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혼란의 시대, 누가 인민의 편인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20:32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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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영상이라 판단되오니 한번 시간 내셔서 감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발제 내용입니다.

영상출처는 애국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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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청와대 불법 민간인 사찰 제대로 보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20:12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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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청와대 불법 민간인 사찰 제대로 보도하라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김태우 씨의 민간인 사찰관련 폭로에 대한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김 씨의 주 러시아 대사 우윤근 씨 뇌물수수 의혹 폭로가 민간인 사찰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가 김 씨의 폭로에 대해 ‘한 마리 미꾸라지의 우물 흐리기’ 라고 폄하했고, 김 씨의 보고서를 ‘불순물 묻은 정보보고’라고 비아냥거리며 일축했지만 사건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김 씨의 폭로에 따르면 전 은행장 아들과 주식회사 공항철도 등 법으로 금지된 민간 영역 사찰을 청와대가 해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청와대 조국 수석의 인지 여부 등에 대한 거짓말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다. 


김태우 씨로부터 제보 받은 언론사에서는 김 씨가 감옥에 갈 각오로 작심한 듯 폭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과거 박근혜 정권 때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의 사례와 비슷해 보인다.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로 번져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세월호 사건 당시 국군기무사의 정보수집행위를 민간인 사찰로 낙인찍어 강제 수사를 하였고, 이재수 당시 기무사령관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투신 자살을 감행해 생을 마감한 바 있다.


청와대는 정작 자신들은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진행해 왔으면서도 기무사의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사찰이라고 규정해 수사를 진행해온 이율배반적인 면을 보인 것이다.






문재인 정권식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공영방송 KBS는 청와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식의 뉴스를 방송하고 있다. 


<KBS뉴스9>은 12월 15일 뉴스에서 “靑, 전 감찰반원 주장 조목조목 반박”, “사실왜곡 강력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주로 청와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또 12월 17일 뉴스에서는 “김 수사관 민간인 사찰의혹...靑 “허위주장, 법적 대응”과  “우윤근 1천만 원 의혹 수사 안했다”라는 제목의 뉴스만을 내보냈다. 


이런 뉴스도 뉴스 순서 상 뒷부분에 배치했고 그마저도 주로 청와대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며, 김 수사관이 제기한 민간인 사찰 의혹 등 청와대 비리 등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해야 마땅할 공영방송 KBS가, 오히려 권력을  홍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 않는가. 


권력과 언론이 결탁하면, 반드시 부패하게 되고 그 결론은 파국으로 끝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KBS는 김태우 씨가 제기한 수많은 의혹을 즉각 심층취재해 보도하라. 


KBS는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마라. 

당장 문재인 정권 홍보를 멈추고 언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라. 






         

2018년 12월 18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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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에 대한 역사왜곡·날조를 즉각 중단하라! 박선영 물망초 재단 이사장 긴급 기자회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20:04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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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영상












"역사는 객관적으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전쟁포로 평화를 말하다' 전시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함에도 국군포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해..

여기가 대한민국 박물관인지 평양 박물관인지 헷갈릴 정도

국군과 미군은 나쁜사람으로 오해불러

결국 박물관측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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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오늘밤 김제동’ 관련 KBS사장 등 국가보안법 위반 고발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8. 14:59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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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오늘밤 김제동' 관련 KBS사장 등 국가보안법 위반 고발 







KBS공영노동조합은 KBS 1TV <오늘밤 김제동> 방송에 서 이른바 ‘김정은 위인 맞이 환영단’ 단장인 김수근 씨를 출연시켜 김정은을 찬양 방송 한 것과 관련해, KBS 양승 동 사장과 책임자 전원을 국가보안법 등의 위반으로 검찰 에 고발했다. 


KBS는 방송법 33조 2항에 따라 ‘방송은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의 유지를 가장 중요한 심의기준’으로 삼고 있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규정 제7조 역시 ‘방송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고 자유민주주의 신장 및 민 주적 기본질서를 유지하는데 이바지 하여야 한다’고 규정 하고 있다. 


그런데 KBS는 2018년 12월 4일 <오늘밤 김제동>에서 김수근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광화문 한 복판에서 왜 공 산당이 좋아요 라고 외칠 수 없나”라고 되묻는 내용과, “김 정은은 겸손하고 능력과 실력이 있다”며 김정은의 팬이 되고 싶다는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했다. 


명백하게 북한을 대변하고 김정은을 칭송하는 발언이었다.  


