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논평] 탈원전으로 ‘일자리 날강도’가 된 문재인 정권, 국민의 심판이 반드시 따를 것이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19. 13:3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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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으로 ‘일자리 날강도’가 된 문재인 정권, 국민의 심판이 반드시 따를 것이다

 

 

원자력 발전의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기업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건실한 대기업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문재인 탈원전 재앙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2018년 탈원전 정책을 선언하면서 신규 원전 건설을 백지화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원전의 핵심 설비인 원자로를 만들던 굴지의 기업마저 부실기업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것이다.

 

과학과 상식을 버리고 수구이념에 사로잡힌 문재인 정권의 미신 때문에 멀쩡한 일거리 안정된 일자리가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전기는 산업의 핏줄이다. 그 핏줄은 원전이 돌린다. 원전산업이 곧 기업 활성의 밑거름이자 일자리 창출인 것이다. 이 길을 제쳐 두고 탈원전이라는 재앙의 길을 택한 문재인 정권을 국민들은 그래서 용서할 수 없다.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은 멀쩡한 원전을 조기 폐쇄하기 위해 경제성을 축소하고 조작하기까지 했다. 전기를 공급하는 한전은 수익이 적자로 돌아섰다며 산업용 전기료를 인상하겠다고 나섰다.

 

사람을 폭행하고 협박해 재물을 뺏어가는 것만이 강도짓이 아니다. 건실한 기업의 일거리를 없애고, 열심히 일하던 국민들 밥줄을 걷어차는 탈원전 정책이야 말로 일자리를 뺏는 날강도 짓이다. 용서를 바랄 수 없는 명백한 범죄다.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의 재앙과도 같은 탈원전 정책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탈원전 재앙으로 국가경제와 국민의 삶의 터전을 무너뜨린 문재인 정권을 국민과 함께 심판할 것이다.

 

 

 

2020. 2. 19

미래통합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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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논평] 우한폐렴의 지역사회 전파, 늑장대응과 안일한 인식으로는 막아낼 수 없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19. 13:1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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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의 지역사회 전파, 늑장대응과 안일한 인식으로는 막아낼 수 없다. 

 

 

우한폐렴 확진자가 하룻밤 새 15명이나 늘어나며, 국민들의 공포와 불안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역학적 고리가 없는 이른바 지역사회감염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해외여행을 한 적도 없고, 감염자와 접촉한 이력도 없는 확진자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불특정 다수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29번에서 31번 환자는 자신들의 감염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으며, 다양한 활동을 아무런 제재 없이 할 수 있었다. 결국 밤사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중 11명이 31번째 확진자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국민들은 이제 누구를 만나도, 어디를 가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애당초 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일이었다. 하지만 정부는 중국의 눈치를 보고, 우왕좌왕하느라 사태를 키웠다. 입국금지확대 등의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외면하거나 무시했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지난 13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국민들은 우롱했지만, 정작 해당부처인 보건복지부의 박능후 장관은 어제 국회에 나와 종식을 운운하기엔 시기상조라며 대통령발언을 주워 담는 촌극도 벌어졌다.

 

29번째 환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역사회 전파여부를 지적했지만 여전히 정부는 판단을 미루고 있고, 오늘 아침 정세균 국무총리는 다시 한 번 방역의 고삐를 죄겠다는 하나마나한 이야기만 되풀이했다.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원인불명의 폐렴환자 전수조사 역시 보건복지부장관과 질병본부장의 발언이 엇갈리는 등 혼선도 이어지고 있다.

 

문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는 과도한 공포와 불안이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한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공포와 불안을 과도하다고 할 수 있는 지 되묻고 싶다.

 

지금의 정부대책으로는 확산되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아낼 수도 없고, 오히려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확대시킬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이제 새 국면에 들어섰다. 선제적 대응, 강력한 대응으로 지역사회전파를 막기 위해 국력을 집중해야할 때이다.

