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사업 중단 청원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9. 16:26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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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하러 가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998

 

 

한국에서 추진하는 모든 대북지원과 대북사업을 전면중단시켜주십시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내용

 

오늘 오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수발을 발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2년간 남북평화를 위해 온갖 노력을 들여왔지만 이걸로써 그 평화는 정부만 믿고 있던 허상이었으며 북한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위장평화, 가짜평화, 사기평화는 통하지 않습니다.

 

평화는 돈으로 상대편을 만족시켜주면서 얻는게 아닙니다. 이완용은 아무리 비겁한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면서 조선을 일본에 팔아넘겼습니다. 지금 정부가 돈으로 평화를 사려는것도 이완용의 관점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북한의 최종목표는 남한의 적화통일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생긴 이래로 이 목표를 절대 수정한 적이 없습니다.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모든 평화의 노력이 결국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북한은 김씨 독재 체제와 조선노동당이 존재하는 한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모든 대북지원과 대북사업을 전면중단시켜주십시오.

 

대북지원을 하여도 그것들이 주민들에게 공정하게 분배되는지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려우며 그것이 북한 고위층 간부들에게만 돌아간다면 그들은 북한에서 호위호식하며 북한주민을 압제하는 압제자들로 밖에 남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 돈으로 북한을 지원하면서 북한의 독재체제를 유지시키고 북한주민들을 간접적으로 죽이는 행위라는 말입니다.

 

진정 북한 주민을 생각한다면 더욱 철저한 대북제재로 그들을 옥죄어 그들이 어떻게든 항복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에게 간곡히 청원합니다. 모든 대북지원과 대북사업을 전면 중단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청원사이트에 대북지원중단 청원이 올라왔길래 링크한다. 

주소를 널리 알려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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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현실감각 없는 환상의 대북관, 대통령은 평안한데 국민들만 불안한 것인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7. 17:55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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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현실감각 없는 환상의 대북관,

대통령은 평안한데 국민들만 불안한 것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환상 속에 대통령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가?

청와대는 7일, 독일 언론에 보낸 문재인 대통령의 기고문을 공개했다. 기고문은 “한반도의 봄이 이렇게 성큼 다가왔다”, 한반도의 하늘·바다·땅에서 총성은 사라졌다”는 내용의 장밋빛 자화자찬이다. 국민들이 살고 있는 불안한 대한민국과 대통령이 살고 있는 평안한 청와대는 다른 나라인가?

 

평창올림픽은 태극기가 없어진 ‘평양 올림픽’이었고, 상호 적대적인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남북간 약속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거짓임이 드러났다. 도대체 대통령이 보기에 어디에 봄이 왔단 말인가?

 

북한이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위협한 지 불과 며칠이다. 문재인 정권은 평화타령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북한의 군사도발은 숨기기에 급급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상존하는 현실임을 깨달은 국민들은 놀란 가슴을 추스르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현실적 대책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이 한가하게 봄날 타령을 하고 있으니 도대체 문재인 정권에서 안보는 누구에게서 찾아야 하는가?

 

국정원은 명백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모양이 미사일 모양이지만 계속 분석해야 알 수 있다고 했다. 모두가 도발이 아니라고 해도 최악의 상황에서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할 국정원의 답변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북한 옹호만 하고 있는, ‘북정원’이라고 조롱까지 받는 국정원은 더 이상 국가 안보의 보루가 아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규탄은 차치하고서라도, 거짓평화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미사일 위협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 앞에서도 대북식량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는 발언은 북한의 고위급이 아니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원대대표에게서 나온 말이다.

 

도발 주체인 북한에 대해서는 한없는 관용을,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무장해제를 촉구하는 식의 정의당 김종대 의원을 보자니 이제 안보를 내팽개침에 있어 여야 구분은 무의미하다.

