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폐저지 특위 만들어 문 정권 국정농단 파헤칠것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23. 00:5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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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신적폐저지 특위 만들어 문 정권 국정농단 파헤칠것''




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27 전당대회 마지막 합동연설회 ( 서울. 인천. 경기. 강원권 )에 참석해

 '' 지금 문재인 정권은 좌파 독재의 길로 가면서 온갖 새로운 적폐, 신적폐를 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대통령 최측근 김경수 도지사, 드루킹과 함께 댓글을 조작해서 감옥에 갔다.

최종 책임자는 문 대통령 아니냐''고 직격한 데 이어''손혜원,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가. 민간인 사찰, 블랙리스트, 사법부 협박, 얼론 장악, 문재인판 신적폐 그냥 놓아둘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뿐 아니라 황 전총리는'' 대통령이 경제는 포기했다. 일자리는 절벽, 민생은 벼량 끝'' 이라며'' 북한에 돈퍼줄 궁리만 하고 있다. 김정은 대변인 아니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그는 ''저 황교안,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이 정권의 경제 폭망 막아내겠다.경제부터 확실하게 살려내겠다''고 천명했으며

''한미동맹 강화하고 국방태세 재점검해서 국민께서 안심케 하겠다. 불안하고 굴욕적인 평화가 아니라 당당하고 확실한 진짜 평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한발 더 나아가 황 전 총리는 '' 이정권의 독단과 폭정,우리가 끝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하고 기필코 정권을 찾아와야 하는데 승리의 필수 조건은 대통합'' 이라며''한국당의 깃발 아래 자유우파를 하나로 모으고 청년과 중도층도 끌어안겠다.

당을 통합하고 자유우파를 하나로 만들 당 대표, 저 황교안이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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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20. 14:5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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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라는 발언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 있다.

2월 18일 대구 전당대회에서는 "저딴게 무슨 대통령인가 절대로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 "제게 90% 이상 표를 몰아주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 당할 것" 이라고 말한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준교 후보다. 

김준교 후보는 서울과학고를 나와서 카이스트 졸업후 2007년 이회창 대통령 후보 사이버 보좌관역을 맡았으며 

김문수 서울시장 캠프에서 SNS팀장을 맡기도 했다. 




아래는 이데일리 기사전문



김 후보는 20일 페이스북에 “2017년 초 민주당 모 의원이 ‘더러운 잠’이라는 그림을 국회 의원회관에 게시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델로 여성의 나체를 아주 모욕적으로 비하한, 차마 이곳에 그림을 올리기도 끔찍한 그런 치욕스럽고 모욕적인 그림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런 분들이 저보고 품격이 없다면서 후보 사퇴를 하라고 하신다”며 “정말로 정치의 품격을 생각한다면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먼저 의원직을 사퇴하라. 국민은 박수를 보낼 것이고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은 한층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가 언급한 ‘민주당 모 의원’은 표 의원이다. 지난 2017년 표 의원실 주관으로 국회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 걸렸다. 이 그림에는 알몸 상태로 침대에 누운 박 전 대통령의 곁에 최순실 씨가 서 있고 이들 뒤에 세월호가 가라앉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현재 김준교 후보는 문재인탄핵국민운동본부 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수는 대략 9천명 정도.

우파 관련 카페에서는 큰 규모를 지니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기사 댓글에서는 대다수가 김준교 후보를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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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1차 합동연설회 연설문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5. 11:02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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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동연설회 연설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 광주와 호남에서 
이곳 대전까지 달려오신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충절과 기개로 당과 나라를 지켜 오신 
충청의 당원동지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우리 자유한국당,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가시밭길을 넘어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제 통합의 울타리를 넓히고 혁신의 속도를 높여,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첫 관문이 이번 전당대회입니다.

여러 어려움과 고민을 딛고 전당대회에 참여해주신 
오세훈 후보님, 김진태 후보님,

우리 모두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당과 나라를 위한 일에는 무한대로 협력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부터, 겸허한 자세로, 바꿔야 할 것은 바꾸면서
국민과 역사가 요구하는 새 정치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서로에게 손가락질하는 일은 
이제 그만 끝내야 합니다.

우리 당원동지들, 
그리고 정치 발전을 바라는 국민들께서는
더 이상 낡은 네거티브 공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면서,
이번 전당대회를 
새로운 희망의 축제로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온 나라가 총체적 난국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 폭정으로 
국민의 삶이 도탄에 빠졌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은 줄줄이 문을 닫고,
청년들과 가장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신만 옳다는 오만과 독선으로 법원의 판결까지 겁박하고, 
철 지난 좌파 이념으로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핵무기를 이고 살아야 할 판에
우리 안보를 무장해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지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여러분!

제가 만난 많은 국민들께서는
‘제발 나라를 살려 달라’고 하소연하시면서, 
하나같이 ‘자유한국당이 잘해야 한다’말씀하셨습니다.

이미 국민들은 이 정권에 기대를 버렸습니다!!!!

국민들의 마지막 희망은 바로 우리 자유한국당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정권을 찾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절실한 과제가 바로 통합입니다.

