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드마이크] 황교안-오세훈-나경원-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모두 낙선...야당 주요 인사들 줄줄이 패배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6. 17:1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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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오세훈-나경원-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모두 낙선...

야당 주요 인사들 줄줄이 패배

 

출처: 펜앤드마이크 >> 기사보러가기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38

 

황교안-오세훈-나경원-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모두 낙선...야당 주요 인사들 줄줄이 패배 - 펜앤드마이크

비영남권 출마 미래통합당 주요 인사가 대거 낙선했다.15일 실시된 총선에서, 황교안·오세훈·나경원 등 대권잠룡들과, 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등 '우파투사'들이 줄줄이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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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남권 출마 미래통합당 주요 인사가 대거 낙선했다.

15일 실시된 총선에서, 황교안·오세훈·나경원 등 대권잠룡들과, 김진태·전희경·민경욱·이언주·차명진 등 '우파투사'들이 줄줄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패했다.

전국개표가 99.8% 진행된 오전 8시28분 기준으로, 황교안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후보는 득표율 39.9% 얻는데 그쳐, 58.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에게 패했다.



오세훈 서울 광진을 후보는 득표율 47.8% 얻는데 그쳐, 50.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에게 패했다.

나경원 서울 동작을 후보는 득표율 45.0% 얻는데 그쳐, 52.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에게 패했다.

김진태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 후보는 득표율 43.9% 얻는데 그쳐, 51.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에게 패했다.

전희경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후보는 득표율 42.1% 얻는데 그쳐, 48.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에게 패했다.

민경욱 인천 연수구을 후보는 득표율 39.4% 얻는데 그쳐, 41.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에게 패했다.

이언주 부산 남구을 을 후보는 득표율 48.7% 얻는데 그쳐, 50.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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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태구민 강남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22. 17:2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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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태구민 강남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https://youtu.be/DRoXaQaOmmQ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 발언>

 

2016년도에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온 태구민, 태영호로 알고 있는데, 완전히 사람이 바뀌었다. 정말 자유를 찾아왔는데, 자유를 완전히 회복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여전히 없지 않았다. 여러 가지 물리적인 제약도 있었고, 또 부당한 공격도 있었고, 부당한 폄훼도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태구민 영사, 지금은 후보를 정말 열렬한 마음으로 뽑았다. 그렇지 않은가.

 

탈북민 중에서 이렇게 지역구에 출마한 사람은 처음이다. 누구인가. 많은 분들이 탈북했지만, 의지를 가지고, 그 뜻을 가지고 총선에 출마한 최초의 영웅, 우리 태구민 지지해주시겠는가. 외롭게 탈북해서, 또 낯선 땅에 종착해서 강남갑에 출마했다. 마음이 참 무거울 것이다. 함께 하는 여러분들이, 정말 여러분들이 진정을 다 해서 도와줘야 한다. ‘일당만의 역할을 여러분들이 하셔야 한다.

 

태구민의 승리는 탈북민, 또 북한주민들, 이 모두의 승리가 되는 것이다. 또 이런 탈북민을 받아서, 대한민국 한 가운데 강남갑에 받고, 또 성공할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는 것이 우리 모든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는 것이다. 태구민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자유민주세력의 완전한 승리라고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여러분 힘을 다해주시라.

 

저 북한에는 하루하루를 반인권 폭정 속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북한 주민들이 있다. 그들의 인권침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우리 바로 태영호, 태구민 후보자이다. 이 땅에는 남쪽에 있는 우리 자유대한민국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저 북한 땅에서 무도한 정권에 의해서 핍박받고 있는 이런 분들이 아직도 2천 수백만 명이나 남아계시다. 이분들도 우리 동포 맞지 않은가. 우리가 이분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보이지 않으니까 관심을 잘 못 가질 때가 많지 않은가.

 

이제 태구민 후보가 나왔다. 대한민국의 한 중심도 이제 바로잡을 것이고, 북한의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주민들의 인권도 챙길 것이고, 그분들의 미래도 준비해 나갈 것이다. 우리 태구민 후보는 미리 온 통일이다.

