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式 독재의 그림자, 광화문 불심검문, 배현진 국민의 힘 원내대변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10. 3. 20:4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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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式 독재의 그림자, 광화문 불심검문

 

 

 

문재인式 독재의 그림자, 광화문 불심검문

 

-2020년 하늘이 열린 오늘,

경찰 버스 차벽으로 꽉 막힌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한 불심검문이 온종일 벌어졌다.

"왜 여길 지나느냐.신분을 밝혀라.차에 왜 태극기가 있느냐." 며

경찰들이 시민들을 붙잡아세워 이른바 수색을 했다는 믿기 힘든 언론 보도들이 이어졌다.

경찰관이 범죄를 저질렀거나 저지를 것으로 상당히 의심되는 자에게

검거와 예방 등을 목적으로 불시에 행하는 '불심검문'이 대명천지, 2020년의 광화문 네거리에서 자행된 것이다.

공무 수행 중인 우리 국민을 살해해 소각한 북한과 거짓말로 국민을 기망한 추미애 논란에는

한없이 관대한 문재인 정부가 10월 3일, 유독 광화문을 지나던 시민들에게는 위협적인 공권력을 들이댔다.

지난 대선, 광화문 집무실을 공약하며 "소통의 광장으로 만들겠다"고

부산피웠던 문재인 정부의 광화문, 바로 그 곳에 버스 차벽으로 가로막힌 독재의 그림자가 섬뜩하게 드리웠다.

문재인 정부는 대단히 잘못 가고 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비판과 질책에 귀를 닫은

껍데기 민주주의는 가라.

가짜 민주주의 세력은 가라.

사람이 먼저인 , 진정 국민을 아끼는 알맹이만 남고

10월의 광화문 광장에 불통의 철벽을 두른 껍데기들은 제발 가라.

 

2020.10.3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5916

 

검문소만 90곳... 경찰, 광화문 집회 막겠다고 80년대식 원천봉쇄

“잠시만요, 차량 창문 좀 내려 주세요.” 개천절인 3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대문역 7번 출구 인근 차도에서는 경찰의 차량 검문이 한창이었다. 광화문역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을 멈춰 세우고, 집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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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최고존엄은 누구인가? 배현진 국민의 힘 의원 논평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9. 28. 16:4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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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최고존엄은 누구인가?

배현진 국민의 힘 원내대변인 논평

 

 

youtu.be/UjAjpnjHdVE

 

 

국민의 죽음을 외면하는 집권여당이 요란한 요식 행위 뒤 추석 준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이 반대해 본회의가 무산됐다고 용감하게 알려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제안한 원포인트 본회의에서 알맹이 빠진 대북규탄결의안은 국민 상식으로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반드시 대정부긴급현안질문을 먼저 하자고 누차 강조해왔다.

그러나 이리 피하고 저리 빼던 민주당은 결국 알맹이 빠진 대북규탄결의서를 핑계로 본회의를 무산시켰다.

 

제목부터 틀렸다.

대한민국 공무원이 공무수행 중 북한의 무력 도발로 처참하게 살해돼 불태워졌으나

민주당의 규탄결의안 제안서의 제목에는 공무원이나 북한무력도발을 지적하는 어떠한 단어도 들어있지 않다.

 

내용은 더욱 심각하다.

숨진 공무원의 시신을 북한이 불태웠다라는 등의 북한의 구체적인 만행에 관한 그 어떤 지적도 찾아볼 수 없다.

민주당 역시 쏟아지는 살해, 시신 소각 의혹 가운데 무엇하나 제대로 확신할 수 없다는 것 아닌가. 혹은 무엇이라도 가려보자는 짠내 나는 노력인가.

 

전적으로 북한의 책임임을 지적하지 못한 맹탕 결의안이다.

국회가 촉구하자는 공허한 외침만 가득하다.

과연 민주당은 북한에 무엇을 따져 물어 규탄하려 했는가.

진정 규탄할 용기는 있는가.

 

 

국민이 보고 계신다. 의미없는 종이 한 장으로 부산떠는 모습을.

국민의힘은 조금 늦었지만 민주당이 내팽개친 진실의 기회를 다시 제안한다.

연휴 뒤 10 6일 화요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대정부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자.

면피성 규탄이 아닌대한민국 국민의 억울한 희생에 관한 진실을 담은 대북규탄결의를 하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최고존엄은 누구인가.

반드시 대한민국 우리 국민이어야 한다.