우리 당부터 하나 돼야 합니다. 
자유우파 진영 모두가 자유한국당의 빅텐트 안에 똘똘 뭉쳐야 합니다.

더 나아가 문재인 정권에 실망하고 있는
청년과 중도층도 크게 품어내야 합니다.

저는 당의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당직 인선부터, 탕평과 공정의 원칙을 분명하게 세우겠습니다.
정책 공감대를 토대로 진정한 통합을 이뤄가는
‘대통합 정책 협의체’를 만들겠습니다. 
외연 확대도 당의 통합에서 출발합니다.

이미 우리 당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켜온 분,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분,
기업 경영인 출신과 노동 전문가 출신,
이 모든 분들이 모여 있는 자유한국당입니다.

반헌법 세력을 제외한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 당의 지지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헌법 가치를 확고히 하면서, 
서로 다른 의견들이 공존하는 새 정치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뛰는 넓고 자유로운 빅텐트를 만들겠습니다.

자유우파 시민사회는 물론,
노동, 환경, 청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한 시민단체와 정책 네트워크도 구축하겠습니다.

저, 황교안,어떠한 개인적 욕심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자유우파 대통합에 이 한 몸 던지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이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저의 첫사랑입니다.

저에게는 챙겨야 할 사람도, 계파도 없습니다.
저에게는 오로지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뿐입니다.

사심 없이 큰 통합을 이루겠습니다. 
편견 없이 혁신에 매진하는 당당한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동지 여러분과 함께,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로 가는 길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황교안을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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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5.18 관련 뉴스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4. 17:47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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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5.18관련 뉴스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KBS의 야당 때리기가 도를 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거나 축소 보도하더니 5.18공청회 사태를 계기로 연일 야당 공격에 앞장서고 있는 것 같다. 


자유한국당의 5.18공청회로 촉발된 <KBS뉴스9>의 야당 때리기는 사흘 연속 ‘5.18공청회 속보’를 톱뉴스로 보도하면서 일방적인 야당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 5.18공청회가 열린 날인 2월 8일, <KBS뉴스9>은 관련 뉴스를 한 꼭지로 뉴스 중반에 배치해서 보도했다. 그 후 연 이틀 동안 각각 한 개 아이템으로 해당 소식을 전했다. 그것도 뉴스 후반부에서 말이다. 


그러나 2월 10일, 김태우 전 청와대 감찰 수사관이 ‘드루킹 특검 수사내용을 청와대가 몰래 파악하려고 했다’는 내용의 폭로가 나오자 <KBS뉴스9>의 ‘광주5.18보도’는 갑자기 톱뉴스로 연 사흘 동안 3개씩의 아이템을 보도했다. 내용도 주로 공청회 당시 발언 내용과 야당을 공격하는 것들이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의 폭로로, 드루킹 게이트에 문재인 대통령의 연루 의혹이 커지고 대선 불복기류가 흐르자, KBS를 포함한 주류 언론매체들이 5.18 관련뉴스를 키워 정권의 비리를 덮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 것이다. 


‘망언 3인방’ 등 극한 용어까지 등장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문 대통령은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자유한국당 추천위원 2명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발표하고, 여당은 이른바 ‘5.18왜곡 처벌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고, 야당은 사과에 이어 윤리위원회를 열어 이종명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의했다. 


마치 세월호 사건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즈음의 언론 상황이 연상될 만큼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언론과 특정 정치집단, 그리고 일부 시민단체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여론몰이가 아니라면 이렇게 일방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것인가. 


5.18 사건은 당시 많은 민간인들이 억울하게 숨지는 등 우리 현대사의 가슴 아픈 역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고, 그것은 5.18에 대해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관련 발언이 틀린 부분이 있다면 사실(팩트)에 근거해서 바로 잡으면 된다. 


또 그 발언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사과나 그에 따른 법 절차를 밟아 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틀리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발언 자체를 하지 못하게 막거나, 발언한 사람, 특히 그것도 민의의 대변기관이라고 하는 국회의원이 관련 발언으로 처벌 받는 것은 절대왕정 국가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상황이 아닌가.    


우리는 작금의 상황이 언론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보고, 정권과 결탁하거나 정권을 비호하는 언론이 이에 앞장서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런 상황이 특히 언론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이 더 크다고 보는 것이다. 


언론은 모름지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해야하거늘, 그와 반대로 언론이 권력의 편에 서서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다면, 이를 누가 언론이라고 말하겠는가. 


현 정권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뉴스 없이, 5.18 관련뉴스로 야당 때리기에만 집중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선동적인 보도가 아니겠는가.   


이에 우리는 언론에게 당부한다. 광기의 선동을 멈추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하라. 


