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 발전사 세미나가 대한애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0. 00:50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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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0일 대한애국당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조시철 대한애국당 교육연수원장이 진행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 발전사" 에 대한 교육이 열렸다. 



조시철 대한애국당 교육연수원장




개미애국방송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역사 교육은 약 1시간 남짓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2주에 한번식 주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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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계엄 선동 뉴스, KBS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9. 18:3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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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선동 뉴스, KBS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이른바 기무사 계엄문건이 사실상 사실무근으로 드러 났다. 당국이 조사한 결과 겨우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한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촛불시위 시민들을 진압하려고 계엄 상황을 준비했고, 실제로 실행하려 했다고 현 정권에서 요란하게 주장하더니 겨우 공문서 위조 혐의라니, 이런 것이 여론재판이고 선동이 아닌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방문 중에 이 문제를 제기 하자, KBS등 방송사들은 대대적인 ‘계엄실행 문건’ 이라고 추측 보도했다.  

 

연일 <5.18과 닮았다> < 언론검열 하려했다> < 광화문에 탱크주둔> <야당 국회의원 체포 연행> 등과 같은 뉴스를 보도하면서, 마치 계엄이 실제로 이루어질 계획이었던 것처럼 보도한 것이다. 


이렇게 보도해 놓고서도 아무런 사과나 반성이 없다. 선진국의 경우라면 사장이 당장 사퇴하고 담당자는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선동, 왜곡, 조작 보도해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 ” 라고 하면 되는 것인가. 


박근혜 정권 퇴진 때 보여줬던 보도행태와 다를 바 없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온갖 의혹을 제기해서 마침내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그 보도가 정당한 것이 되고 면죄부를 받는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에게 유리한 뉴스는 확대하고 과장하면서도, 정권에 불리한 뉴스는 보도하지 않는다는 국민들의 거센 비난이 들리지 않는가.


간부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보도한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그대들은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가. 역사는 나중에 좌파정권을 도왔던 언론인 명단을, 그대들이 보도한 뉴스 목록과 함께 공개하면서 단죄할 지도 모른다. 


KBS 양승동 사장과, 김의철 보도본부장, 김태선 보도국장은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해라.


KBS는 당신들의 개인 매체가 아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홍보기관도 아니다. 수신료로 운영되는, 시청자가 주인인 공영방송이다. 


왜곡, 조작, 선동방송을 하지 말고 공영방송의 본분을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KBS의 주인인 시청자들이 다시 KBS 앞으로 몰려 올 것이다. 


때 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8년 11월 9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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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노동부는 KBS 양승동 사장 등을 즉각 소환조사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9. 13:2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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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노동부는 KBS 양승동 사장 등을 즉각 소환조사하라. 




KBS판 적폐청산위원회인 이른바 KBS 진실과 미래위원회 (이하 진미위)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활동이 중지된 상태이다. 법원은 KBS사측이 직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직원들에게 불리한 KBS진미위의  징계규정을 만들어 시행한 것은 불법이라고 판정했다. 


그래서 취업규칙 위반 즉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KBS공영노동조합은 KBS양승동 사장과 정필모 부사장, 김상근 이사장을 근로기준법위반으로 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에 고소했다. 


고소한지 한 달이 넘도록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아니 이 사건은 조사할 것도 없다. 이미 법원이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기 때문에 양승동 사장 등을 형사고발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그러나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봐주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범죄사실에 대한 조사도 권력의 의향에 따라 움직인다면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은 것이 아닌가.  


이것이 그대들이 말한 정의이고 공정한 것인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편법과 불법을 저질러도 문재인 정권과 뜻을 같이하는 ‘한편’이면 법의 밖에 있단 말인가. 


법원의 판결도 무시해도 괜찮은 세상인가.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이다. 

노동부는 즉각 양승동, 정필모, 김상근 등 근로기준법 위반혐의자들을 소환 조사하라. 


그리고 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조사를 미루지 말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하라.        


이런 노동부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KBS사측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해 뒤늦게 ‘이의신청’을 했다. 시간을 벌어서 조사를 받지 않으려는 꼼수가 아닌가. 


그러면서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2008년 정연주 사장 해임관련 건을 진미위가 새로 입수한 자료인 것처럼, 공개하면서 진미위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모양새를 보였다. 가관이다. 

        

조사역만 15명과 3억 원의 예산을 배당 받았는데, 별다른 하는 일 없이 시간과 예산만 낭비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일종의 ‘쇼’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KBS 사측은 사원들과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법원의 판결 취지대로 즉각 진미위를 해체하라. 더 이상 직원들을 보복하는 수단으로 삼지 말기 바란다. 