 

미북간 하노이 정상회담은 미국이 북한의 김정은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앞으로 미국의 대북정책이 어떻게 흘러 갈 것인지 정확히 알려주었다. 국제사회도 대북제재를 통한 선 북한비핵화가 유일한 평화의 길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동참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미 북한의 비핵화 공언이 거짓임을, 북한 비핵화 없는 남북평화는 도발을 감추기 위한 공작에 불과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제사회와 동떨어진 현실인식도 문제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북한의 평화타령을 앞장서서 이리저리 선전하고 다니는 모습은 국민의 눈을 의심케 한다. 이러니 외신에게 ‘북한의 대변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대통령도, 여당도, 국정원도 안보를 책임져주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은 안보 공백의 위기 앞에서 국민들을 보호하고 북한의 위협에서 구해 낼 것임을 약속한다. 문재인 정권에게는 무서운 견제자의 소임을 다하고 국제사회에는 믿을 만한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다.

 

 

2019. 5. 7.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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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 특별강연] "미국의 보수주의에 대해서" 송근존 변호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7. 02:01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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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 특별강연] "미국의 보수주의에 대해서"

송근존 어도비 코리아 사내변호사

 

 

 

 


 

 

 

트루스포럼은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합니다. 

기독교 보수주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존엄, 자유의지를 바탕으로 천국과 지옥까지도 스스로 결정하는 책임있는 자유, 그리고 거짓을 떠난 온전한 진실과 진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인간 이성을 무한히 신뢰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유토피아를 설계하기 보다는, 인간의 부족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영역이 존재함을 인정합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선대의 경험을 존중하고 신중한 태도를 견지한다면 당신은 보수주의자입니다.

트루스포럼에서는 송근존 변호사님을 모시고 기독교 보수주의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미국의 보수주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강사 : 송근존 변호사 (어도비 코리아 사내변호사)
주제 : 미국의 보수주의
일시 : 2019년 5월 6일(월), 오후 6:30
장소 : 서울대학교 관악사 900동 가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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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자발적 무장해제, 돌아온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였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6. 09:4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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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자발적 무장해제, 돌아온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5월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올라온 김정은사진 

 

 

미사일 발사를 참관하는 김정은 / 2019년 5월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미사일 발사장면 / 2019년 5월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미사일 발사장면 / 2019년 5월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문재인 정권은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자부했다. 9.19 남북군사합의로 마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된 것처럼 호도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위배도 감수해가며 ‘평화가 경제’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였다.

 

북한을 대화나 아량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문재인 정권의 자만이 결국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안보 사각지대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진 것이다.

 

김정은은 어제 훈련을 참관하면서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명심하라"고 하며, "정치적 자주권과 경제적 자립을 고수하고 전투력 강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체제보장을 위해서라면 전투태세도 불사하겠다는데 문재인 정권만 허황된 망상에 빠져있다. 북한은 두 눈 부릅뜨고 생존을 외치는데, 문재인 정권만 냉엄한 현실을 외면하며 헛된 구호만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의 안보 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했고, 문재인 정권에 수차례 경고해왔다.

 

판문점 선언 후 지난 1년간 대한민국 안보는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 문재인 정권은 우리의 소중한 안보자산을 무력화시키고, 서해상 비행금지구역을 해제시키고, 한미 연합훈련도 축소시키며 자발적 무장해제를 감행했다.

 

심지어 대북제재 위배도 감수하면서까지 대북지원에 집착해 외신에서는 문 대통령이 '김정은 대변인'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문재인 정권은 이제 북한을 몰라서 속는 게 아니라 알면서 속아주는 것이라는 국민의 의혹 앞에 직면해 있다.

 

청와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9.19 군사 합의를 파기했다'고 하지 않고, '합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애써 위협수위를 낮추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직후 처음에는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가 40여분 뒤 '단거리 발사체'로 정정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북한이 발사한 것이 미사일 가능성이 높고 미사일이 맞다면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청와대가 북한에 대해 '만에 하나라도'의 대비태세가 아니라 양쪽 눈을 애써 감고 있는 형국이니 국민의 간담만 서늘할 따름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문재인 정권은 대북 정책을 전면 수정하고 총체적으로 재정립해야 한다. 그 시작은 외교, 안보라인에 책임을 묻고 전면 교체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안보는 한 치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단호한 자세로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9. 5. 5.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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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이제 ‘오지랖 넓은 중재자’가 답할 차례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4. 18:3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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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이제 ‘오지랖 넓은 중재자’가 답할 차례다

 

 

 

북한이 오늘(4일)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방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9.19 남북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남북간 신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라”고 당부한 지 불과 하루 만이다.