특히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는 더욱 냉정하고 차분하게 본질을 보도해야 하지만, 불행하게도 KBS가 이런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당장 선동적인 보도를 멈춰라.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5.18로 덮으려고 하지 말고 낱낱이 보도하라. 국민은 그저 던져주는 대로 받아먹는 미디어 소비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현명한 국민들은 이미 숨겨진 뉴스를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2019년 2월 14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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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수사관 기자회견 참석, 김진태 의원 성명서 2.10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2. 10. 19:5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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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공익제보자를 구속하면 좌시하지 않을 것

국민과 함께 김태우 보호해야


오늘 김태우의 두번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제야 알았다. 작년에 드루킹 특검이 왜 그렇게 일찍 짐을 쌌는지.

청와대가 특검수사에 개입했던 것이다. 그러니 특검이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나?


청와대 민정실 특감반장이 특검수사 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특감반원이 수사상황을 특검에 알아보고 상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텔레그램방에 증거가 남아있다고 한다.


그 '상부' 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조국 민정수석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을 소환 조사 해야한다. 청와대가 특검수사상황을 몰래 알아봤다면 압력이 되고, 직권남용에도 해당된다. 특검측이 수사기밀을 누설한 것도 범죄다. 


이러고도 도리어 김태우를 공무상기밀누설로 구속할지 모른다. 기밀이 아니라 비리를 누설한 공익제보자를 구속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과 함께 김태우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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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전당대회 출마 출정식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20:0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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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2020년 총선거를 이끌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많은 여론과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 김진태, 정우택이 전당대회에 

출마한다. 31일(목)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정우택 의원의 전당대회 출정식의 영상을 첨부한다. 




애국 유튜버이신 애국저널에서 영상을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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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화의 시작『씨네마당』이 열린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12:16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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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화의 시작 씨네마당이 열린다!

211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발대식개최

좌편향된 한국 영화계의 정상화를 위한 자유문화 원년 선포!









자유한국당의 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들과 자유문화인들이 뭉친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인(이하, 대문예인)TEAM작당들,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그리고 박인숙 의원실이 의기투합해 좌편향된 한국 영화계의 정상화를 위해 211()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씨네마당 창립 발대식을 개최한다.


씨네마당이란 ’cinema’cine마당의 복합적 의미로, 영화를 주제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좌편향된 문화권력의 실체를 알리고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자유로운 공론화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문화계를 담당한 ‘TEAM작당들최공재 대표는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외면했던 문화계에 대한 관심이 이제라도 생긴 것에 다행이라 말하며 “‘씨네마당을 통해 한국 문화 권력의 실상을 알리고, 문화전쟁의 시대에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게 될 것이며, 한국 문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유문화의 원년을 선포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장당하고,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 문화인들이 씨네마당을 통해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며 진정한 표현의 자유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그들이 본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의 씨네마당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기에 더이상 숨지 말고 세상에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문화인들로는 현 정부의 블랙리스트 문화인들인 최공재 감독과 김규민 감독, 이용남 교수, 남정욱 대표 등 20여 명이 동참한다.


문화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정치인들도 빠른 참여를 하고 있다자유한국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간사를 맡고 있는 박인숙 의원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의 소속의원들이 속속 참여를 하고 있다.


박인숙 의원을 비롯한 31명의 국회의원들이 이미 씨네마당 가입을 완료했으며, 빠른 속도로 가입하는 의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박인숙 의원실은 자유한국당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전원 동참과 함께 가능한 많은 의원들의 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또한, “문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랐다. 이제라도 자유진영 우파의 문화인들과 함께 그 해결책을 씨네마당을 통해 찾고, 편향되지 않은 영화와 문화가 국민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원들과 영화인들이라는 영화와 정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지금은 해체된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주도해서 민주당 의원들과 모여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임을 만든 것이 처음이다그곳에서는 좌성향 영화인들과 편향적인 영화들을 양성하는 데 일조했다.

99% 좌파가 장악한 편향된 문화계에 다른 생각을 가진 영화인과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문화인들이 공동으로 자유문화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문화계의 현실과 미래를 말하는 주제발표가 있다.

문화전쟁을 주제로 남정욱 대문예인 대표가, ‘문화안보를 주제로 이용남 교수, ‘문화예술에서 문화산업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최공재 감독이 주제발표를하며, 정치적으로 변질된 한국 영화계의 역사적 배경과 현실, 그것을 넘어 미래로 가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씨네마당 국회의원 명단(가나다 순)

 

곽상도, 김성태, 김세연, 김재원, 김정재, 김종석, 김진태, 김한표, 박성중, 박순자, 박인숙, 백승주, 송석준, 송희경, 신보라, 염동열, 유기준, 유재중, 윤재옥, 이종구, 이종명, 이주영, 이채익, 이학재, 임이자, 장석춘, 정갑윤, 정용기, 정유섭, 조경태, 추경호, 한선교, 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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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께 묻습니다” (페이스북 펌)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0. 23:2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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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 묻습니다”





법원은 오늘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드루킹 댓글조작혐의에 관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였습니다.

이는 댓글조작혐의를 인정한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린 현 정권의 부도덕함을 심판한 것입니다.

여론조작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방해한 것은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국민은 헌법적 가치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국민은 알고 싶습니다.


대통령께 묻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측근 김경수 경남지사의 댓글조작행위를 알고 계셨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즉시 국민에게 응답하십시오





황교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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