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사람 잡는 ‘적폐청산’ 몰이 제대로 보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4. 01:40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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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사람 잡는 ‘적폐청산’ 몰이 제대로 보도하라.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몸을 던져 문재인 정권의 무리한 적폐청산 수사에 항거한 사건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영장이 기각됐는데도 짧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은 왜일까? 


문재인 정권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군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것을 사찰이라는 멍에를 씌워 보복하는 것에 대한 저항이요, 죽음으로 군과 군인의 명예를 지키고자 했던 숭고한 뜻으로 보인다.  


그는 유서에서 영장을 기각한 판사의 안전을 걱정했고, 자신을 조사했던 30대 검사에게도 미안함을 드러낼 만큼 곱고 또 곧은 마음을 가졌던 참 군인이었다. 그리고 ‘60평 생 잘 살다 가노라’고 오히려 남은 자들을  위로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안타까워하고 또 분노하고 있다. 장례식은 마쳤지만 광화문에는 빈소가 마련되고,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공영방송 등 제도권 언론에서는 고 이재수 장군 의 죽음에 침묵하고 있다. <KBS뉴스9>은 이재수 장군이 투신했을 때와 유서가 발견됐을 때 단 두 차례만 보도했 다.


그가 수사과정에서 검찰로부터 어떤 별건수사로 압박을 받았는지, 검찰이 가족에까지 압수수색을 한 이유는 무엇 인지, 또 영장실질 심사에 이례적으로 수갑을 채워 카메라 앞에 서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월호 인양과 조사 등의 과정에서 군이 대대적으로 투입됐는데, 이에 대한 기무사의 정보수집 등 의 활동을 왜 사찰로 몰고 갔는지에 대해서도 취재 보도하 지 않고 있다. 국민은 그것을 알고 싶어 하지만 공영방송 등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지난 7월  드루킹 특검으로부터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았던 노회찬의원이 역시 몸을 던져 스스로 생을 마감 했을 때는 <KBS뉴스9>은 연일 노회찬 의원을 칭송하고 찬양하는 보도를 대대적으로 했다. 


숨진 당일 7월 23일에는 톱뉴스로 보도하면서 모두 7건 의 아이템을 방송했고, “ 진보정치 큰 별 졌다.” “여야 비 통... 靑, 대통령 일정 취소 ‘애도’” “ 자유인,  문화인, 평화 인 노회찬 잠들다” 등 장례식 때까지 모두 14개 아이템이 나 방송했다. 


대부분 노회찬 의원을 칭송하는 뉴스였다. 누가 보더라도 지나쳤다. 


그런데, 고 이재수 장군에 대해서는 단 두 개 아이템만 방송했다. 


좌파 정치인의 죽음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칭송하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몸 바쳐온 군인의 죽음에 대해 서는 이다지도 박하단 말인가.

 

이게 공정한 방송이며, 공영방송 맞나. 이게 국민의 방송 인가. 좌파들이 KBS를 돈 주고 산 것인가. 아니면 수신료 를 좌파국민만 내는 것인가. 


당장 고 이재수 장군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심층보도를 하라. 문재인 정권의 적폐몰이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드러난 것만도 4건이나 된다. 


반대파를 때려잡는 적폐청산 당장 멈춰라.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인권, 포용정책이라는 것이 친북 좌파들에게는 관대하고 오로지 우파국민만 궤멸시키는 것인가.  


우리는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과 그 하수인 역할을 하는 양승동 KBS사장 퇴진 운동을 가열 차게 벌여나갈 것이다. 




2018년 12월 12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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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북한인권 세미나가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3. 13:15 토론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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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인륜범죄집단 김정은 독재정권의 인권유린 어디까지인가?




2018년 12월 13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사당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한애국당과 조원진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북한인권 세미나가 열렸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으로 실시되는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인사들이 참가하여 축사와 토론을 하며 빛내주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태흠, 홍문종,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참가하였고, 서청원, 박대출 의원은 축전으로 대신하였다.


남광규 교수가 좌장으로, 김태훈 변호사가 발제, 이정훈 전 북한인권대사가 기조연설, 제성호 교수, 강철환 대표, 최영재 자유일보 편집국장, 박태우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발표를 하였다.




세미나 풀영상 감상하기 





이날 세미나에선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개회사 시작전 백두칭송위원회의 일원으로 추측되는 청년들이 " 북한인권을 왜 거론하느냐 " 라고 난동을 피워 잠시 개회사가 중단이 되었다. 당원들에 의해 대강당 밖으로 쫒겨났고 다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평화통일 이야기 하는데 왜 이런 행사 하십니까?" 



저런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좌초되고 있다. 그놈의 평화통일은 이미 김대중 정부때 실패한거나 마찬가지다. 수 많은 회담과 지원을 해줘도 돌아오는건 핵미사일과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등의 도발이었다.  더 이상의 대화는 필요없다. 

