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서비스 중단과 생존권 보장촉구 긴급 기자회견 /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10. 21:12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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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0일

카카오 카풀서비스 중단과 생존권 보장촉구 긴급 기자회견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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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 청와대의 ‘철면피 DNA’, 조국 민정수석의 안면몰수!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24. 18:2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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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철면피 DNA’, 조국 민정수석의 안면몰수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안면몰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당‧정‧청 회동에서, 조국 민정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여러 일이 생겨서 의원님들께서 번잡하시겠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청와대 차원의 조직적 불법 사찰 의혹과, 내부 고발자라 할 수 있는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인권 유린 및 탄압 논란이 바로 문재인 청와대 특감반 사태의 본질이다. 특감반 사태의 책임자이자 진실의 정점에 서 있는 조국 민정수석의 해당 발언은 두 귀를 의심케 하는 뻔뻔함의 극치다.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이자, 청와대 불법 사찰 복마전의 책임자라는 일말의 양심과 책임감마저 찾을 수 없는 발언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이 집권여당 의원들에게 ‘번잡하시겠다’고 한 것은, 일은 청와대가 벌여놓고 여당이 총대를 메고 나서라는 하명인가? 가히 무소불위 청와대의 수석다운 태도다. 이 말을 고스란히 듣고 온 여당 의원들은 국민의 대표라는 자존심도 없는가?

당초 진실을 밝히면 될 일인데 진실 규명은커녕 해명 과정에서 ‘극언 릴레이’만 이어 온 청와대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대한민국 공무원이자 한 때 한솥밥을 먹던 직원을 ‘미꾸라지’에 빗대어 비하하고 ‘불순물’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DNA’를 운운해가며 도덕적 오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급기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유치한 눈물공세까지 펴는 추악함도 모자라, 이번에는 조국 민정수석이 이 정부의 ‘철면피 DNA’의 정수를 보여줬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비호에만 몰두한 채 진상 조사와 진실 규명을 애써 거부하고 있는 한심한 실정이다. 같은 당 동료 의원에 대한 사찰 의혹까지 제기된 마당에 더불어민주당은 그저 입을 봉한 채 청와대만 바라보고 있다.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요구에 대해 묵묵부답하며 사실상 청와대를 위해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 내용을 당당히 부인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비난하는 치졸함을 보이고 있으며, 습관적인 ‘전임정부 타령’만 늘어놓고 있다. 청와대만 보이고 집권여당은 보이지 않는다. 비서실장, 수석의 눈치를 보는데 급급한 초라한 여당이다.

즉각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에 응하고,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을 비롯한 관련 책임자들은 운영위에 출석해야 할 것이다. 또한 책임이 있는 자들을 즉각 업무에서 배제해, 수사 기관에 대한 정권 차원의 정치적 압박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정권 내내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하며 목소리 높였던 과거를 잊지 않고 있다. 국민들 역시 과거 상대를 향해서는 날카롭기 그지없는 잣대를 들이대던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조국 수석이 ‘안면몰수석’이라는 신조어의 주인공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2018.12.22
자유한국당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대변인 전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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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논평] 청와대는 정권 실세 비리와 민간인 사찰 의혹을 즉각 해명하고 조국 수석을 해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7. 18:3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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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감반 경질 배경과 관련된 청와대와 당사자 간의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이다. 문제는 청와대의 주장이 일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번 사건을 통해 알려진 국정 난맥상과 각종 의혹의 범위와 크기가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이다.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뿐 아니라 한 명의 감찰관이 수집한 정권 고위 인사들의 비리 첩보만도 수십 개라는 사실, 이런 비리 첩보가 반부패비서관과 민정수석까지 보고됐으나 묵살됐다는 의혹, 나아가 청와대가 전직 총리의 아들이나 은행장 같은 민간인까지 광범위하게 사찰했다는 사실까지 하나하나가 국기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다.

