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머님의 팩트폭격 들어보세요!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 31. 00:51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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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인 부산 어머님이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대에서 서명을 하시고 할말이 많다고 해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정말 먹고 살기 힘들고 경제가 폭망입니다. 현장에서는 이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수가 있어서 더욱더 체감을 하고 있습니다. 보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월 31일 기준 조회수 15만에 추천수 6800개 인기 급상승에 올라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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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청와대 불법 민간인 사찰 제대로 보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20:12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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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청와대 불법 민간인 사찰 제대로 보도하라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김태우 씨의 민간인 사찰관련 폭로에 대한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김 씨의 주 러시아 대사 우윤근 씨 뇌물수수 의혹 폭로가 민간인 사찰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가 김 씨의 폭로에 대해 ‘한 마리 미꾸라지의 우물 흐리기’ 라고 폄하했고, 김 씨의 보고서를 ‘불순물 묻은 정보보고’라고 비아냥거리며 일축했지만 사건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김 씨의 폭로에 따르면 전 은행장 아들과 주식회사 공항철도 등 법으로 금지된 민간 영역 사찰을 청와대가 해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청와대 조국 수석의 인지 여부 등에 대한 거짓말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다. 


김태우 씨로부터 제보 받은 언론사에서는 김 씨가 감옥에 갈 각오로 작심한 듯 폭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과거 박근혜 정권 때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의 사례와 비슷해 보인다.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로 번져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세월호 사건 당시 국군기무사의 정보수집행위를 민간인 사찰로 낙인찍어 강제 수사를 하였고, 이재수 당시 기무사령관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투신 자살을 감행해 생을 마감한 바 있다.


청와대는 정작 자신들은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진행해 왔으면서도 기무사의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사찰이라고 규정해 수사를 진행해온 이율배반적인 면을 보인 것이다.






문재인 정권식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공영방송 KBS는 청와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식의 뉴스를 방송하고 있다. 


<KBS뉴스9>은 12월 15일 뉴스에서 “靑, 전 감찰반원 주장 조목조목 반박”, “사실왜곡 강력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주로 청와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또 12월 17일 뉴스에서는 “김 수사관 민간인 사찰의혹...靑 “허위주장, 법적 대응”과  “우윤근 1천만 원 의혹 수사 안했다”라는 제목의 뉴스만을 내보냈다. 


이런 뉴스도 뉴스 순서 상 뒷부분에 배치했고 그마저도 주로 청와대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며, 김 수사관이 제기한 민간인 사찰 의혹 등 청와대 비리 등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해야 마땅할 공영방송 KBS가, 오히려 권력을  홍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 않는가. 


권력과 언론이 결탁하면, 반드시 부패하게 되고 그 결론은 파국으로 끝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KBS는 김태우 씨가 제기한 수많은 의혹을 즉각 심층취재해 보도하라. 


KBS는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마라. 

당장 문재인 정권 홍보를 멈추고 언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라. 






         

2018년 12월 18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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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에 대한 역사왜곡·날조를 즉각 중단하라! 박선영 물망초 재단 이사장 긴급 기자회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20:04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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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영상












"역사는 객관적으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전쟁포로 평화를 말하다' 전시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함에도 국군포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해..

여기가 대한민국 박물관인지 평양 박물관인지 헷갈릴 정도

국군과 미군은 나쁜사람으로 오해불러

결국 박물관측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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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당원 가입 안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4. 12:29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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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당원 가입 안내






최근 개미애국방송 유튜브 댓글에서 당원 가입 문의 관련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검색에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안내를 해드리고자 한다. 


먼저 지역에 관계없이 대한애국당 중앙당 민원실로 전화를 하는게 제일 빠르다. 02-761-0815 전화를 해서 본인이 사는 지역을 말하고 당원으로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 줄 것이다. 


보통 당원 가입시 일반당원과 책임당원으로 나뉘어지는데 일반 당원은 당은 지지하지만 당비를 안내는 당원을 말하며 책임당원은 최소 2000원 이상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을 말한다. 책임당원은 시도당 위원장 선거 및 당내 선거를 할 수 있는 투표권한을 가지며 각 시도당의 운영 위원 또는 당 간부 될수 있는 자격과 지방선거 및 총선에 후보로 나갈수 있다. 


