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페북 펌] 내가 오죽했으면 청문회에서 서류를 찢었겠나?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10. 10:17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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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펌

 

"조민 출생신고는 조국이 했다"

 

내가 오죽했으면 청문회에서 서류를 찢었겠나?

조국이 딸 출생신고를 허위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 청문회에선 선친이 해서 자긴 모른다고 위증을 했다. 내가 관련서류 제출을 요구하자 앙큼하게 엉뚱한 서류를 제출했던 것이다.

그 제대로 된 서류가 밝혀졌다. 우리당의 집념어린 의원들(주광덕,곽상도) 덕분에 출생신고인이 '부'로 기재된 서류가 나왔다.

그런데도 청문회장에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미뤘으니 이런 패륜이 어딨나?

그러더니 이번엔 '행정착오'란다. 할 말 없으면 행정착오, 전산오류...일찍이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다.(진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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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 하일라이트 영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6. 19:16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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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총장에게 조국 부부가 전화한 것은 묵시적 협박죄

 

 

 

 

 

조국 딸 조민의 생년월일 변경으로 의전원 지원한 것이 아니냐?

 

 

 

 

 

 

자료 제출하라고 했더니 이미 8월에 제출했던 자료
공산주의 지지한다는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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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입장문 : 윤석열 검찰총장 5不可論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7. 12. 17:21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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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입장문 : 윤석열 검찰총장 5不可論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 김진태 의원 영상

 

 

 

1. 거짓말을 했다. 온 국민이 지켜봤다. 사건소개한 적이 없다고 청문회에서 6번 부인했는데, "소개시켜줬죠"라는 육성녹음이 나왔다. 위증이다. 이 정도면 사과하고 물러나야 한다. 김태호 총리후보는 박연차를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가 함께 찍은 사진이 드러나자 결국 사퇴했다. 다를 게 없다.

 

2. 뇌물사건을 비호한 혐의가 있다. 윤석열이 골프치고 밥먹던 사람이 뇌물 피의자가 됐다. 후배검사의 친형이다. 사건을 수사해도 모자랄 검사가 변호사까지 소개해 줬다. 검찰은 압수수색영장을 여섯 번 기각했고, 피의자는 해외도피했다가 체포됐다. 그런데도 검찰은 구속영장까지 기각하고 무혐의처리했다. 냄새가 진동한다. 우리도 살면서 이정도 눈치는 있다.

 

3. 양정철을 만났다. 정권의 코디네이터, 문대통령의 복심을 만나 술만 먹었다고 한다. 이러면서 후배들에겐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한다. 나는 바담풍 해도 넌 바람풍 해라. 일선검사들이 열심히 일하겠나? 정권실세를 만나 술 먹으면 총장된다고 생각하지 않겠나?

 

4. 수신제가(修身齊家)를 못했다. 장모는 사위 덕분인지 수많은 사기송사에서 다 빠져나왔다. 사문서위조 한 걸 시인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배우자는 20억원 어치 주식을 싸게 샀다가 남편이 재산공개대상이 되자 넉달만에 되팔았다. 싸게 산 것도 문제지만 원래 값에 되판 것도 일반인이라면 가능하겠나. 그럼 주식해서 손해볼 사람이 어딨겠나?

 

5. 이 말을 할까 망설였는데 손에 피를 너무 많이 묻혔다. 변창훈검사,이재수장군,조양호회장 이름을 올리기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조작된 태블릿피씨에 대해선 대답도 못한다. 이러고도 검찰총장이 돼서 법질서를 확립하겠다? 국민이 인정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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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기자간담회 발언요지 6.12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6. 15. 12:4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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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 (최근 근황): 지난 일욜 새로 만들어진 산악회에서 첫 산행을 다녀왔다.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전국조직을 만들었다. 1,500명 정도 모였다. 홍문종의원이 소문을 듣고 참석해도 되냐고 하기에 당연히 오시면 영광이라 했고, 멀리 대구 팔공산까지 와준 게 너무 고마웠다. 축하해 주러 온 거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른 얘기 나눌 경황도 없었다. 홍선배가 탈당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중히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 태극기를 끌어안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나, 그 방법론은 나하고 다를 수 있다. 이번 토욜엔 간만에 미국을 방문한다. 재미동포들이 후원모임을 만들어 초청했다. 8박9일로 뉴욕,LA등 주요도시를 순회한다. 이 모든 것들이 보수우파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 (문재인):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까지 김일성 존경한다 소리 안하는 게 다행이다. 김원봉이나 김일성이나 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양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문재인대통령의 최대 관심사는 대한민국 허물기다. 이 말에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국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단계를 이미 지났다. 주전자가 팔팔 끓고 있을때 꼭 만져봐야만 뜨거운지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뜨거운 물을 뒤집어 썼을땐 이미 후회해도 늦다. 이러려고 촛불들고 나온거 아닐 거다. 온국민이 속았다는 걸 깨닫고 들고 일어나야 한다.