 

문 정권 들어 남북관계는 ‘말의 성찬’과 ‘쇼잉’만 넘쳐났다. 판문점 선언 1주년도 북한의 불참 속에 치러졌다. 북한에 끌려 다니면서도 ‘평화가 경제’라는 공허한 외침만 해댔다.

 

급기야 ‘오지랖 넓은 중재자’ 라는 조롱을 받으면서도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는 말 한마디 제대로 응수하지 못했다. 집권여당은 모욕당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제1야당만 탓하고 정작 북한 정권을 향한 비판에는 침묵했다.

 

‘오지랖 넓은 중재자’는 왜 유독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인가.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이 발사체를, 그것도 대한민국 영토에 치명적일 수 있는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데에 대해 불안에 떨고 있다.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북한의 태도 변화에만 의존하는 우리의 대북정책이 얼마나 덧없는 허상인지를 보여줬다.

 

정부는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사전에 통보했는지, 또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제, ‘오지랖 넓은 중재자’가 답할 차례다.

 

끝으로, 북한은 경거망동하지 말라. 대한민국 군은, 안보는 1%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다는 단호한 각오로, 한미 군 당국의 협조 속에 최고의 경계태세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이다.

 

 

 

2019. 5. 4.

 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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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 단거리 미사일 발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4. 10:0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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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단거리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4일 "북한이 오전 9시6분께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불상 단거리 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면서 "미사일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관련 정책은 실패라고 봐야된다. 

연이은 미국, 러시아 정상회담에서 이익이 없고

대북제재관련 궁지에 몰리니 또 미사일 발사를 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암만 퍼주면 뭐하나? 지들 마음대로 하는데.. 저래도 대화가 필요한가? 

정신차리고 문재인 정부도 강력한 제재에 동참하고 레짐 체인지만이 한반도 모두를 구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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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해체 반대! 국민은 분노한다! 4대강 보해체저지 투쟁 범국민대회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2. 17:49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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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해체저지 투쟁 범국민대회 

"4대강 보해체 반대! 국민은 분노한다!"

 

 

 

 

 

이언주 무소속 의원 발언 영상 / 영상제공 : 애국저널 

 

 

 

 

4대강 보해체 저지 선언문

 

우리는 오늘 국가의 총체적 위기 앞에 옷깃을 여미고 이 자리에 섰다.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문재인케어, 4대강보해체, 비핵화, 미세먼지 등 어느하나 국민들이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나라는 이미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나라의 미래는 암담하기만 하다.

 

한국 근현대사에 4대강만큼 선진국으로 가는 확실한 담보가 없는데도 저들은 금강, 영산강, 한강, 낙동강을

재자연화라는 이름하에 전근대적 하천으로 돌려놓으려 하고 있다.

 

전국민의 식수 65% 를 공급하고, 4대강 주변 농민들의 생존권이 걸려 있는 4대강 보를 해체하려고 한다.

이는 명백한 국가시설의 파괴이며 국토의 재앙을 가져온느 천인공노할 일이다.

 

4대강 보 해체를 통해서 건국 70년사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보수적 가치를 지우고,

지난 정권의 국가백년대계의 역사적 업적을 파괴하고 있다.

 

저들은 또한 서슴없이 나라의 체재변화와 장기집권으로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실로 탄핵을 당하고 남을 일이다.

 

4대강 보 해체는 국토의 파괴이며 국가적 가치의 훼손이므로 우리는 신명을 바쳐 저지할 것을 선언한다.

4대강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의 출범은 위기의 나라를 구하려는 애국심의 발로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2019년 3월

4대강보해체저지범국민연합 

 

 


 

 

 

4대강 보해체저지 투쟁 범국민대회 집회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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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삭발식 동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5. 2. 16:3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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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머리깎는게 대수겠냐

군대이후로 처음으로 짧게 깍는거 같다. 

자유한국당 투쟁의 시작

 

 

 

영상제공 : 애국저널

 

 

 

 

김준교 전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삭발식에 동참하였다. 자유한국당을 찍으면 정의당이 당선되는 말도 안 되는 선거법과 도둑맞은 국민의 권리에 항의하기 위해 오랫만에 머리를 깎았다고 페이스북에서 소감을 적었다.

 

 

 

사진 출처 : 김준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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