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서비스 중단과 생존권 보장촉구 긴급 기자회견 /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10. 21:12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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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0일

카카오 카풀서비스 중단과 생존권 보장촉구 긴급 기자회견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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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문재인 정부의 정권비리 소극적 보도, 국민을 속이지 말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28. 19:34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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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문 정권비리 소극적 보도, 국민을 속이지 말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폭로내용이 일파만파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직 대사의 금품 수수설에서 시작되어 민간인과 언론인 사찰, 그리고 환경부 산하단체 임직원의 블랙리스트 의혹, 나아가서 청와대가 친야 성향 인물 100여명의 인물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폭로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해온 수사관이 밝힌 내용이어서 가공할 폭발력을 가진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이전 정권을 적폐로 규정하며 전직 대통령 2명을 구속하고, 4명의 국정원장, 수 백 명의 전직 공무원 등을 구속하거나 수사하는 등 이른바 공포통치를 하는 상황에서 나온 폭로여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대통령도 탄핵과 구속 등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서인지 취임 초 80%가까이 치솟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절반인 40% 초반으로 추락했고, 하락세는 계속 이어지는 추세이다. 


그런데 공영방송 KBS의 <KBS뉴스9>은 이런 문재인 정권의 폭정 의혹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김태우 씨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12월 26일 <KBS뉴스9>은 관련 소식을 다루지 않았고, 12월 27일에는 환경부 산하 단체의 블랙리스트에 대한 폭로가 쏟아졌지만 <KBS뉴스9>은 김태우 씨에 대한 감찰 결과를 보도하면서 김 씨에 대한 개인비리에 초점을 맞췄다. 김 씨가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것과 인사 청탁 등에 대한 보도였다. 


또한 환경부가 당초 블랙리스트로 추정되는 문건 작성을 안했다고 부인했다가 나중에 말을 바꾼 것과 관련해 <KBS뉴스9>은 “ 김태우 씨의 협조 요청에 현안을 추려서 제공했다” 식으로 보도했다.  


또 “블랙리스트는 아니라고 해명했다”라며 주로 환경부의 입장이 많이 반영된 리포트를 방송했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김태우 씨를 인터뷰하는 등 청와대의 불법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 의혹 등에 대한 집중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데도 KBS는 정부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방송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기억하는가.  2016년 10월,  


이른바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쳤다는 JTBC의 보도가 나온 뒤, < KBS뉴스9>은 당시 현직 대통령에 대해 얼마나 가혹하게 비판하고 나아가 왜곡된 보도를 했는지를 말이다. 


그런데 왜 문재인 정권의 비리에 대해서는 이처럼 구체적인 증언이 나오고 또 해당기관에서 시인하고 있는데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고 있는가.  


이것이 공영방송이고 국민의 방송인가. 

KBS가 문재인 정권의 홍보실이고 KBS기자, PD들이 홍보맨들인가. 

대답하라.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민들은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얼렁뚱땅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덮어주고 다른 이슈를 터트려서 이목을 돌리면 여론이 잠재워진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번 김태우 씨 폭로 건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기 바란다.





2018년 12월 28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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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文 지지율 부정 " 52.8% " 절반넘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26. 15:49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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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에서 부정이 52% 로, 과반 넘어 

"정부의 위기관리 부족 .. 40% 위태로워 

호남쪽 지지는 여전 





데일리안에서 실시하고 있는 12월 4째주 문재인 지지율이 긍정 42% 부정 52% 대로 10% 차이로 벌어졌다. 재밌는건 기사 댓글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고 있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의 친페미니즘 정책으로 인하여 젊은 남성층로부터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데일리안 지지율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다. 네이버 댓글 정책의 변화로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을 볼수는 없지만 계속 최신순으로 달리는 댓글들은 전부다 부정적인 댓글들밖에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본다. 앞으로 계속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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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 청와대의 ‘철면피 DNA’, 조국 민정수석의 안면몰수!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24. 18:2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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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철면피 DNA’, 조국 민정수석의 안면몰수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안면몰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당‧정‧청 회동에서, 조국 민정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여러 일이 생겨서 의원님들께서 번잡하시겠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청와대 차원의 조직적 불법 사찰 의혹과, 내부 고발자라 할 수 있는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인권 유린 및 탄압 논란이 바로 문재인 청와대 특감반 사태의 본질이다. 특감반 사태의 책임자이자 진실의 정점에 서 있는 조국 민정수석의 해당 발언은 두 귀를 의심케 하는 뻔뻔함의 극치다.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이자, 청와대 불법 사찰 복마전의 책임자라는 일말의 양심과 책임감마저 찾을 수 없는 발언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이 집권여당 의원들에게 ‘번잡하시겠다’고 한 것은, 일은 청와대가 벌여놓고 여당이 총대를 메고 나서라는 하명인가? 가히 무소불위 청와대의 수석다운 태도다. 이 말을 고스란히 듣고 온 여당 의원들은 국민의 대표라는 자존심도 없는가?

당초 진실을 밝히면 될 일인데 진실 규명은커녕 해명 과정에서 ‘극언 릴레이’만 이어 온 청와대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대한민국 공무원이자 한 때 한솥밥을 먹던 직원을 ‘미꾸라지’에 빗대어 비하하고 ‘불순물’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DNA’를 운운해가며 도덕적 오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급기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유치한 눈물공세까지 펴는 추악함도 모자라, 이번에는 조국 민정수석이 이 정부의 ‘철면피 DNA’의 정수를 보여줬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비호에만 몰두한 채 진상 조사와 진실 규명을 애써 거부하고 있는 한심한 실정이다. 같은 당 동료 의원에 대한 사찰 의혹까지 제기된 마당에 더불어민주당은 그저 입을 봉한 채 청와대만 바라보고 있다.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요구에 대해 묵묵부답하며 사실상 청와대를 위해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 내용을 당당히 부인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비난하는 치졸함을 보이고 있으며, 습관적인 ‘전임정부 타령’만 늘어놓고 있다. 청와대만 보이고 집권여당은 보이지 않는다. 비서실장, 수석의 눈치를 보는데 급급한 초라한 여당이다.