이미 KBS사원들도 특정 노조를 중심으로 회사 경영을 한다며 양승동 체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과 견제는 하지 않고 오로지 문재인 정권을 찬양하고 앞장서서 홍보하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직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또한 특정 노조 소속 직원들도 직원들의 ‘권력놀음’에 염증을 느끼고 탈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다시 말하지만, 양승동 사장은 더 이상 KBS를 망치지 말고 물러나라. 더 늦었다가는 정말 모두가 불행해질 수 있다는 점 잊지 말라. 




2018년 11월 9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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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 결국 전원책 조직강화특위와 갈등 .. 결별수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9. 02:0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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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조직강회특별위원의 돌출발언으로 갈등

" 태극기 부대는 극우가 아니다 "

" 박근혜 대통령 탄핵 비판, 끝장토론해야 "

비대위 " 당헌당규에 벗어나는 언행에 주의하라 "








김병준의 비대위가 갈등을 겪고 있다. 전원책 위원의 발언으로 심기가 불편해진 모양이다. 발언뿐만 아닌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시기와, 조직강화특위 활동 기한의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이 맞지 않다. 비대위가 요구하는건 2019년 2월, 전원책 위원은 2019년 7월을 주장하고있다. 또한 지도체제, 컷오프 등의 의견이 엇갈리는 모양이다.


삼고초려 사고초려까지 하면서 인적 쇄신의 상징으로 삼고 데려왔지만 결국엔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으니 결별 수순으로 가는지도 모른다. 전원책 위원의 중도 퇴장은 자유한국당의 김병준 비대위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말 몰라서 저렇게 갈등을 만드는건지 일부로 저러는건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저런식으로 가다간 총선때 다시 한번 보수우파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확률이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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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월이후 최악의 미세먼지 /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7. 10:1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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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미세먼지 정말 대책이 없나?

수도권 일대에선 올해 첫 비상저감조치 발령

2.5톤 이상 노후된 경유차는 32만대로 운행 제한

행정공공기관은 홀수 차량만 출입가능

미세먼지 뿜는 화력발전 출력 80% 제한





비상저감조치란 수도권에 고농고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부제 사업장 조업 단축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408개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 7천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7일은 홀수 날이기에 차량번호가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가능하다.


환경부는 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조건을 충족해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도(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건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과 다음 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 초과할 때 발령된다. 서울(87㎍)과 경기(88㎍), 인천(80㎍)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한때 ‘매우 나쁨’(7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기사의 여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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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반도체 빼고 불황 일자리 시장 내년도 '꽁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7. 02:4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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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최악의 경제참사, 고용참사





경제 악화가 계속 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경제와 고용침체 한파가 몰아칠 예정이다.

MBC 기사에 따르면 내년에는 나아질거라는 정부의 예상과는 달리 KDI 는 매서운 고용한파가 계속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던 조선업, 자동차 산업의 심각한 부진으로 인하여 2009년 이후 9년만에 최악의 일자리 상황이라고 한다. 


반도체 업계만 호황이지만 다른 서비스 분야라던가 업계는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미국이 금리를 올리며 돈을 빠르게 거둬들이고 있고 미국 중국간 무역 분쟁에 한국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이에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는 만큼 일자리가 줄 수 밖에 없는 것. 


사실상 침체된 경제는 쉽게 회복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아래는 기사 댓글을 몇개 캡쳐해서 가져왔다.

계속 추락하는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과 함께 국민들의 민심 역시 폭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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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박정희 대통령 탄신 백한돌 특별 좌담회 " 박정희 정신을 찾아서 "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6. 12:30 토론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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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이다.

이에 맞춰 박정희 정신을 찾아서 라는 특별 좌담회가 11월 6일(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회로는 김진 언론인(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맡았고 패널로는 김은구(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성창경(KBS 공영노조위원장), 이강호(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 장인순(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조동근(명지대 교수) 가 참가하였다. 좌담회는 아래의 영상(개미애국방송)에서 볼 수 있다.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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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재명 조폭연루설 의혹' 자유한국당 논평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 처분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5. 20:1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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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던 경우"



6·13 지방선거 당시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관련한 조폭연루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논평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며 이 후보측에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려졌다.


11월 5일 정호성 당시 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은 “이 후보와 관련한 지난 5월 논평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 며 경찰에 고발된 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이 지난달 18일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검찰은 불기소 결정서에서 당시 논평에서 제기한 관련 의혹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던 경우로, 허위사실 공표나 후보자 비방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고 덧붙였다. 


이 후보측은 당시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은 조폭 스폰서가 밀어주는 후보들을 콕 집어 공천한 이유가 무엇인가?’, ‘민주당판 성남 아수라가 절찬 상영 중’이라는 논평을 통해 이 후보 등이 조폭과 관계가 있다고 단정적으로 발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지난 5월 당시 한국당 정호성·허성우 수석부대변인 2명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이번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 정 전 부대변인은 ”이 지사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사과할 것으로 촉구한다. 사과와 반성이 없으면 응분의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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