 


청와대 민간 사찰과 관련된 뉴스



  정권이 몰락하는 지름길은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의 허물은 덮고, 척진 사람의 허물은 더 크게 들춰내는 사정당국자의 자기 검열과 충성경쟁이다.

아울러 대통령과 정권 실세를 위한 일이라면 불법에도 눈 감고 탈법에도 관대한 청와대 분위기는 곧바로 법치주의의 파괴와 국정 실패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청와대는 우윤근 대사 뿐 아니라 비리 첩보에 연루된 인사가 누구누구인지, 어느 선까지 보고되었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아울러 민간인 사찰의 대상이 된 분들이 누구인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도 상세히 소명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인사검증 실패, 민정수석실 소속 직원들의 불법 행위, 특감반 관련 논란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해진 조국 수석을 반드시 경질해야 할 것이다.

 

  이런 최소한도의 적절한 조치가 없고서는 이미 때늦은 대통령의 민생행보로 추락한 국정 신뢰도를 회복할 가능성은 난망할 뿐이다.

 

  자유한국당은 오늘(17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정권 실세 사찰 보고 묵살 및 불법사찰 의혹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당 차원에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국기문란 상황을 바로잡는데 매진할 것이며,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한 국회차원의 진상규명에도 나설 것이다.







 

2018. 12. 17.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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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제동 프로 출연과 인터뷰 말라" 요청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5. 16:4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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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이 김제동씨의 고액 연봉과 북한 찬양 인터뷰 등의 잇단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월 14일 자유한국당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의원들에게 kbs 김제동 프로그램의 출연과 인터뷰 등을 하지말 것을 요청하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김제동씨의 방송은 정치적 편향성이 높은 수준이며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방송까지 버젓히 하고 있다" 라고 하였다. 또 KBS 수신료 강제징수 금지 법안을 마련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및 사진 출처 : 조선일보





최근 KBS 가 공영방송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김제동씨의 프로그램이 북한 찬양 방송을 한다는 구설수까지 오르니 국민들이 화가 나도 단단히 난거 같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특히 공중파 방송과 종편 방송들보다 유튜브 방송들의 시청률이 더 높다. 


정치권에 줄선 편파방송의 종말이다. 국민들은 스스로 선택해서 보고 싶은 매체를 보게 되었다. 유튜브가 활성화 되지 못했을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앞으론 더더욱 바뀌게 될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언론은 TV 에서 스마트폰 매체로 옮겨져가게 될 것이다.

누구나 촬영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플랫폼이 현장에서 뉴스를 대신하게 될 것이고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 소식을 전하게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지긋지긋하다. 정치권과 정부에 줄선 방송은 이제 퇴출되어야 한다.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정방송이 북한을 찬양하고 있는 방송을 버젓히 내보내는 현 시점이다. 시청률도 거의 바닥으로 알고 있다. 그 시간에 누워서 유튜브나 다른거 보지 뭣하러 그런걸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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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성명서 "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2. 10:2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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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페이스북 펌





「“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몰이’가 또 한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입니다. 검찰은 세월호 유족들을 사찰했다는 멍에를 씌웠지만, 당시 보고서에는 오히려 ‘세월호 추모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를 차단하라’, ‘사찰 논란이 없도록 무분별하게 행동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군인은 명예로 산다고 했던가요. 명백한 증거없이 수갑을 채우는 망신주기식 수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한 것입니다. 언론에서조차 이는 “법 집행이 아닌 폭력이요, 사람사냥”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내란음모죄로 엮으려했던 기무사 계엄문건 역시 수사중단과 기소중지로 결정되면서 애당초 무리한 수사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의혹으로 수사받던 현직 검사, 그 검사와 국정원에서 함께 근무했던 변호사, 방산 적폐로 수사받던 기업 임원, 이번에는 이재수 전 사령관까지...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지로 몰아가려는 것입니까?