즉각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에 응하고,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을 비롯한 관련 책임자들은 운영위에 출석해야 할 것이다. 또한 책임이 있는 자들을 즉각 업무에서 배제해, 수사 기관에 대한 정권 차원의 정치적 압박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정권 내내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하며 목소리 높였던 과거를 잊지 않고 있다. 국민들 역시 과거 상대를 향해서는 날카롭기 그지없는 잣대를 들이대던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조국 수석이 ‘안면몰수석’이라는 신조어의 주인공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2018.12.22
자유한국당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대변인 전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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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文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부정 49.8%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9. 14:08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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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데드크로스..부정 49.8%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1.7%포인트 하락한 46.2%로 나타났다.ⓒ알앤써치


출처 : 데일리안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실시간 12월 셋째주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정이 더 앞서는걸로 나왔다. 심각한 경제침체가 가장 큰 주요원인일거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인 경제불황이 지속될거라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한편, 잇다른 사건사고가 이어져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내에만 올인을 해도 부족할 판국에 계속 북한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민들 스스로가 깨닫고 생각을 해봐야 될 것이다. 




그리고 아주 재밌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나이들고 고집불통인 어르신들을 보고 틀딱이라고 비웃고 조롱하는 단어를 쓰는데, 위의 그래프를 보면 현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드는 세대가 누군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30대 40대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딱이 아닐까 생각된다. 20대 여성들은 말할 가치도 없다. 문재인 정부의 친 여성친화적, 친 페미니즘 정책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고 있는 여성들은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거다. 덕분에 남자들은 역대급으로 불평등을 겪고 있다.  온갖 책임이란 책임은 다 지면서도 혜택을 받지도 못하고 있다. 정말 불쌍해 죽겠다. 


심각한 안보불감증, 경제불황에 고용침체에 페미니즘의 득세에 아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20대 남성 청년들을 위해 정치인들이 정책을 펼치고 법안도 발의하여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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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협상 결렬되면 한반도 긴장 고조” / “대북 제재 위반 선박에 곧 추가 조치” / “내년에도 북한 인권 개선 압박” / 일본 “북한, 납북자 문제 해결해야”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9. 10:4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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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협상 결렬되면 한번도 긴장 고조

대북 제재 위반 선박에 곧 추가 조치

내년에도 북한 인권 개선 압박

일본 "북한, 납북자 문제 해결해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전시 철회 촉구





출처 :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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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혼란의 시대, 누가 인민의 편인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20:32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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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영상이라 판단되오니 한번 시간 내셔서 감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발제 내용입니다.

영상출처는 애국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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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청와대 불법 민간인 사찰 제대로 보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20:12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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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청와대 불법 민간인 사찰 제대로 보도하라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김태우 씨의 민간인 사찰관련 폭로에 대한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김 씨의 주 러시아 대사 우윤근 씨 뇌물수수 의혹 폭로가 민간인 사찰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가 김 씨의 폭로에 대해 ‘한 마리 미꾸라지의 우물 흐리기’ 라고 폄하했고, 김 씨의 보고서를 ‘불순물 묻은 정보보고’라고 비아냥거리며 일축했지만 사건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김 씨의 폭로에 따르면 전 은행장 아들과 주식회사 공항철도 등 법으로 금지된 민간 영역 사찰을 청와대가 해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청와대 조국 수석의 인지 여부 등에 대한 거짓말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다. 


김태우 씨로부터 제보 받은 언론사에서는 김 씨가 감옥에 갈 각오로 작심한 듯 폭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과거 박근혜 정권 때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의 사례와 비슷해 보인다.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로 번져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세월호 사건 당시 국군기무사의 정보수집행위를 민간인 사찰로 낙인찍어 강제 수사를 하였고, 이재수 당시 기무사령관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투신 자살을 감행해 생을 마감한 바 있다.


청와대는 정작 자신들은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진행해 왔으면서도 기무사의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사찰이라고 규정해 수사를 진행해온 이율배반적인 면을 보인 것이다.






문재인 정권식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공영방송 KBS는 청와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식의 뉴스를 방송하고 있다. 


<KBS뉴스9>은 12월 15일 뉴스에서 “靑, 전 감찰반원 주장 조목조목 반박”, “사실왜곡 강력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주로 청와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또 12월 17일 뉴스에서는 “김 수사관 민간인 사찰의혹...靑 “허위주장, 법적 대응”과  “우윤근 1천만 원 의혹 수사 안했다”라는 제목의 뉴스만을 내보냈다. 


이런 뉴스도 뉴스 순서 상 뒷부분에 배치했고 그마저도 주로 청와대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며, 김 수사관이 제기한 민간인 사찰 의혹 등 청와대 비리 등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해야 마땅할 공영방송 KBS가, 오히려 권력을  홍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 않는가. 


권력과 언론이 결탁하면, 반드시 부패하게 되고 그 결론은 파국으로 끝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KBS는 김태우 씨가 제기한 수많은 의혹을 즉각 심층취재해 보도하라. 


KBS는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마라. 

당장 문재인 정권 홍보를 멈추고 언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라. 






         

2018년 12월 18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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