 

2020. 2. 19

미래통합당 대변인 이 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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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로고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17. 16:5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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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로고

미래통합당 로고 다운로드

 

 

 

 

‘나라를 바로잡아야한다’는 국민 한분, 한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미래통합당이 출범합니다.

 

미래통합당의 색과 로고는 이렇습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에는 기적과 승리의 땀방울로 이루어진 DNA가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기적을 이뤄온 땀방울, 

미래세대의 희망을 만들어내는 땀방울, 

자유의 주인인 평범한 사람들이 흘리는 땀방울, 

행복한 국민을 향한 통합의 땀방울들이 모여 

미래통합당의 붉은 피한방울, DNA가 됩니다.

 

자유를 원하는 국민과 미래통합당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하는 DNA가 국민들의 가슴속에 번져가고, 이것이 바로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해피 핑크”이며, 미래통합당의 상징색입니다.

 

새로운 로고는 이런 자유대한민국의 DNA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모여 국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끌어안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나 한 사람의 소중한 땀방울이 모여 국민의 땀방울이 되고, 모든 것은 국민의 입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미래통합당의 변화된 관점을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 비로소 하나 된 큰 힘이 모여, 대통합의 역사를 만들고 국민과 함께 승리를 향해 전진하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 큰 희망을 피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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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래통합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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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외면’이라는 진퇴양난에 빠진 문(文)정권.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외면할 것도 없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10. 19:4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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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 논평

진실’과 ‘외면’이라는 진퇴양난에 빠진 문(文)정권.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외면할 것도 없다. 

 

우군마저 등을 돌렸다. 양심 있는 법조인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고, 대표적 진보인사들마저 연일 이 정부를 폭격하고 있다.

 

어제는 정권의 든든한 우군이었던 민변 출신의 권경애 변호사가 본질을 덮으려고 공소장을 비공개한다며 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 공소장 비공개를 비판했다.

 

언론을 통해 밝혀진 공소장 내용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명백한 탄핵 사유이고 형사처벌 사안"이라며 왜 그토록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에 사활을 걸었는지 의심의 눈길을 보낼 수밖에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폭정은 극에 달했고, 이제 더 이상 상식 있는 국민들은 참을 수 없으며, 정권 편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권은 묵묵부답이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이 불거지자 억측’, ‘허위보도라며 길길이 날뛰던 청와대가 언론을 통해 공소장 전문이 공개된 이후에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71페이지에 달하는 공소장의 결론이 무엇인지 국민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권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  38번의 지시라는 표현은 누구에 의한 것인지 국민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권은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 8개 조직이 동원된 합작품을 가능토록 할 사람, 한 사람밖에 없다.

그토록 막고 싶어 했던 공소장이 가리키는 몸통, 단 한 사람밖에 없다.

 

위법임을 인식하고도 정권실세의 지시이기 때문에 거절하지 못했다는 박형철 전 비서관의 발언은 선거개입공작의 실체를 함축하고 있다.

 

국민들이 부여한 엄중한 권한임에도 사리사욕을 위해 지시를 한 사람. 법치주의 파괴하고 있음을 인지하고서도 지시에 불복하지 못한 사람. 그 한 사람 한사람들이 모여 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이다.

 

진실은 계속 밝혀지고 있고, 민심은 들끓고 있다. 온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더 이상 피할 곳은 없다.