또 북한의 세습체제와 관련해서 김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됐다며, 중국의 시진핑이나 러시 아의 푸틴 등도 왜 세습이라고 하지 않느냐는 식의 발언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세습이라고 본다는 취지의 방 송이었다. 






이런 발언을 공영방송 KBS가 여과 없이 드러내 놓고 방송 했다는 점은, 불특정 다수에게 반국가단체 등의 활동내용 이나 취지를 주지시켜, 이에 대한 공감을 구하고, 북한의 선전 선동과 그에 합치되는 행위를 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또한 선거를 통해 뽑힌 합법적인 전직 대통령을 마치 세습 에 의해 승계된 독재자인 김정은과 별 차이가 없다는 식의 방송을 내보내 대한민국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했다고 본다. 


따라서 이런 방송을 한 KBS제작진과 양승동 사장은 결국 국가보안법 상 찬양, 고무 등의 죄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 해, KBS공영노조는 이들을 엄벌에 처해줄 것을 요구하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많은 국민들의 우려 속에서도 문재인 정권의 일방적인 김 정은 편들기에 편승해 KBS가 김정은을 칭송하는 방송을 한 것은 한 두 번이 아니다. 


김정은의 ‘핵 폐기’는 진성성이 없는 가짜 ‘평화 쇼’라는 주장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줄기차게 제기되었지만, 문재 인 정권과 KBS 등 친북한적 성향의 언론들은 이를 마치 기정사실화 해서 국민들을 속여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제 우리는 국가보안법이 엄연히 살아있고, 공영방송에 서조차 김정은을 찬양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하고 큰 죄 인지를 만천하에 알릴 것이다. 


가짜 평화에 속아 적국에 멸망당한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역사는 수 없이 나열하고 있다.  


KBS는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북한의 호전성과 거짓 평화 쇼를 제대로 보도하라. 


그리고 검찰은 정치적 고려를 하지 말고 엄중하게 이번 사안을 관련법에 따라 처리하라. 


이번 사건은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2018년 12월 18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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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논평] 청와대는 정권 실세 비리와 민간인 사찰 의혹을 즉각 해명하고 조국 수석을 해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7. 18:38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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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감반 경질 배경과 관련된 청와대와 당사자 간의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이다. 문제는 청와대의 주장이 일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번 사건을 통해 알려진 국정 난맥상과 각종 의혹의 범위와 크기가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이다.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뿐 아니라 한 명의 감찰관이 수집한 정권 고위 인사들의 비리 첩보만도 수십 개라는 사실, 이런 비리 첩보가 반부패비서관과 민정수석까지 보고됐으나 묵살됐다는 의혹, 나아가 청와대가 전직 총리의 아들이나 은행장 같은 민간인까지 광범위하게 사찰했다는 사실까지 하나하나가 국기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다.

 


청와대 민간 사찰과 관련된 뉴스



  정권이 몰락하는 지름길은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의 허물은 덮고, 척진 사람의 허물은 더 크게 들춰내는 사정당국자의 자기 검열과 충성경쟁이다.

아울러 대통령과 정권 실세를 위한 일이라면 불법에도 눈 감고 탈법에도 관대한 청와대 분위기는 곧바로 법치주의의 파괴와 국정 실패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청와대는 우윤근 대사 뿐 아니라 비리 첩보에 연루된 인사가 누구누구인지, 어느 선까지 보고되었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아울러 민간인 사찰의 대상이 된 분들이 누구인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도 상세히 소명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인사검증 실패, 민정수석실 소속 직원들의 불법 행위, 특감반 관련 논란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해진 조국 수석을 반드시 경질해야 할 것이다.

 

  이런 최소한도의 적절한 조치가 없고서는 이미 때늦은 대통령의 민생행보로 추락한 국정 신뢰도를 회복할 가능성은 난망할 뿐이다.

 

  자유한국당은 오늘(17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정권 실세 사찰 보고 묵살 및 불법사찰 의혹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당 차원에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국기문란 상황을 바로잡는데 매진할 것이며,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한 국회차원의 진상규명에도 나설 것이다.







 

2018. 12. 17.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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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차 서울역 태극기 집회 후기 및 제99차 대구 태극기 집회 안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5. 21:29 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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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인원이 많아지는 압도적인 서울역 대한애국당 태극기 집회


CCTV 가 모든걸 말해준다. 도로를 가득 매운 행진행렬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제98차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주최, 대한애국당 주관인 집회가 곧 100번째 집회를 앞두고 있다.