@ (황교안): 대표 취임이후 고생 많으시다. 여러모로 당이 작년에 비해 훨씬 나아진 건 사실이다. 젊은층 등 비토층에 가까이 가려는 인내심도 높이 살만 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 말씀드리겠다.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 우파의 가치를 위해 드리는 고언이다.

@ (태블릿): 변희재 1심판결을 존중한다는 말은 굳이 할 필요없었다.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당사자로선 매우 서운했을 거다. 변희재도 우파의 훌륭한 자산이다. 전대토론회때 태블릿은 조작가능성 있다고 했었는데 그동안 무슨 사정변경이 있었나? 입장이 바뀐 이유가 궁금하다. 그것도 하필 중앙일보에게, 사건의 당사자에게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송구하다고 사과까지 할 필욘 없었다. 나도 선거법 1심판결에서 당선무효형 받았다가 2심,3심에서 무죄받았다. 이럴 때 대표가 1심판결 존중한다고 했다면 심정이 어땠을까? 현실적인 이유로 진실을 나중에 밝히자고 할 순 있어도 그 진실을 부정해선 곤란하다. 나중에 돌아갈 곳이 없다.

@ (막말): 우파들 사이에서 대표가 사과를 너무 자주 한다는 우려가 많다. 무엇이 막말인지는 누가 정하나. 싸움의 규칙은 우리가 정해야 한다. 우리가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싸워야 이긴다. 더불당이 그어놓은 금 안에서 놀면 결과는 뻔하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라고 했고, 이해찬대표는 야당을 도둑놈이라고 했다. 이보다 더한 막말이 어딨나. 그건 사과 못받으면서 우리만 사과해야 하나. 정치란게 어차피 말싸움이다. 좌파들하고 싸우려면 온몸을 던져도 모자랄 판에 말한마디 하면서 징계를 걱정한다면 싸움이 되겠나. 대표도 합장 안하고, 지옥이라는 발언으로 공격을 받았다. 앞으로 또 대표가 막말로 공격받으면 징계할 건가. 난 아무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막말했다고 제명안까지 올라와 있다. 난 숨만 쉬어도 막말이다. 이건 어떻게 조심해야 하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기회주의가 우려된다. 

@ (5.18): 나는 사과를 하고 싶어도 무슨 말을 한 게 있어야 사과를 할 게 아닌가. 5.18 유공자명단 공개해야 한다는 게 막말인가? 우리 세금이 들어가는 문제를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썼는지 알아보자고 하는게 막말일 순 없다. 다른 거 없다. 유공자명단 공개하라 이거다. 자꾸 숨기려고 하니까 뭔가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그러지말고 확실하게 다 공개하자. 공청회 주최하는데 이름 빌려준 내가 온갖 갑질비리의 대명사 손혜원보다 더 나쁜가. 이래서 위선정권, 좌파독재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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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수사관 기자회견 참석, 김진태 의원 성명서 2.10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0. 19:5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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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공익제보자를 구속하면 좌시하지 않을 것

국민과 함께 김태우 보호해야


오늘 김태우의 두번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제야 알았다. 작년에 드루킹 특검이 왜 그렇게 일찍 짐을 쌌는지.

청와대가 특검수사에 개입했던 것이다. 그러니 특검이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나?


청와대 민정실 특감반장이 특검수사 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특감반원이 수사상황을 특검에 알아보고 상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텔레그램방에 증거가 남아있다고 한다.


그 '상부' 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조국 민정수석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을 소환 조사 해야한다. 청와대가 특검수사상황을 몰래 알아봤다면 압력이 되고, 직권남용에도 해당된다. 특검측이 수사기밀을 누설한 것도 범죄다. 