 

2020. 2. 10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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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 현장 취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5. 23:3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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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일시 : 2020년 2월 5일 

장소 : 서울 국회도서관 대회의실

 

https://youtu.be/5Z7O14Jc1mQ

영상 :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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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중앙당 창당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1. 02:26 정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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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오락가락 갈팡질팡 눈치보기 ‘우한폐렴’ 방역대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1. 31. 20:5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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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의 오락가락 갈팡질팡 눈치보기

‘우한폐렴’ 방역대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절감하지 못하고 있어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우한 폐렴 공포에 대한민국이 떨고 있다. 그런데 그 공포를 문재인 정부가 더 부추기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세 번째 확진자가 친구와 1시간 반동안 밥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격리조치를 하지 않아서 국내 첫 2차 감염자인 6번째 확진자가 나오게 만들었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은 여전히 불통이고, 인원 충원을 한다면서 전문지식이 없는 단기직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가 우한 교민 격리지역을 별안간에 충남 천안에서 충남 아산, 충북 진천으로 옮기고, 공항도 청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급작스럽게 변경했다. 이러니 특정지역 홀대론, 여당 지역 우선주의 논란이 불거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중국 눈치 보기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우한 폐렴 명칭 변경 논란에 이어 우한 투입 전세기를 놓고 하루 종일 대혼란을 겪었다. 처음에는 4편이라더니 나중에는 1편으로 대폭 줄었다. 그것도 야반도주나 마찬가지로 야밤에 우리 국민을 데려오게 했다. 도대체 외교 교섭력이 있는 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제는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 등 의료물품을 포함해 중국에 500만 달러( 59억원)를 지원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대한 논란도 심화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파는 마스크를 중국인들이 사재기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연일 나오고, 우리 국민들은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할 수 없어서 난리다. 의료물품의 약국 납품가가 두 배 넘게 급등했는가 하면, 인터넷 쇼핑업체에서도 물품이 없다면서 연일 주문취소 통보 문자를 발송하고 있는 형국이다.

문재인 정부는 제발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를 똑바로 지키기 바란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소리만 요란한 오락가락 갈팡질팡 눈치보기 방역대책를 펼칠 때가 아니다.

오히려 초중고 개학시즌을 맞은 학교 앞에서 미처 마스크를 가져오지 못한 학생에게 마스크를 씌어주는 생활밀착형 방역대책이 먼저 아닌가?

 

2020.1.31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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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장악, 법치파괴.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1. 24. 11:59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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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장악, 법치파괴.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수사 중인 검찰을 압박하고 손발을 묶는 문 정권의 파렴치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어제(21일)는 국무회의에서 검찰 직접 수사 부서들을 형사. 공판부로 전환하는 직제 개편안이 입법 예고도 없이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검찰총장이 특별수사단을 설치할 경우 사전에 법무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규정도 통과됐다. 이는 울산시장 선거 공작과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수사를 위한 특수단 구성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명백한 수사방해인 것이다.

진행해 오던 일선 수사들도 검찰 대학살로 발탁된 '친문' 검사들로 줄줄이 막혔다. 인사 대학살로 발탁된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대놓고 조국 구하기에 사활을 걸고 있고, 고기영 동부지검장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기소에 시간을 끌고 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조국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를 결재조차 않고 있다니 전방위 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안면몰수 행각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하지만 미루고, 막고, 검열한다고 있던 죄가 사라지고, 권력형 피의자가 선량한 시민이 되는 건 아니다. 문정권이 저질러 온 각종 비리와 꼼수, 불법 행위들은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 증언들로만 해도 이미 유죄나 다름없다.

이제는 전 정권에 요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적폐로 찍혔던 법원행정처. 대법재판연구원 출신 판사 18명이 무더기로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그리고 내일(23일), 검찰 중간간부와 평검사 30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한 '제 2차 대학살'까지 예고된 상태다.

인사권 행사 운운하던 대통령, '명'을 거역했다느니 하던 법무부 장관, 국민이 위임한 일시적 권한으로 대한민국 사법부의 뿌리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문 정권이다.

법치를 파괴하고, 사법 정의를 무너뜨려서라도 좌파 장기 집권에만 성공하면 된다는 문재인 정권이다.

위헌적 정권에 국민의 철퇴가 반드시 내려질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의로운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정당으로 우뚝 서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민들께 다가설 것이다. 총선승리로 무너지는 대한민국, 무너지는 법치주의를 되살릴 것이다.

 

 

2020. 1. 22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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