문재인 정부는 멀쩡한 경제를 중병환자로 만들어 놓은 것도 모자라 멀쩡한 사람, 멀쩡한 나라를 모두 망쳐놓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저주의 칼춤을 당장 멈추기를 강력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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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나경원 의원 선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1. 18:5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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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선일보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로 나경원 의원이 선출되었다. 12월 11일(월)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 총회에서 103표중 68표를 얻어 당선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35표를 얻은 비박계로 통하는 김학용 (3선 경기 안성) 의원이다.


제법 많은 지지를 받은 나경원 의원이 선출된 배경에는 아마 친박계 의원들이 비박계 또는 복당파로 불리는 의원들에 대하여 불만을 가졌고 이에 친박계와도 나쁘지 않은 사이로 지냈던 나경원 의원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낸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추후 보수통합의 숙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기대된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다지 대통합이 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덧붙여서 유튜브에서 고성국TV 를 운영하고 있는 고성국 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원내대표 선출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다.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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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추모사, 故이재수장군 합동영결식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1. 18:3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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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장군은 가셨지만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싸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故 이재수 장군에 대해 추모사의 글을 올렸다. 











도 기무사 출신이라 고인을 좀 안다. 천상 군인이었다. 깜짝놀랐다. 영장이 기각됐는데도 이렇게 됐다.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수갑을 채워 끌려갔으니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었을 거다. 군인의 명예는 이런 거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똥별들은 모른다.


표적수사, 별건수사, 먼지떨이수사가 초래한 비극이다. 본래 수사는 사람을 살리는 거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 말이 적폐수사지 인민재판 반동분자 숙청이다. 윤석렬 수사가 죽인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다. 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누군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었다. 윤석렬은 이에 대해 책임지고 당장 물러나라.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끝없는 정치보복으로 나라를 죽음의 굿판으로 만든 정권이 더 문제다. 문대통령은 어제 인권의날 기념식에서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인권을 그렇게 중시한다면 조용히 물러나는 게 맞다.


김정은이 오니마니 하고 있는데 제1야당에서 반대성명 하나 없다. 기껏 국립묘지 참배하라는 거다. 국립묘지에 올까봐 겁난다. 공산당과 싸우다 잠들어계신 호국영령이 벌떡 일어날 판이다. 그분들을 두번 죽이는 거다.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김정은이 온단 말인가? 모든 애국시민이 들고일어나 김정은 방문을 결사저지하자! 이재수장군은 가셨지만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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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의원 성명서] 'KBS 오늘밤 김제동' 폐지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8. 10:2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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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출연료를 받으면서 시청률은 굉장히 낮은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 '오늘밤 김제동'

김제동씨 자체가 반대적 정치성향을 가진 국민들에게는 좋은 인식을 가진게 아니기에 공영방송에서는 

중립적이고 팩트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공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성명서 






KBS ‘오늘밤 김제동’이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의 김수근 단장을 인터뷰했다.

김수근이 누구인가. 광화문 광장에서 김정은 찬양을 하는 사람이다. ‘김정은의 열렬 팬’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이다. ‘공산당이 좋다’고 서슴없이 내뱉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국가기간방송이 인터뷰했다. 그의 주장을 여과 없이 방송했다. 내용도 기가 막힌다.

김정은 더러 ‘겸손하고,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다’고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에 박근혜 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고, 시진핑 푸틴은 20년 넘게 하는데 왜 거기는 세습이라고 안하냐”고 묻기도 했다.

국가교육방송은 ‘김정은 퍼즐’을 만드는 세상이 됐다. 국가기간방송은 ‘김정은 찬양’을 여과 없이 내보내는 세상이 됐다.


서울 한복판도 모자라나. 아예 방송에서 ‘김정은 찬양’인가.

‘오늘밤 김제동’은 뉴스라인을 폐지하고, 확대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시작 때부터 정치 편향 논란을 샀다. 더 방치할 수 없는 지경이다.

전파는 국민의 재산이다. 국민의 재산을 이적 질에 쓰는 것 아닌가. 왜 이러나. KBS를 남조선중앙방송으로 만들 참인가.

1850년이 구소련 때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 이쯤이면 접어라. 김제동 프로그램을 당장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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