 

대한민국의 포용성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한 중심에 후보로 출마했다. 그것이 우리의 포용력의 크기를 보여주는 것 아니겠는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변화하고 있다. 우리 태영호 후보, 태구민 후보, 여러분이 확실히 도와서 우리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미리 통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해서 도와주고 채워줘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보태주시라.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강남 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발언 영상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선거이다!!

https://youtu.be/-MV3SANJ058

태구민(태영호) 서울 강남 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발언영상.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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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 현장 취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5. 23:3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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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일시 : 2020년 2월 5일 

장소 : 서울 국회도서관 대회의실

 

https://youtu.be/5Z7O14Jc1mQ

영상 :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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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 영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2. 13. 17:2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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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규탄대회

2019년 12월 13일 오후4시 국회본청 계단

 

https://youtu.be/TNs3w51JEko

촬영 : 개미애국방송

 

 

 

 

 

황교안 대표 주요발언

이 공수처법 만들어지면 피해자가 누구인가. 우리 국민이다.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법치가 지켜주는 자유민주국가에서 살기 원하시는가. 제멋대로 죄가 되는지도 안 되는지도 모르면서 살아가고 싶은가. 북한이 옛날에 그랬다고 한다. 아무나 내 마음에 안 들면 붙잡아가는 것이다. 지금도 그렇다. 아무리 나쁜 놈도 내 마음에 들면 보호해주는 것, 그게 공수처법이다. 이게 민주국가에서 가능한 법인가. 그러니까 이 추위에 여러분들 대한민국 지키러 나오신 것인가. 문재인 자기를 위한, 문재인 정권을 위한 잘못된 법치를 여러분 막아내기 위해서 오신 것인가. 이제 이것 막아내야 된다. 반드시 우리가 이겨내야 된다.

 

심재철 원내대표 주요 발언

민주당과 2·3·4·5중대는 선거법을 오늘 공식적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람들이 하고 있는 속셈은 분명하다. 좌파연합을 제도화해서 자유민주주의의 보루인 이 국회마저 장악하고 대통령의 거수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용납할 수 있겠는가. 우리 자유한국당,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 모든 힘을 다해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막아내겠다.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

출처 : 자유한국당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616577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12월 13일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서 뽑히는 사람들은 4년 동안, 5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다. 선거구민에게 표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그 결과로 선택을 받게 된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과 그 야합 2·3·4중대들이 5중대까지 등장해서 하고 있는 선거법, 국민의 심판이 아니라 자기들 멋대로 국민의 뜻을 왜곡하겠다는 조작에 불과하다. 그래서 민주당 지도부가 공공연하게 20년

www.libertykoreapar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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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지소미아 관련 대국민 호소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1. 22. 16:0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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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지소미아 관련 대국민 호소문

 

 

 

대한민국을 위한 결단을 요구합니다.

“한미동맹을 위기로 몰아넣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그저께부터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들어갔습니다. 

더 이상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번영을 이어가느냐 아니면

국제적 외톨이로 전락하느냐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대통령의 최우선적인 책무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최종적으로 종료시켜 

이러한 헌법적 책무를 저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은 부당한 일이며,

저 역시 일본 정부의 조치에 대해 강력히 성토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본과의 경제 갈등을 안보 갈등으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자해 행위이자 국익 훼손 행위입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단순히 한국과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한미동맹의 척도입니다.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 때부터 지역안보를 이유로 

한일 양국에 이 협정의 체결을 강력히 요청해 왔습니다. 

저는 국무총리 시절 협정 체결 과정에서 

미국이 이 협정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보았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과의 특수한 관계 때문에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역안보와 한미동맹이라는

중장기적 국익의 관점에서 실로 어렵게 이 협정의 체결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기에, 

협정의 종료는 미국 정부에게도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미국의 조야에서 협정 종료에 대한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의 감축 가능성까지 내비친 데 이어, 

미국 상원도 협정의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협정이 최종적으로 종료되면 상상할 수 없는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최근 방위비분담 갈등도 한미동맹 위기 현상중 하나입니다. 

한미동맹이 단순한 균열을 넘어 와해의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성숙한 민주주의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의 하나입니다. 

한미동맹이 무너지면 피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역사적 성취는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나라의 존립마저 위태로워집니다.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헌법적 책무를 저버리려 하십니까?  

한미동맹에 대한 대통령의 본심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저는 대통령께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안보 파탄과 

한미동맹의 붕괴를 막기 위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합니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대통령의 대승적인 결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부당한 화이트리스트 제외 문제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2019.11.22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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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통령의 책임이다!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정 대전환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0. 15. 08:3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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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통령의 책임이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정 대전환하라!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입장문 -

 

 

 

 

 

 

조국이 결국 물러났다. 만시지탄이다. 지난 조국의 35, 우리 국민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이 정권 위선과 거짓의 진면목을 보았다.