전화 울렁증이 있고 말하는게 싫다면 더 편리한 온라인을 이용한 당원으로 가입을 할 수 있다. 



대한애국당 홈페이지 (클릭하면 이동)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온라인 당원 가입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PC 환경 권장) 그곳에서 온라인으로 당원 가입을 하면 되며 가입하는 순간부터 당원으로 자격을 가지게 되는거니 따로 확인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당비 관련되서 금액을 조절한다거나 탈당을 원할시에는 대한애국당 중앙당 민원실로 전화를 하면 된다. 



▲ 대한애국당 온라인 당원 가입하러 가기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정당은 없었다고 본다. 정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라 구하겠다는 신념하에 당원분들은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는건 취재하면서 계속 지켜보고 있다. 이들이 있기에 아직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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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애국방송 블로그가 오픈하였습니다  (0) 2018.11.03

[자유한국당 논평]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자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8. 09:33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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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군인이 스스로 목숨을 던졌다. 검찰 조사를 받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7일 오후 2 48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지인의 사무실 건물에서 투신했다.

 

모든 공()은 부하에게, 책임(責任)은 나에게라면서 지휘관으로서 무한책임의 자세를 보여 온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이달 3일 법원에서 기각된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일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안타까운 죽음은 촛불청구서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무조건적인 문재인 정부의 권력운영 행태가 가져온 참담한 결과이다.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국가권력을 장악해서 독단적 전횡을 일삼는 현 정권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국가안보기관인 기무사마저 적폐로 몰아 청산하기 위해 억울한 누명을 씌웠다. 고인은 국방부 특별수사단의 발표, 검찰 조사과정에서 군인으로서 심한 굴욕감을 느꼈을 것이며, 크나 큰 명예의 손상을 입었을 것이다.

 

고인의 자결은 군인으로서 명예를 지키려는 마지막 몸부림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의 과거사 조사, 적폐 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얼마나 많은 분들을 억울하게 만들었는지, 굴욕감과 상실감에 빠지게 했는지 되돌아보기 바란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가를 지키는 참군인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오신 고인을 이렇게 황망하게 떠나보내면서 망연자실하실 유가족과 친지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2018. 12. 7.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군 적폐수사라는 이름하에 검찰조사까지 받게 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얼마나 억울하였으면 저런 선택까지 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래는 유서 내용이며 이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의 댓글도 캡쳐하였다.




첫째 "우리 군(軍)과 기무사는 세월호 유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일했다"

둘째 "우리 부하들이 모두 선처됐으면 한다"

셋째 "영장기각 판결을 내린 이 판사에게 부당한 처우가 없으면 좋겠다"

넷째로 "(나를 수사한) 검찰에게도 미안하다"

"모든 것을 내가 안고 간다. 모두에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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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상]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전직 기자가 밝힌 "이승복"소년의 진실과 거짓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20. 20:40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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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전직 기자였던 이동욱 자유전선대표의 이승복 어린이 사건부터 정치적 사상에 관련된 강의다. 그때 당시 상황에 대해 알 수 있다. 시간을 내서 보면 좋지 않을까 한다. 







촬영 : 개미애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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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GP 총기 사망 사건, 제대로 보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9. 17:0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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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GP 총기 사망 사건, 제대로 보도하라