강력한 경제제재를 통하여 레짐 체인지만이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키고 진정한 평화 통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 참가자들의 축사 및 토론 영상은 개미애국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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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성명서 "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2. 10:27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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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페이스북 펌





「“문재인 정부가 벌이는 저주의 칼춤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몰이’가 또 한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입니다. 검찰은 세월호 유족들을 사찰했다는 멍에를 씌웠지만, 당시 보고서에는 오히려 ‘세월호 추모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를 차단하라’, ‘사찰 논란이 없도록 무분별하게 행동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군인은 명예로 산다고 했던가요. 명백한 증거없이 수갑을 채우는 망신주기식 수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한 것입니다. 언론에서조차 이는 “법 집행이 아닌 폭력이요, 사람사냥”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내란음모죄로 엮으려했던 기무사 계엄문건 역시 수사중단과 기소중지로 결정되면서 애당초 무리한 수사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의혹으로 수사받던 현직 검사, 그 검사와 국정원에서 함께 근무했던 변호사, 방산 적폐로 수사받던 기업 임원, 이번에는 이재수 전 사령관까지...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지로 몰아가려는 것입니까?

문재인 정부는 멀쩡한 경제를 중병환자로 만들어 놓은 것도 모자라 멀쩡한 사람, 멀쩡한 나라를 모두 망쳐놓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저주의 칼춤을 당장 멈추기를 강력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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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추모사, 故이재수장군 합동영결식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1. 18:3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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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장군은 가셨지만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싸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故 이재수 장군에 대해 추모사의 글을 올렸다. 











도 기무사 출신이라 고인을 좀 안다. 천상 군인이었다. 깜짝놀랐다. 영장이 기각됐는데도 이렇게 됐다.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수갑을 채워 끌려갔으니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었을 거다. 군인의 명예는 이런 거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똥별들은 모른다.


표적수사, 별건수사, 먼지떨이수사가 초래한 비극이다. 본래 수사는 사람을 살리는 거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 말이 적폐수사지 인민재판 반동분자 숙청이다. 윤석렬 수사가 죽인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다. 전엔 이런 일이 있으면 누군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었다. 윤석렬은 이에 대해 책임지고 당장 물러나라.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끝없는 정치보복으로 나라를 죽음의 굿판으로 만든 정권이 더 문제다. 문대통령은 어제 인권의날 기념식에서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인권을 그렇게 중시한다면 조용히 물러나는 게 맞다.


김정은이 오니마니 하고 있는데 제1야당에서 반대성명 하나 없다. 기껏 국립묘지 참배하라는 거다. 국립묘지에 올까봐 겁난다. 공산당과 싸우다 잠들어계신 호국영령이 벌떡 일어날 판이다. 그분들을 두번 죽이는 거다.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김정은이 온단 말인가? 모든 애국시민이 들고일어나 김정은 방문을 결사저지하자! 이재수장군은 가셨지만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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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北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등 3명 전격 제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1. 07:22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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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의 지속적이고 심각한 인권 유린과 검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룡해 등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미 재무부가 10일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정경택 인민보안상, 박광호 선전선동부장을 특별지정 제재대상(SDN)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해외자산통제실은 북한 정권의 지속적이고 심각한 인권 유린과 검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 부위원장 등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최악인 북한의 인권 상황을 주목하고, 스스로 입을 열 수 없는 이들을 대신해 말을 하겠다는 미 행정부의 지속된 노력의 일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자산통제실은 최 부위원장이 노동당과 정권, 군을 통솔하는 2인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당의 조직지도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이어 조직지도부가 북한 정권의 강력한 기관으로, 검열 정책을 수행하고 북한 주민들의 정치 문제를 통제하는 목적을 지닌 곳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울러 정경택 인민보안상이 인민보안부의 검열 활동과 이를 악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는 국무부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제재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박광호 선전선동부장 역시 사상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선전선동부의 일반적인 검열 기능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 그리고 검열을 받지 않을 자유를 더욱 억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이날 제재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지와 더불어 고질적인 검열과 인권 침해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여준다”면서 “미국은 일관적으로 북한 정권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에 대한 명백하고 심각한 침해를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계속해서 전 세계 인권 침해자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해외자산통제실은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사망했던 오토 웜비어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날 조치가 자국 내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북한의 비난 받을 만한 처우를 집중 조명하고, 18개월 전에 사망한 미국인 오토 웜비어에 대한 잔인한 처우를 상기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토 웜비어가 살아있다면 지난 12일 24살이 됐을 것이라며, 그의 가족들은 여전히 슬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인권 관련 대북 제재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번 조치는 이날 국무부가 발표한 ‘북한의 심각한 인권 유린과 검열에 관한 보고서’ 발표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2016년 미 행정부가 채택한 ‘북한 제재와 정책 강화법’에 따라 제출되는 이 보고서는 미 국무장관이 인권 유린과 내부검열에 책임이 있는 북한 인사들과 그 구체적인 행위들을 파악해 120일 이내에 의회에 보고한 뒤 이후 6개월마다 갱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근거해 미 행정부는 지난 2016년 7월 처음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에 대한 제재를 가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제재에는 김 위원장 등 개인 15명과 기관 8곳이 대상자로 지정됐는데, 당시 북한은 “최고 존엄에 도전하는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사실상 북한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2차 대북 인권제재로 꼽히는 지난해 1월 제재 목록에는 개인 7명과 기관 2곳이 추가됐습니다.