 

 

2020. 9. 28.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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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을 후보 배현진, 미래통합당 배현진 국회의원 당선인 당선소감, 배카 당선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16. 03:0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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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을 당선자

배현진 국회의원 당선인 

배현진 당선 소감

 

https://youtu.be/_yfSZV9CXMQ

배현진 국회의원 당선인 당선소감 / 개미애국방송 / 20.04.16

 

 

21대 총선 개표 당일

출구조사대로 배현진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배현전 송파을 후보의 취재를 위해

선거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배현진 후보의 출구조사는 희망적이었지만

미래통합당의 전체적인 결과는 좋지 않아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상태였습니다.

 

 

 

배현진 후보를 돕는 송파 당협 당원들이라고 합니다.

 

 

 

 

 

배현진 후보가 도착해서 다같이 개표방송을 지켜봤습니다.

 

 

 

 

 

 

드디어 당선확실이 나오고

당선 소감 발표중

 

 

 

 

 

 

 

당선을 축하하며,

5월부터 시작될 배현진 당선인의 

의정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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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배카 배현진 후보 유세현장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4. 9. 20:1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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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을 국회의원 후보

서울 송파을 후보 | 송파구 을 국회의원 후보

기호2번 미래통합당 배현진

 

 

https://youtu.be/4GQ8j941c-M

배현진 서울 송파구 을 국회의원 후보 유세 연설 / 개미애국방송 / 20.04.09

 

 

 

 

 

동작구 을 나경원 후보를 촬영하고 

급하게 송파구로 넘어가 배현진 후보를 

찍으러 갔다. 유세현장에는 이미 지지자들과

송파구민들이 나와서 배현진 후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진찍을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 

정말 인기가 좋더라 ㅎㅎ 국회의원 후보들 중에서

제일 인기가 좋은거 같다.

 

 

 

 

 

 

 

 

 

연설시작.

송파구을 지역현안과 공약관련 등

다양한 주제로 연설을 하였다.

 

 

 

 

 

 

탑클래스 아나운서 출신이라

발음이 좋아 연설이 굉장히 잘들렸다.

 

 

 

 

 

 

 

 

 

 

 

 

 

 

배현진 후보가 왼쪽 발이 다쳐 깊스를 하고 있었다.

다친 상태에서도 걸어다니면서 유세를 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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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서울 송파구을, 송파을 후보 사진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9. 11:0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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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구 을 

서울 송파을, 송파구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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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대국민 호소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2. 26. 11:5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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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P2N4jp58C0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만신창이가 된 제 몸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주사 바늘의 고통보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좌파독재로 망쳐가고 있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막아내지 못한 채 병원에 실려 온 무기력한 제 자신을 석고대죄하며 간절히 호소합니다. 도와주십시오. 

민주당과 정의당 등 ‘1+4’라는 법적 근거도 없는 해괴한 연합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사망선고서를 들고 선거법 날치기를 위해 위세를 부리며 당당하게 국회 본회의장을 장악하려 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렵습니다. 저들이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선거법이 통과된 후에 대한민국이 처할 상황이 두렵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 대한민국이 두렵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행정부와 사법부에 이어 입법부마저 완전히 틀어쥐고 이 나라를 좌로! 좌로! 몰아갈 그 미래가 두렵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제발 막아주십시오. 저와 자유한국당, 그동안 몸이 부서져라 싸웠습니다. 국회에서도 싸웠고, 국회 밖에서도 싸웠습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 이 2대 악법의 저지를 위해 8일간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과 14일간의 국회 농성을 하고, 또 하루도 빠짐없이 규탄대회를 열면서 국민들과 함께 처절하게 맞서 싸웠습니다. 선거법 개악은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끄는 급행열차의 티켓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급진적인 좌파 세력들이 안정적으로 국회에 진입하여 장기적으로 입법부를 장악하고자 시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원내교섭단체 20석 이상이 필요한데 지역구 선거를 통해서는 이 숫자를 확보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이들은 비례대표제를 악용하여 국회의 원내교섭단체를 확보하려고 꼼수를 부렸습니다. ‘연동형이라는 선진적인 느낌의 용어를 포장지로 사용하면 생업에 바쁜 국민들께서 들으시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시겠지만, 이것은 전형적인 꼼수이고, 위헌적인 개악입니다. 여러분께서 투표하신 비례대표 투표가 최대 80%까지 사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법 개정의 소용돌이로 인해 국민들께서 경험하셨던 것처럼 이 선거법대로라면 패스트트랙과 필리버스터, 국회의원들의 검찰청 출두, 의원들 간의 거친 설전, 또 제1야당 당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등의 사건들이 일상적으로 발생해서 이전에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비례한국당, 비례민주당, 비례정의당을 비롯한 해괴망측한 이름의 정당들이 100여개 이상 속출해 선거제도가 희화화되고, 전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와 우리 자유한국당은 결코 민주주의의 생명인 선거를 죽이는 반()헌법적인 악법이 통과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마치 히틀러의 나찌당이 선거를 통해서 국회에 진입한 후 독재와 전쟁의 광기를 내뿜었던 것처럼 이 선거법 개정안은 우리를 망국의 길로 이끌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대로면 안팎으로 나라가 망할 일만 남았습니다. 저는 끝까지 막아설 것입니다. 저는 결코 대한민국이, 또 여러분의 미래가 짓밟히는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쓰러지고 넘어져도 결코 무너지지는 않겠습니다. 우리는 여기 이 자리에서 선채로 죽는 한이 있어도 결코 독재와 폭정에 무릎 꿇지 않겠습니다. 망국으로 가는 열차에 같이 타지 않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함께 막아냅시다. 