강원도 양구의 최전방 감시초소 즉, GP에서 일어난 김 모 일병의 총기 사망 사건에 대해 세간의 의혹이 커져가고 있지만 KBS 등 방송사에서는 아예 방송을 하지 않거나 축소 보도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11월 16일 이후 <KBS뉴스9>은 이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가, 11월 18일 국방부의 발표 내용만을 단신으로 보도했을 뿐, 리포트를 하지 않았다. <MBC뉴스데스트>는 아예 이 사건을 다루지도 않고 있다.
11월부터 국민들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서도, 군 당국이 최전방의 GP 등 군 시설을 철거하거나 폭파를 강행하고 있는 중에 일어난 사건이어서, 더욱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일병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한 것이다.
현재까지 김 모 일병의 유서가 발견된 것도 없고, 내부반의 갈등도 없었다고 한다. 당국이 서둘러 대공(對共) 용의점이 없다고 밝힌 것도 수상할 뿐이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뉴스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사고가 난 뒤, 즉각 구조헬기를 띄우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이 지역이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되는 바람에, 북한 측에 허가를 받고 헬기가 떠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고 한다.
이제는 아군의 생명을 구하는 것도 적군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도 왜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가. 국민들은 현재의 대한민국 안보 상황에 불안해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폐기 없이 우리 안보만 해체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우려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특정 단체가 서울 한 복판에서 ‘김정은을 환영하자’는 행사를 하고 있어도 그 누구하나 단속하지 않고 있다.
이러다가 무장해제 된 대한민국이 북한에 의해 침공당해도, 가만히 있거나 환영만 하는 것 아닌지,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국가기간방송인 KBS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이 아닌가.
왜 이런 일련의 안보해체 상황에 대해, 당국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고 우려의 목소리는 담지 않는가.
어쩌다가 KBS가 이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즉각 양구 GP 총기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보도와 안보문제에 대한 심층보도를 하라.
KBS는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키는 임무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국가기간 방송임을 잊지 말라.
이 임무를 소홀히 할 때 나라와 KBS는 물론 그대들의 안전도 보장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018년 11월 19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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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원도 철원 최전방 전선 GP 폭파?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6. 00:0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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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폭탄으로 최전방의 초소를 폭파











국방부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에 있는 전방 GP(감시초소)의 상부구조물을 폭파 방식으로 철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시범철수 대상 우리측 11개 GP 중 1개 GP의 상부구조물을 오늘 TNT를 사용해 폭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 당국이 폭파 방식으로 GP 시설물을 철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당국은 당초 폭파를 통한 GP 파괴를 고려했지만, 비무장지대(DMZ) 환경보존과 작업 인원의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주로 굴착기를 동원해 GP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폭파한 GP 상부구조물은 고지에 있어 굴착기를 동원해 철거하기 어려워 폭발물을 활용해 철거했다"고 설명했다. 

남북은 각각 11개 시범철수 대상 GP의 병력과 장비 철수가 지난 10일 완료됨에 따라 11일부터 GP 시설물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북측도 시범철수 대상 11개 GP의 철거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관계자는 "우리측과 북측은 GP 철거현황을 상호 통보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시범철수 대상 GP 철거작업이 순조롭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범철수 대상 GP에 대한 철거가 완료되면 남북은 12월 중 상호검증을 하기로 했다.


남북은 각각 11개의 시범철수 대상 GP 중 1개씩을 보존하기로 했다. 원형이 보존되는 남측 GP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직후 최초 설치된 동부전선의 동해안GP다.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3년 6월 방문했던 중부전선의 까칠봉GP를 보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2043.html  (뉴스조선)




정말 TNT 폭탄까지 동원을 해서 초소를 폭파시키는 사진을 보고 저렇게까지 해야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했다. 뭔가에 쫒기듯 뭐가 급하다고 군사협정까지 맺어 최전선의 방어막들을 다 없애고 있는 것인가?


북한이 진정성 있는 비핵화를 한것도 아니며 지금 이순간에도 핵미사일을 탑재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지는 건재하다. 생화학 무기들도 여전히 보유중이며 특수전 전력들도 그대로다. 


진짜 평화는 우리가 힘이 있을때 지킬수 있는 것이다. 아무런 힘도 없이 무엇을 주장할 수 있고 무엇을 지킬 수 있을까? 현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고 있다. 아니면 일부로 모르는 척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상과 이념이 북한과 일치하더라도 최소한의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정해선 안된다.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태극기뱃지도 달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다. 


오늘과 같이 어?어? 하는 순간에 이해할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국민들은 또 그걸 잊어버리다가 어느 순간 광화문 광장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이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닌 일시 휴전중인 국가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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