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태구민 강남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22. 17:2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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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태구민 강남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https://youtu.be/DRoXaQaOmmQ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 발언>

 

2016년도에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온 태구민, 태영호로 알고 있는데, 완전히 사람이 바뀌었다. 정말 자유를 찾아왔는데, 자유를 완전히 회복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여전히 없지 않았다. 여러 가지 물리적인 제약도 있었고, 또 부당한 공격도 있었고, 부당한 폄훼도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태구민 영사, 지금은 후보를 정말 열렬한 마음으로 뽑았다. 그렇지 않은가.

 

탈북민 중에서 이렇게 지역구에 출마한 사람은 처음이다. 누구인가. 많은 분들이 탈북했지만, 의지를 가지고, 그 뜻을 가지고 총선에 출마한 최초의 영웅, 우리 태구민 지지해주시겠는가. 외롭게 탈북해서, 또 낯선 땅에 종착해서 강남갑에 출마했다. 마음이 참 무거울 것이다. 함께 하는 여러분들이, 정말 여러분들이 진정을 다 해서 도와줘야 한다. ‘일당만의 역할을 여러분들이 하셔야 한다.

 

태구민의 승리는 탈북민, 또 북한주민들, 이 모두의 승리가 되는 것이다. 또 이런 탈북민을 받아서, 대한민국 한 가운데 강남갑에 받고, 또 성공할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는 것이 우리 모든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는 것이다. 태구민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자유민주세력의 완전한 승리라고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여러분 힘을 다해주시라.

 

저 북한에는 하루하루를 반인권 폭정 속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북한 주민들이 있다. 그들의 인권침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우리 바로 태영호, 태구민 후보자이다. 이 땅에는 남쪽에 있는 우리 자유대한민국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저 북한 땅에서 무도한 정권에 의해서 핍박받고 있는 이런 분들이 아직도 2천 수백만 명이나 남아계시다. 이분들도 우리 동포 맞지 않은가. 우리가 이분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보이지 않으니까 관심을 잘 못 가질 때가 많지 않은가.

 

이제 태구민 후보가 나왔다. 대한민국의 한 중심도 이제 바로잡을 것이고, 북한의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주민들의 인권도 챙길 것이고, 그분들의 미래도 준비해 나갈 것이다. 우리 태구민 후보는 미리 온 통일이다.

 

대한민국의 포용성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한 중심에 후보로 출마했다. 그것이 우리의 포용력의 크기를 보여주는 것 아니겠는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변화하고 있다. 우리 태영호 후보, 태구민 후보, 여러분이 확실히 도와서 우리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미리 통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해서 도와주고 채워줘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보태주시라.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강남 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발언 영상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선거이다!!

https://youtu.be/-MV3SANJ058

태구민(태영호) 서울 강남 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발언영상.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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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태영호 전 공사, 서울강남갑 출마 선언 기자회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3. 12:2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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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공사

태영호 미래통합당 강남갑 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https://youtu.be/8yElbe-1JrE

태영호 서울강남갑 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 개미애국방송.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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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논평] 갈수록 심해지는 반미단체의 횡포, 정부의 강력대응이 필요하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8. 02:1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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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반미단체의 횡포, 정부의 강력대응이 필요하다





대학생 반미단체가 보낸 협박성 이메일로 인해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공사의 강연이 행사직전 취소되었다고 한다.

 

해당 단체는 지난 8 태영호·박상학 체포 결사대 감옥행을 결성하는가 하면 미국 주요인사의 인형과 사진으로 교수형에 처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반미단체의 극렬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과 10월에는 반미, 좌파성향단체 소속 회원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에 불을 질러 동상을 훼손했으며, 6월에는 주한 미국대사관을 포위하는 인간띠 잇기 시위를 벌였다.

 

최근에는 각종 반미단체들이 외국 대사관 앞을 찾아 성조기를 찢거나 욕설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기도회를 여는 등의 행위도 빈번해지고 있다고 한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다. 문제는 이들의 과격성과 폭력성이 타인에게 위협과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란 없다.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 행사를 취소하게 하고, 사진과 인형으로 화형식을 하는 것이 제대로 된 표현일리도 만무하다. 특히나 맥아더 동상 방화, 성조기 찢기 등과 같은 행동은 우리의 국격만 떨어뜨리는 것이다.

 

정부는 지나친 반미시위를 더 이상 방조해서는 안 된다.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의 자유가 허용된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대원칙이다. 정부가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격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엄단해줄 것을 요구한다.

 



2018. 11. 7.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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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反美 단체 태영호 전 공사에게 " 가만히 있으라 " 협박해··· 경호상 문제로 강연 취소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8. 02:0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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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진보연합 ' 태영호 주영국 전 공사에게 "가만히 있으라" 며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 

태영호 전 공사의 강연이 경호상의 문제로 취소

광화문 반미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반미 단체들 




지난 11월 6일 대학생 반미(反美) 단체가 태영호(사진) 전 주영국 북한 공사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뒤 태영호 전 공사의 강연이 경호상의 문제로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국가기도제단 행사에서 태영호가 전 공사가 강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취소가 됐다. 강연 직전 태영호 전 공사의 경호팀이 태영호 전 공사를 체포하겠다는 단체가 있어 경호 문제로 강연을 취소해야 한다는 연락이 왔다”고 주최측에서 설명 했다. 반미 성향 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6일 태 전 공사에게 보낸 이메일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공개된 이메일에서 이 단체는 “가만히 있으라”며 “통일에 방해되는 행동을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다. 이 단체 회원들은 8월 ‘태영호·박상학 체포 결사대 감옥행’을 결성해 선전 활동을 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미국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교수형에 처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기사 원문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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