 일자리는 절벽, 민생은 벼량 끝'' 이라며'' 북한에 돈퍼줄 궁리만 하고 있다. 김정은 대변인 아니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그는 ''저 황교안,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이 정권의 경제 폭망 막아내겠다.경제부터 확실하게 살려내겠다''고 천명했으며

''한미동맹 강화하고 국방태세 재점검해서 국민께서 안심케 하겠다. 불안하고 굴욕적인 평화가 아니라 당당하고 확실한 진짜 평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한발 더 나아가 황 전 총리는 '' 이정권의 독단과 폭정,우리가 끝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하고 기필코 정권을 찾아와야 하는데 승리의 필수 조건은 대통합'' 이라며''한국당의 깃발 아래 자유우파를 하나로 모으고 청년과 중도층도 끌어안겠다.

당을 통합하고 자유우파를 하나로 만들 당 대표, 저 황교안이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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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20. 14:5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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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라는 발언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 있다.

2월 18일 대구 전당대회에서는 "저딴게 무슨 대통령인가 절대로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 "제게 90% 이상 표를 몰아주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 당할 것" 이라고 말한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준교 후보다. 

김준교 후보는 서울과학고를 나와서 카이스트 졸업후 2007년 이회창 대통령 후보 사이버 보좌관역을 맡았으며 

김문수 서울시장 캠프에서 SNS팀장을 맡기도 했다. 




아래는 이데일리 기사전문



김 후보는 20일 페이스북에 “2017년 초 민주당 모 의원이 ‘더러운 잠’이라는 그림을 국회 의원회관에 게시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델로 여성의 나체를 아주 모욕적으로 비하한, 차마 이곳에 그림을 올리기도 끔찍한 그런 치욕스럽고 모욕적인 그림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런 분들이 저보고 품격이 없다면서 후보 사퇴를 하라고 하신다”며 “정말로 정치의 품격을 생각한다면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먼저 의원직을 사퇴하라. 국민은 박수를 보낼 것이고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은 한층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가 언급한 ‘민주당 모 의원’은 표 의원이다. 지난 2017년 표 의원실 주관으로 국회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 걸렸다. 이 그림에는 알몸 상태로 침대에 누운 박 전 대통령의 곁에 최순실 씨가 서 있고 이들 뒤에 세월호가 가라앉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현재 김준교 후보는 문재인탄핵국민운동본부 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수는 대략 9천명 정도.

우파 관련 카페에서는 큰 규모를 지니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기사 댓글에서는 대다수가 김준교 후보를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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