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코로나19 조기종식 및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예산 확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9. 17:56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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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19 종식 위한 『2020 추경』
충분하고 실효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우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섭니다!
★특별재난지역 예산 2.4조원 최대 확보!★

우한 코로나19 대응역량 더 튼튼하게,걱정없는 국민안전망 구축!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예산 1,483억원 증액!★

부담은 낮추고 희망은 높게!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1조 1,638억원 증액!★

힘내요 대한민국!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없는 민생!
★아이돌봄 문제 해소와 민생안정 위한 예산 7,696억원 증액!★

턱없이 부족한 사각지대 지원예산, 미래통합당이 확보!
★저가항공사(LCC) 등 피해업종 자금지원 보강 등 2,418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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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씨 고소관련, 미래통합당 당원모임 입장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9. 17:51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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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당원모임 입장문] 

미래통합당에 악플을 단 연예인 정준씨 발언 중 사실관계가 틀린 부분에 대하여  
-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일반 네티즌을 고소고발한 사례 - 

이데일리 등 보도에 따르면 한때 아역 배우 등으로 활동한 정준씨는 “당에서 저를 고소를 할 일인가. 저 정도도 고소를 당해야 하냐. 정말 무섭다. 그럼 국민은 이 정도 댓글도 못 다냐. 그런데 왜 더불어민주당은 (고발을) 안 하지?”라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고발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사실과 다르므로 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노영민과 지금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인 이해찬은 인터넷 게시판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 개인방송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 산불에 늑장대처했다'는 내용을 유포한 평범한 시민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습니다. 



'文 산불 늑장대처' 고발된 네티즌…"대통령 조사받아야"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190814_0000741125&cID=10201&pID=10200


2020년 3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280건의 허위조작 정보를 확인해 경찰에 183건 고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97건의 심의 요청했다”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기염을 토했습니다. 여기서 고발당한 사람들도 평범한 시민입니다. 

민주당 “차이나게이트 등 가짜뉴스 183건 고발…무관용 원칙 적용”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27424


2018년 4월 13일에는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며 민주당과 네이버가 의뢰한 수사 결과 조직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난 3명 중 2명이 민주당원이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 사건이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2018년 1월 17일 "익명의 그늘에 숨어 대통령을 '재앙'으로 부르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농락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이를 묵인, 방조하는 네이버의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한 사건입니다. 네이버는 “진상을 밝혀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민주당이 1월 31일 “네이버 기사 댓글 조작을 위해 ‘매크로’가 사용된 의심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었습니다. 

정준 씨께도 익숙할 내용으로 이 사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고발 사건 등으로 실체가 드러난 사건이 다름 아닌 최근 유죄가 확정된 2016년 대선 기간 댓글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입니다. 

이처럼 민주당도, 청와대도 일반 네티즌을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고발을 한 일이 있습니다. 한두 차례도 아닙니다. 

정준 씨께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고소했으니 나도 해줄게? 당이? 누구냐 넌. 그런데 머리를 잘못 썼다”라고 하셨는데 당원모임이나 당원은 곧바로 정당이 되지 않습니다. “당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누구냐 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당원”입니다. “당이?” 아닙니다.

반복적으로 평범한 국민들을 고발하고 있는 당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네티즌들을 고발하는 당을 비판하시려면 그 당을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 단독 기사의 제목엔 "미래통합당, 정준 포함"이라고 축약돼 있지만 본문 서두엔 "미래통합당 당원모임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사를 제목만 보시지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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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서울 송파구을, 송파을 후보 사진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9. 11:0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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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구 을 

서울 송파을, 송파구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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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뉴스쇼 "미래" 김진태 춘천갑 후보 인터뷰 영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9. 10:5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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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미래통합당 춘천갑 후보

김진태가 요즘 잘안보였던 이유

춘천갑은 사실상 험지.."살아서 돌아오겠다"

 

https://youtu.be/a0c4M1lPp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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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명백한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김용판 미래통합당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를 음해한, 조원진 의원 지지 대박뉴스tv 엄정 처벌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9. 10:3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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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미래통합당 달서구병 예비후보 입장문

 

 

경찰은 명백한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김용판 미래통합당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를 음해한,
조원진 의원 지지 대박뉴스tv 대표를 엄정 처벌하라

 

 

 

가짜뉴스가 한 사람의 인격을 말살함은 동서고금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 하지만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가 명백한 막가파식 가짜뉴스 생산자는 엄정 처벌받아 마땅하다.

지난 3.17 조원진 자유공화당 대표는 자신의 사무실에 주민 80여명 참석리에 달서병 선대위발대식을 가졌다.

문제는 자유공화당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인지 아니면 형식적으로는 극성광팬이 운영하되 실제적으로는 자유공화당에서 운영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조원진 의원 관련 뉴스외에는 다른 뉴스가 거의 보이지 않는 대박뉴스tv의 대표라는 자가 발대식 행사 전체를 생중계하듯 진행하는 가운데

저 김용판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모욕을 가하며 선거를 방해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이 자는 조원진 의원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리키며

“미통당의 김용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예전 서울청장 취임할 때의 사진과 또 대통령께서 따로 찍은 사진을 합성해 놓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도 그 사진을 걸어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합성사진과 이 사진은 다르죠.”라고 말했다.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후보와 당시 서울경찰청장 김용판

 

 

그런데 저 김용판은 4년 전 20대 총선에 출마했을 때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현수막에 게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첨부된 사진에서 보듯 2012년 10월 1일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서울경찰청을 방문했을 때 함께 찍은 사진이지 결코 합성한 사진은 아니다.