이 목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도 포함돼, 역시 북한의 강한 반발이 뒤따랐습니다. 



기사 출처 :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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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가에 도배되고 있는 대자보 문재인 왕씨리즈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10. 17:4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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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왕씨리즈"


전국 100여개 대학교 알림판에 文 비판 대자보 붙어 





12월 10일 오전부터 전국 주요 100여개 대학에 문재인 정권을 반대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들이 붙여졌다.  수도권에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지방은 전남,전북대 충북, 충남대 부산대 등이 있었다. 


각 대학에 붙여진 사진들을 확인할려면 자유일보 단독기사 참고 하면 되겠다. (기사보기)



실제로 붙여진 대자보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문재인 왕씨리즈

경제왕,태양왕,기부왕,고용왕,외교왕,에듀왕,도덕왕.. 얼핏보면 찬양하는 듯한 대자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야말로 정책 실패에 대해 비꼬아서 만들어놧다. 전대협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사회주의 혁명의 이름하에 대자보를 붙이자고 함께 할 동지들을 구한다고 되어있다. 






아주 머리가 좋다. 수만~수십만 유튜버들도 못한 일을 청년들이 A4 용지 2장으로 파급력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세상을 바꿀수 있다. 다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행동하는건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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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 KTX 탈선사고, 15명 부상, 원인은 기온 급강하? 말도 안되는 소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9. 01:14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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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속 열차 탈선 14명이 부상-

-정확한 원인 파악 못하고 있어-

-코레일측은 기온급강하 ?-

-네티즌들은 "사람이 죽어야 정신차리나"-



일본뉴스에서도 앞다투어 KTX 탈선사고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정말 갈수록 말도 안되는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엔 KTX 선로이탈 사고다.

12월 8일(토) 7시 35분 강릉역에서 출발하여 서울역으로 가는 KTX 가 출발직후 선로에서 열차가 벗어나버리는 탈선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인해 15명의 승객들이 다쳤다고한다. 일본 ANN 뉴스에 따르면 올해 2월 평창 올림픽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운행을 하였으며 북한 김정은 동생 김여정도 강릉에서 열차를 이용을 하였다고 한다. 

경찰과 국토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하는데..



KTX 설계덕에 인명피해 적어..?




기사들을 보던중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설계덕에 인명피해가 적다고? .. 

당연히 설계는 완벽하게 해야 되지 않는가?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설계 테스트 한건가? 분명히 무엇인가 문제가 있었으니 열차가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에 대해 코레일측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자칫하다간 큰 인명피해가 날 뻔 했다.


아래부터는 이번 탈선사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여론이다.





추워서 탈선 ? 그러면 시베리아 철도는?





이 사고 이후로 강릉역에서 진부역 구간은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라고 한다. 12월 10일(월) 오전에야 복구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하는데 복구보단 정확한 조사를 통해 두번 다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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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차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 후기 및 96차 태극기 집회 안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2. 8. 19:48 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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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을 밟는 순간 처단할 것!"






"탄핵7적 반드시 처단해야"









2018년 12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제95차 태극기 집회는 탄핵을 주도한 탄핵 7적과, 대한민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의 규탄 집회였다. 

탄핵 7적은 김무성, 유승민, 권성동, 김성태, 이혜훈, 정진석, 하태경 의 7명의 탄핵찬성파 국회의원들을 뜻한다. 사실상 이들이 새누리당 시절 탄핵을 주도했고 탈당을 하며 바른미래당을 창당, 그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는 일들을 벌였다. 




"탄핵 7적들 태극기로 역사의 처단을 해야한다!"



1부 집회의 마무리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연설로 마무리 되었다. 탄핵 7적이라 지칭되는 의원들의 사진을 앞에 세워두고 이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 친북, 종북 주사파 정권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김정은만 바라보는 문재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우리라도 지켜야 한다", "대한애국당과 태극기 국민들을 폄하하지 말라!", 라고 하였다. 









페이스북 서진님의 사진






"자신있으면 시비걸어봐"

"한번만 더 시비걸면 유혈사태도 각오할 것"


2부 집회 장소인 광화문에서는 민노총의 집회도 같이 진행되고 있었다. 불과 몇미터의 간격을 사이에 두고 집회를 진행했었고 급기야 집회를 방해를 하는 민노총을 향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강력하게 경고를 하는 모습도 촬영하였다.






강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열렸던 집회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마무리 되었으며 금일 집회는 많은 언론에서 기사가 실렸다.

2년 가까이 걸어오다보니 이제 언론에서도 조금씩 관심을 갖는게 아닐까 한다. 언론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세에 일반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태극기 집회 기사의 댓글을 보면 호의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95차 태극기 집회 풀영상 




96차 태극기 집회는 12월 11일(화) 오후 1시 제주도청 앞에서 개최가 된다. 

자세한 일정은 https://ant-korea.tistory.com/51  여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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