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구, 통영, 고성 경남도신문 여론조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3. 19. 09:35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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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구, 통영, 고성 여론조사




각 정당 단독으로는 자한당이 압도적이며 창원성산에서는 민중,민주,정의당 3당이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자한당한테 패배하는 그림으로 보여진다. 원래 창원성산은 공단이 많고 노회찬 의원 지역구였기에 정의당 강세지역이었지만

최근 경제침체와 경남공단들의 경기악화로 인해 민심이 바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원내교섭단체 바른미래당에 비해 조원진 대표가 이끄는 대한애국당 후보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는걸 볼 수 있다. 여권이 단일화 할 경우 창원성산은 박빙, 통영은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가져갈거라고 본다. 



사진 출처 및 본문보러가기 ▶▶경남도신문  : http://www.xn--289a86kttg55fvzc.com/2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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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월이후 최악의 미세먼지 /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7. 10:1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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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미세먼지 정말 대책이 없나?

수도권 일대에선 올해 첫 비상저감조치 발령

2.5톤 이상 노후된 경유차는 32만대로 운행 제한

행정공공기관은 홀수 차량만 출입가능

미세먼지 뿜는 화력발전 출력 80% 제한





비상저감조치란 수도권에 고농고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부제 사업장 조업 단축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408개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 7천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7일은 홀수 날이기에 차량번호가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가능하다.


환경부는 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조건을 충족해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도(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건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과 다음 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 초과할 때 발령된다. 서울(87㎍)과 경기(88㎍), 인천(80㎍)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한때 ‘매우 나쁨’(7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기사의 여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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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논평] 우리 청년구직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7. 03:4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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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의 무능하고 고집스러운 경제정책에

대한민국의 청년 구직자들은 해외로"








1년 반째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서 소득주도성장 폐기, 규제개혁으로의 경제정책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우이독경이다.

 

그동안 비교적 정부정책에 협조적이었던 대한상의의 박용만 회장조차 그동안 규제개혁 리스트를 39번 제출하며 규제 완화를 촉구했지만 실질적인 성과가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 기업인과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규제정도가 기본권 침해 수준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무능하고 고집스러운 경제정책이 계속되는 사이 우리 경제는 생산, 소비, 투자의 경제 3대축이 무너지고, 청년실업률은 늘어나며, 청년실업자는 378천명에 달하는 등 고용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어제(5) 부산에서 열린 ‘2018 일본해외 취업박람회에는 112개 일본 기업이 참여하였고, 한국 청년 7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가 경제정책 실패를 지속하면서 경제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양질의 일자리보다는 단기 알바식 일자리만 양산해 내는 현실에서 우리 청년들은 경제호황으로 국내까지 구직자를 찾으러 오는 일본기업으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저성장으로 인해 고용 창출력은 바닥이 난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은 그나마 남아있는 바늘구멍 같은 취업의 문턱조차 강성귀족 노조로의 고용세습으로 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청년들은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이외에 고용세습이라는 채용비리로 인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

 

유능한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자국에서 번듯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해외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부디 문재인 정부 2기 경제팀은 코드인사가 아닌 경제를 잘 아는 유능한 경제 전문가로 구성함으로써 경제정책 대전환을 이루고 추락하는 경제를 살려 우리 청년들을 취업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

 



2018. 11. 6.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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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반도체 빼고 불황 일자리 시장 내년도 '꽁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7. 02:4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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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최악의 경제참사, 고용참사





경제 악화가 계속 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경제와 고용침체 한파가 몰아칠 예정이다.

MBC 기사에 따르면 내년에는 나아질거라는 정부의 예상과는 달리 KDI 는 매서운 고용한파가 계속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던 조선업, 자동차 산업의 심각한 부진으로 인하여 2009년 이후 9년만에 최악의 일자리 상황이라고 한다. 


반도체 업계만 호황이지만 다른 서비스 분야라던가 업계는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미국이 금리를 올리며 돈을 빠르게 거둬들이고 있고 미국 중국간 무역 분쟁에 한국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이에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는 만큼 일자리가 줄 수 밖에 없는 것. 