 

 

조국은 물러났지만, 국정 정상화는 지금부터다. 조국과 그 일가에 대한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야말로 불의와 불공정을 바로잡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첫 걸음이다. 검찰은 흔들림 없이 수사에 임해야 한다. 더 이상 대통령과 이 정권의 부당한 수사 방해가 있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문재인 대통령의 차례다. 국민적 상처와 분노, 국가적 혼란을 불러온 인사 참사, 사법 파괴, 헌정 유린에 대해 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통렬하게 사죄해야 한다. ‘송구스럽다는 말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 대통령 스스로 계파의 수장을 자임하며, 국민을 편 가르고 분열을 부추긴 데 대해서도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검찰 개혁은 국회에 맡기고 대통령은 손을 떼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은 정권의 검찰 장악 시나리오에 다름 아님을 온 국민이 똑똑히 확인했다. 진짜 공정, 진짜 정의, 진짜 인권을 보장할 검찰 개혁,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서 이뤄낼 것이다. ‘공수처법은 다음 국회로 넘겨야 한다. 현재의 공수처법은 문재인 정권의 집권 연장 시나리오일 뿐이다. 국민들은 더 이상 대통령의 거짓말과 왜곡에 속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정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 더 이상 국민들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만과 독선, 불의와 불공정의 독재적 국정 운영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과 소통하고 야당과 협력하라. 경제부터 살려내야 한다. 국민의 삶을 보살피고 나라의 안보와 국익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로 서둘러 돌아오기 바란다. 더 이상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지 않기를 준엄하게 경고한다.

 

    

 

 

2019 10 14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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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대표 삭발식 영상 및 입장 전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16. 18:1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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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식 영상

 

 

출처 : 애국저널

 

 

 

황교안 당대표 입장 전문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과 조국의 사법유린 폭거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했다.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을 짓밟고 독선과 오만의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범법자 조국은 자신과 일가의 비리 그리고 이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를 덮기 위해서 사법농단을 서슴지 않았다.

 

저는 오늘 제1야당의 대표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저의 뜻과 의지를 삭발로 다짐하고자 왔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저는 저의 투쟁을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더 이상 국민들의 뜻을 거스르지 마시라. 

조국에게 마지막 통첩을 보낸다.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내려와서 검찰의 수사를 받으라.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린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싸워주셔야 한다. 

지금은 싸우는 길이 이기는 길이다. 저 황교안,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이 싸움에서 이겨내고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야 한다. 

제가 모든 것을 걸고 앞장서서 이겨내겠다. 

 

우리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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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 출정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7. 25. 23:3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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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 출정문>

 

오늘 이 자리에서 KBS를 국민의 품으로 돌리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국민 여러분, KBS는 수신료를 받을 자격을 스스로 포기했다.

 

국민들에게 자본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국민의 방송이 되겠다며 매년 6,500억원에 달하는 수신료를 징수하는 KBS이다.

 

하지만 실상은 어떠한가. 정권의 선전선동기구로 전락해 수신료 주는 국민들은 도외시하고 정권의 안위만 신경 쓰는 정권의 방송으로 둔갑했다.

 

올해 재앙 수준이었던 강원도 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도 KBS는 국가재난주관방송사의 의무를 저버리고 정권에 편파적인 오늘밤 김제동을 방송하더니, 이제는 실수인 척하며 뉴스화면에 국민들에게 자유한국당을 뽑지 말라고 선동하며, 민주당의 선거운동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게다가 KBS 양승동 사장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의 두 차례에 걸친 출석요구를

묵살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보이고 있다.

 

국민 여러분, 정권의 손발이 돼 본인들의 책무조차 망각한 비정상적인 KBS를 국민들의 품으로 돌리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까지 납부하던 KBS 수신료를 거부하는 것뿐이다.

 

수신료가 정권을 홍보하기 위해 준 것이 아님을, 편파보도를 위해 준 것이 아님을 수신료 거부를 통해서 KBS에게 똑똑하게 보여줘야 한다.

 

국민의 KBS’로 정상화시키는 서명운동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여러분의 지지를 모아, 자유한국당은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을 저지하고 수신료 거부를 위한 방송법을 개정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황교안 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은 최근 KBS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보도하면서 당 로고를 노출 시킨 것에 대해 항의하며 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갖고 KBS 본관앞까지 행진했다. (사진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발언영상 / 영상출처 : 애국저널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영상 / 영상출처 : 애국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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