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인 소득주도 성장,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제, 안보, 사회 모두 파탄의 위기인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해 대구시민들을 궁지로 몰아넣었습니다.
팬데믹까지 초래하는 등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위기 상황이 시작된다는 두려움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들이 불안과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도 정권 실세들은 못 본 척,
못들은 척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 바쁩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무능한 이 정부와 집권여당을 심판·견제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도 모르고 날뛰는 현 정부, 대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이 정부,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사랑하는 중·남구 주민 여러분,
저 곽상도, 4년 전 저를 믿어주신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정체되어 있는 중·남구의 활력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는 처음의 약속,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실력 있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보수를 재건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대구의 중심, 중구의 위상을 되찾고, 남구의 중흥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습니다.
- 동성로·국채보상운동·2.28 기념공원 등 주변지역을 연계한 시청사 후적지 개발! -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 추진 및 대구 대표도서관 건립 등 캠프워커·캠프조지 반환 절차 마무리! -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사업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 동인시영아파트, 세종맨션 등 가로주택정비사업 유치 지원! - 성내동 연합기숙사, 국민체육센터, 반다비수영장 건립! - 심인고 후적지, 성당시장 개발을 위한 민간자본 적극 유치! - 경상감영, 달성토성 복원정비 및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추진! - 자락길, 진입도로 정비, 한옥숙박시설, 모노레일 등 앞산을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조성! - 학생 수 감소에 대비한 국공립 유치원·어린이집 점진적 확대!
저 곽상도가 중·남구와 대구를 살리고,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되찾아오겠습니다.
★ 초심을 잃지 않는 국회의원! ★ 책임감 있게 일 잘하는 국회의원! ★ 청렴한 국회의원!
◦ 최근 총선이 임박해오면서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공정선거를 해치는 선거부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어제(3.25) 방송된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인터뷰 제2공장’코너에서는 다가오는 총선 격전지를 분석한다며, 진행자 김어준씨와 출연진들은 편향된 시각과 주관적 견해만으로‘강남벨트’그 중에서도 서울 강남갑 지역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내용의 방송을 감행하여 명백한 선거부정범죄를 저질렀다.
◦ 해당 방송에서는 서울 강남갑 지역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를 놓고, 객관적 근거 없이“태영호 후보는 비례대표에 어울리는 분”,“김성곤 후보가 강남갑 유권자의 성향에 맞을 것”이라는 매우 편향인적인 발언을 쏟아냈고,
◦ 특히, 과거 미래통합당에 절대적으로 유리했던 선거결과가 지난 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선거에서는 6% 포인트 차로 민주당이 승리해 뒤집혔다며 이번 총선은 한 자릿수(5%이내) 승부가 날 것이라는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친여후보 지지성향 발언을 서슴없이 내 뱉어 유권자들로 하여금 선거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선거부정 행위를 노골화 했다.
◦ 이는 방송, 보도하는 자가 특정 후보를 당선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선거에 관하여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 또는 논평하는 행위, 여론조사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선거결과를 예측하는 보도 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제96조(허위논평․보도 등 금지)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이다.
◦ 이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공영방송 MBC는 미래통합당과 관련한 비난 재방송을 반복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지난 3.24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기사회생한 통합당 민경욱 의원이“막말 논란을 빚었다”고 보도했고, 바로 그 다음 리포트에서“공천 탈락, 아무래도 막말 전력 때문인 것 같다고 전해드렸는데, 최종적으로 민경욱 의원만 웃게 됐습니다”라는 등 특정 내용을 의도적 반복적으로 보도했다.
◦ 그러면서도 황희석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의 과거“검사‘상판대기’를 날려버리겠다”, 민주당 위성정당이 된 시민을위하여 정당 우희종 대표의 최근“코로나19가 독감보다 가볍다”등 여권인사들의 막말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있고,
◦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영입 1호인 최혜영씨가 결혼을 숨기고 기초생활비를 타먹다 입당 8일 전에야 신고했다는 사실, 열린민주당 비례 후보자인 주진형씨가 미성년자 아들에게 한국 국적을 버리게 했다는 사실 역시 MBC TV뉴스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MBC노동조합 성명에서 밝힌 내용이다.
◦ 미래통합당은 이 같은 공영방송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불법적인 선거부정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 먼저, 방송전반에 있어 사실상의 여당 특정후보의 지지 선거운동 방송을 일삼은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씨를 비롯한 출연진, 작가, PD 등 프로그램 제작진에 대해‘공직선거법 제96조 허위논평․보도 등 금지’위반으로 즉시 검찰 고발조치할 것이다.
◦ 또한 일상화된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유권자의 공정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MBC에 대해서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을 할 것이다.
◦ 미래통합당은 향후에도 선거를 빌미로 방송사의 선거개입 시도와 불공정 방송행위가 확인될 시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 행위로 간주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