이러한 허위사실공표로 인해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피해를 보는 지는 명백하다.

이미 대구성서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였지만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여 관련자를 엄정 처벌하길 촉구한다.

특히 대박뉴스tv와 자유공화당과의 관계를 철저히 규명하여, 만약 그 관련성이 입증된다면 조원진 대표에게도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기는 것이 최고의 선이다"라는 것이 선거판의 통속적 얘기라 하지만 허위사실 공표같은 가짜뉴스 양산자는 준엄한 처벌을 받아야 함은 물론이다.

경찰은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시작했던 경찰댓글 사건과 관련하여 나에 대해 수사했던 그 의지의 반만 발휘해도 이 사건은 엄정처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김용판이 걸어온 길

· 행정고시 30회, 서울청장(전), 달서서장(전)
· 성주서장(전), 성주군 명예군민(4호)

· 월배초, 달성중, 경북대사대부고, 영남대 경제학과 졸업

 

2020. 3.19
미래통합당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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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용판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병 후보, 김용판 달서병 후보, 달서병 김용판 주요 공약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8. 20:41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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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병 후보

대구 달서병 후보

대구 달서구병 미래통합당 후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선거

감삼,두류,성당,송현,본동,본리

 

기호 2번 김용판 약력

 

1958년 달서구 출생

대구 월배초, 달성중학교 졸업

경북대 사대부고 졸업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제30회 행정고시

성주경찰서장, 달서경찰서장

서울경찰청장

 

 

 

 

김용판 대구 달서병 후보

선거사무실 :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100 3층

대표전화 : 053-625-0123

 

 

김용판 달서병 후보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kyp8969

 

"김용판"이 언제나 당신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행복한 "판" 안전한 "판" 살 맛나는 "판" 신명나는 "판" "김용판"이 언제나 당신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blog.naver.com

 

김용판 달서병 후보 페이스북 (페이스북에서 김용판 검색)

 

 

 

 

달서병 후보 김용판 주요 공약

 

대구시 신청사 광역행정복합타운 건설

두류공원 그랜드플랜 통한 문화·레저 명품화

지역 민생경제 살리기

어른존경 가족문화 인프라 구축

마음 편한 휴식 도시 조성

근린도시 재생 활성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달서

 


 

달서병 김용판 후보 공보물 

https://ant-korea.tistory.com/512

 

미래통합당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선거공보물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대구 달서구 병 국회의원 후보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김용판 선거공보물

ant-kore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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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CM송, 얼쑤! 대한민국!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8. 14:2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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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CM송

https://youtu.be/q0Yn4k6XT6w

미래통합당 CM송

 

 

얼쑤! 대한민국! 

https://youtu.be/_dynqNaxs_s

미래통합당 얼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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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논평] 범죄혐의자들의 잇따른 총선출마. 국민의 심판이 아닌 법의 심판이 먼저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8. 12:5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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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혐의자들의 잇따른 총선출마. 국민의 심판이 아닌 법의 심판이 먼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임동호 전 최고위원도 모자라 이번엔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신청했고

상위순번이 예상된다고 한다.

조국아들에게 가짜 인턴 확인서를 써줬다는 의혹에도 당당히 버티던 최 전 비서관이

급작스레 사의를 표명할 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있을 것이란 일말의 기대도 무너졌다.

최 전 비서관은 사퇴의 변으로 ‘촛불시민의 명령’ 운운하며 대통령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공직자 사퇴 마감일 사표를 내며 자신의 권력욕을 포장한 것에 다름없었던 것이다.

최 전 비서관의 출마는 황 전 총장, 한 전 수석, 임 전 최고위원 등

이른바 ‘선거개입 3인방’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이들 모두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파괴한 자들이다.

울산시장 선거공작으로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조국사태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무너뜨린 데에 일조한 자들이다.

권력의 시녀가 되어 경찰에 하명을 하고, 표적수사와 탄압수사를 지휘했으며,

자리를 매수하거나 강요했다. 권력자의 부정입시에 부정한 방법으로 기여했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중대 범죄자이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검찰 소환까지 불응했던 인사들이 이제와 언감생심 국민의 판단을 받겠다며

총선에 뛰어든 것은 결국, 그동안의 부정과 몰염치가 오직 자신들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함이었음을 고백한 것이다.

이들을 총선에 내보내려는 정당의 행태는 더욱 비판받아 마땅하다.

국가 질서 유지와 법치 수호라는 공직자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을

국민 앞에 내놓은 것은 스스로 공당의 책무를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다

법을 파괴하고,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사람들이 무슨 낯으로 국민들께 민주주의를 말하고,

국가를 운운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공정이고 정의이며, 상식인 것인가.

행여 국회에 입성하여 자신들의 죗값을 치르지 않겠다는 요량이라면

하루 빨리 헛된 꿈을 포기하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도 행여

‘비난은 잠시’라는 생각이라면 포기하기 바란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범죄혐의자들에게는 ‘국민의 심판’이 아닌 ‘법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2020.3.18
미래통합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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