이러고도 도리어 김태우를 공무상기밀누설로 구속할지 모른다. 기밀이 아니라 비리를 누설한 공익제보자를 구속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과 함께 김태우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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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김경수 공범이면 당선무효다, 김진태 의원 기자회견.19.02.07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7. 13:3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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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기자회견 : 2.7 국회정론관 ))



문재인이 김경수 공범이면 당선무효다
문재인특검으로 대통령 조사도 가능하다
댓글로 흥한 정권 댓글로 망한다




(당선무효) 19대 대선 선거범죄가 인정되면 대통령도 당선무효된다. 드루킹 킹크랩 시연을 한 시점이 2016년 11월, 대선은커녕 탄핵보다도 이전임. 이때부터 모든 여론이 조작된 거다.


(공소시효) 선거범죄는 공소시효가 6개월이지만 공범 또는 참고인을 도피시킨 때에는 3년으로 늘어난다. 2017년 5월 대선 직전 선관위는 느릅나무출판사가 이상하다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검찰은 뭉개다가 5개월뒤 불기소처분했다. 여권은 시종일관 김경수를 변호하다 결국 실형선고 판사를 탄핵하자고 한다. 이쯤되면 촛불권력이 공범이나 참고인을 도피시킨거다.(판례) 선거유사기관설치등 선거법으로 조사할 혐의는 차고 넘친다.


(대통령의 불소추특권) 대통령은 재직중 내란 또는 외환죄가 아니면 형사소추할 수 없다.(헌법 84조) 하지만 수사는 할 수 있다. 지난 정부에서 박근혜대통령 재직중일 때도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다. 설마 불소추특권 뒤에 숨지는 못할 거다.


(특검필요) 문재인-김정숙 특검하자. 이번엔 제대로 해야 한다. 김정숙여사는 드루킹이 만든 "경인선 가자"를 다섯 번 외쳤고, 원래는 '경공모'였으나 문재인이 발음이 어렵다고 해서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으로 바꿨다고 한다. 특검이 할 일은 널렸다.


(대선무효투쟁) 이해찬 민주당대표는 감히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대선에 불복하는거냐고 했다. 김정은에겐 한마디도 못하면서 얻다대고 협박질인가. 이정도에 꼬리내릴 거면 야당할 생각 말아야 한다. 그럼 민주당은 18대 대선을 인정했나? 원세훈은 28만건, 김경수는 8,800만건이다. 원세훈이 가내수공업이라면 김경수는 자동화공장이다. 야당은 목숨걸고 대선무효투쟁에 나서자!


출처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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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포' 피켓시위 벌이는 박선영 이사장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2. 10:05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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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물망초의 박선영 (동국대 교수) 이사장은 12월 10일부터 광화문과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과 북한 김정은의 체포를 촉구 하는 '김정은 체포' 피켓 캠페인을 벌였다.





박선영 이사장이 주장하는바로는 대한민국의 실정법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를 위반하고 있는 김정은을 만약 대한민국을 방문할시 군사분계선을 넘는 즉시 체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박선영이사장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고 2019년 1월 8일까지 한달간 국민청원을 받을 예정이다. 

12월 12일 현재 8천명이 청원에 참여중이다. 참여하고 싶은분은 (청원 참여하러가기 ▲클릭)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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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추모사, 故이재수장군 합동영결식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1. 18:3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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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장군은 가셨지만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싸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故 이재수 장군에 대해 추모사의 글을 올렸다. 











도 기무사 출신이라 고인을 좀 안다. 천상 군인이었다. 깜짝놀랐다. 영장이 기각됐는데도 이렇게 됐다.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수갑을 채워 끌려갔으니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었을 거다. 군인의 명예는 이런 거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똥별들은 모른다.


표적수사, 별건수사, 먼지떨이수사가 초래한 비극이다. 본래 수사는 사람을 살리는 거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 말이 적폐수사지 인민재판 반동분자 숙청이다. 윤석렬 수사가 죽인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다. 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누군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었다. 윤석렬은 이에 대해 책임지고 당장 물러나라.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끝없는 정치보복으로 나라를 죽음의 굿판으로 만든 정권이 더 문제다. 문대통령은 어제 인권의날 기념식에서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인권을 그렇게 중시한다면 조용히 물러나는 게 맞다.


김정은이 오니마니 하고 있는데 제1야당에서 반대성명 하나 없다. 기껏 국립묘지 참배하라는 거다. 국립묘지에 올까봐 겁난다. 공산당과 싸우다 잠들어계신 호국영령이 벌떡 일어날 판이다. 그분들을 두번 죽이는 거다.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김정은이 온단 말인가? 모든 애국시민이 들고일어나 김정은 방문을 결사저지하자! 이재수장군은 가셨지만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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