사실상 침체된 경제는 쉽게 회복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아래는 기사 댓글을 몇개 캡쳐해서 가져왔다.

계속 추락하는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과 함께 국민들의 민심 역시 폭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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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법무특보] "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 "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6. 13:0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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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 "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 대통령을 파면한다 " 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

글에서는 " 나라 꼴 잘돌아간다. 보수정권 전직 대통령 두 분, 살인죄 초범보다 더한 징역형 내려놓고 자신들은 자칭 국민들의 혁명으로 탄생했다' 착각에 빠진 좌파정권" 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 페이스북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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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박정희 대통령 탄신 백한돌 특별 좌담회 " 박정희 정신을 찾아서 "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6. 12:30 토론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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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이다.

이에 맞춰 박정희 정신을 찾아서 라는 특별 좌담회가 11월 6일(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회로는 김진 언론인(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맡았고 패널로는 김은구(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성창경(KBS 공영노조위원장), 이강호(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 장인순(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조동근(명지대 교수) 가 참가하였다. 좌담회는 아래의 영상(개미애국방송)에서 볼 수 있다.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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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재명 조폭연루설 의혹' 자유한국당 논평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 처분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5. 20:1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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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던 경우"



6·13 지방선거 당시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관련한 조폭연루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논평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며 이 후보측에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려졌다.


11월 5일 정호성 당시 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은 “이 후보와 관련한 지난 5월 논평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 며 경찰에 고발된 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이 지난달 18일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검찰은 불기소 결정서에서 당시 논평에서 제기한 관련 의혹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던 경우로, 허위사실 공표나 후보자 비방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고 덧붙였다. 


이 후보측은 당시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은 조폭 스폰서가 밀어주는 후보들을 콕 집어 공천한 이유가 무엇인가?’, ‘민주당판 성남 아수라가 절찬 상영 중’이라는 논평을 통해 이 후보 등이 조폭과 관계가 있다고 단정적으로 발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지난 5월 당시 한국당 정호성·허성우 수석부대변인 2명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이번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 정 전 부대변인은 ”이 지사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사과할 것으로 촉구한다. 사과와 반성이 없으면 응분의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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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논평]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인 북한 감싸기는 정상적인 남북관계를 훼손할 뿐이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4. 20:3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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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영석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인 북한 감싸기는 정상적인 남북관계를 훼손할 뿐이다



한 조평통위원장 리선권이 방북 기업인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해서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는 가운데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에 대해서도 '배 나온 사람한테 예산을 맡기면 안 된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지난달 10·4 선언 11주년 행사장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3분 늦게 나타나자 리선권은 '단장부터 앞장서야지 말이야'라며 불만을 표시하고 시계도 관념이 없으면 주인 닮아서 저렇게 된다는 핀잔까지 들은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문재인 정부하에서 남북관계가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굴종적으로 형성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리선권 냉면 발언에 대해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부족한 부분은 바로잡겠다고 했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며칠만에 그 자리에 직접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적절치 않다더 확인해보겠다고 말을 바꾸며 리선권을 두둔하고 나섰다.

 

여기에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술 더 떠 방북했던 대기업 총수들에게 일일이 전화해 사실관계를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관계의 난맥상을 감추기 위해 입막음 시도를 한 것이다.

 

이것도 모자라 오늘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리선권의 자신을 향한 모욕적 발언에 대해 자꾸 가십을 만들어 내지 말라며 본질을 흐리는 말을 하지 말라고 역시 북한을 두둔했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이렇게나 쥐락펴락 하는 마당에 남북관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부를 감추려고 애쓰는 문재인 정부의 행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북한 인사들의 안하무인식 무분별한 '무례'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여당 관계자들의 북한 인사들에 대한 '굴종'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하고 국민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짓밟고 있다.

 

정부는 북한 당국으로부터 재발방지 약속과 함께 리선권의 일련의 행위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고 북한당국이 리선권을 교체하도록 해야 한다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자진사퇴해야 마땅하다.


 

2018. 11. 4.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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