지금 자유한국당 바깥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들 싸우고 계십니다. 하지만 흩어져서 싸워서는 저들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분열해서는 이 싸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선거법 저지, 좌파독재 저지를 위해 머릿속에 있는 다른 생각들은 다 비웁시다. 한 줌 생각의 차이는 다 덮고 힘을 합칩시다. 그리고 뭉쳐서 선거법 막아내기를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여러 이유로 자유한국당에 계시지 못한 많은 분들도 우리 자유한국당과 함께, 또 저 황교안과 함께 어깨를 맞대며 죽음을 각오하고 이 폭정을 막아냅시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주의가 죽어가는 오늘, 오늘만은 분열된 우리가 하나 되는 것을 허락해주십시오. 우리 자유한국당과 함께, 저 황교안과 함께 여기에서 자유우파의 방어막을 함께 만듭시다.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는데 당의 울타리가 무슨 소용입니까. 다 걷어내고 함께 맞서 싸웁시다. 

청와대! 민주당! 똑똑히 들으십시오. 끝까지 숫자와 힘으로 밀어붙여 선거법을 통과시킨다면 그래서 기어이 민주주의를 파괴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온다는 것을 각오하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짓밟고 지나가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민주주의입니다. 자유민주주의입니다. 현명한 국민들은 결코 오늘을 잊지 않으실 겁니다. 반드시 총선에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자유한국당이 최근 몇 년 잠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렸지만, 지난 수십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지혜로 좌파를 압도할 수 있습니다. 소위 ‘1+4’라는 좌파들이 어떠한 해괴망측한 안을 들고 오더라도 충분히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총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저희 자유한국당을 지지해주십시오.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과 민주당이 끝까지 고집을 부린다면 헌법과 법률, 또 민주주의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이 괴물 같은 선거법 개악을 무용지물로 만들 것입니다. 저는 그런 상황을 원치 않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 그것밖에 없다면 저희는 그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그렇게라도 막는 것이 저와 자유한국당에 주어진 사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이제라도 그만하십시오. 연말은 다가오는데 가가호호 민초들의 한숨이 흘러나오고 나랏일의 어지러움은 갈수록 쌓여만 갑니다.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하루하루 조심스레 국정을 운영해도 모자랄 판에 국민들의 마음을 더욱 어지럽히는 일을 멈추어야만 합니다. 국민들의 마음이 우리 쪽이든 당신들 편이든 간에 국민들을 충분히 힘들게 했으니 이쯤에서 그쳐주기를 바랍니다. 선거법 조작해서 정권을 연명하려 하지 말고 국정을 바로잡아 당당하게 국민의 평가를 받으십시오.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제가 정치에 발을 내딛는 순간 저는 저를 잊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제 몸은 제 몸이 아니었습니다. 단식도 농성도 저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제 옆에서 항상 함께 싸워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병실 안에서도 국민 여러분께서 제 옆에 서 계심을 느낍니다. 끝까지 믿어주시고, 끝까지 도와주십시오. 최소한의 치료를 마치고 저희를 성원하고 지지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다시 돌아가 다시 싸우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만이 유일한 믿음이고 희망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상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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