이날 집회의 주제는 故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것이었다. 집회 무대차의 배경을 이재수 장군의 이름과 연관된 구호를 넣어서 게시하였으며 참가한 연사들 또한 이재수 장군에 죽음에 대해 강압적이고 정치보복의 프레임을 씌워 평생 군과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바친 장군을 죽게 하였다고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허평환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발언 영상





12월 13일 목요일에 있었던 대한애국당에서 주최관 북한인권 세미나 현장에서 백두칭송위원회가 난동을 부린 것에 대해 대한애국당 청년당원 채지민씨가 나와 연설을 하였다. 백두칭송위원회 소속 학생들의 무단 촬영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대한애국당 직원이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으나 경찰은 이를 방관하고 조사하기는 커녕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폭행당한 동지는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밝혔다. 






집회 사진모음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서진님





이날에도 탄핵 7적에 대한 처단식과 북한 김정은의 사지 절단식이 있었다. ( ▶영상보러가기 )

집회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98차 태극기 집회 2부 행사는 오후 5시경 마쳤으며 제99차 태극기 집회는 대구에서 개최가 된다. 장소는 동대구역이며 시간은 오후 1시이다. 보수의 성지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부활의 계기로 삼는 태극기 집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애국당은 집회 참가를 독려하고있다. 애국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 





제98차 태극기 집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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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제동 프로 출연과 인터뷰 말라" 요청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5. 16:4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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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이 김제동씨의 고액 연봉과 북한 찬양 인터뷰 등의 잇단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월 14일 자유한국당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의원들에게 kbs 김제동 프로그램의 출연과 인터뷰 등을 하지말 것을 요청하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김제동씨의 방송은 정치적 편향성이 높은 수준이며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방송까지 버젓히 하고 있다" 라고 하였다. 또 KBS 수신료 강제징수 금지 법안을 마련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및 사진 출처 : 조선일보





최근 KBS 가 공영방송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김제동씨의 프로그램이 북한 찬양 방송을 한다는 구설수까지 오르니 국민들이 화가 나도 단단히 난거 같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특히 공중파 방송과 종편 방송들보다 유튜브 방송들의 시청률이 더 높다. 


정치권에 줄선 편파방송의 종말이다. 국민들은 스스로 선택해서 보고 싶은 매체를 보게 되었다. 유튜브가 활성화 되지 못했을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앞으론 더더욱 바뀌게 될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언론은 TV 에서 스마트폰 매체로 옮겨져가게 될 것이다.

누구나 촬영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플랫폼이 현장에서 뉴스를 대신하게 될 것이고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 소식을 전하게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지긋지긋하다. 정치권과 정부에 줄선 방송은 이제 퇴출되어야 한다.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정방송이 북한을 찬양하고 있는 방송을 버젓히 내보내는 현 시점이다. 시청률도 거의 바닥으로 알고 있다. 그 시간에 누워서 유튜브나 다른거 보지 뭣하러 그런걸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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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당원 가입 안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4. 12:29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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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당원 가입 안내






최근 개미애국방송 유튜브 댓글에서 당원 가입 문의 관련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검색에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안내를 해드리고자 한다. 


먼저 지역에 관계없이 대한애국당 중앙당 민원실로 전화를 하는게 제일 빠르다. 02-761-0815 전화를 해서 본인이 사는 지역을 말하고 당원으로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 줄 것이다. 


보통 당원 가입시 일반당원과 책임당원으로 나뉘어지는데 일반 당원은 당은 지지하지만 당비를 안내는 당원을 말하며 책임당원은 최소 2000원 이상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을 말한다. 책임당원은 시도당 위원장 선거 및 당내 선거를 할 수 있는 투표권한을 가지며 각 시도당의 운영 위원 또는 당 간부 될수 있는 자격과 지방선거 및 총선에 후보로 나갈수 있다. 


전화 울렁증이 있고 말하는게 싫다면 더 편리한 온라인을 이용한 당원으로 가입을 할 수 있다. 



대한애국당 홈페이지 (클릭하면 이동)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온라인 당원 가입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PC 환경 권장) 그곳에서 온라인으로 당원 가입을 하면 되며 가입하는 순간부터 당원으로 자격을 가지게 되는거니 따로 확인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당비 관련되서 금액을 조절한다거나 탈당을 원할시에는 대한애국당 중앙당 민원실로 전화를 하면 된다. 



▲ 대한애국당 온라인 당원 가입하러 가기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정당은 없었다고 본다. 정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라 구하겠다는 신념하에 당원분들은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는건 취재하면서 계속 지켜보고 있다. 이들이 있기에 아직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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