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페북 펌] 내가 오죽했으면 청문회에서 서류를 찢었겠나?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펌
"조민 출생신고는 조국이 했다"
내가 오죽했으면 청문회에서 서류를 찢었겠나?
조국이 딸 출생신고를 허위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 청문회에선 선친이 해서 자긴 모른다고 위증을 했다. 내가 관련서류 제출을 요구하자 앙큼하게 엉뚱한 서류를 제출했던 것이다.
그 제대로 된 서류가 밝혀졌다. 우리당의 집념어린 의원들(주광덕,곽상도) 덕분에 출생신고인이 '부'로 기재된 서류가 나왔다.
그런데도 청문회장에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미뤘으니 이런 패륜이 어딨나?
그러더니 이번엔 '행정착오'란다. 할 말 없으면 행정착오, 전산오류...일찍이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다.(진태생각)
'정치사회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입장문 (0) | 2019.09.17 |
---|---|
이언주 의원 삭발 영상 및 기자회견 전문 (0) | 2019.09.10 |
[KBS 공영노조 성명서] 한겨레 기자들도 들고일어났다. KBS 기자들이여 깨어나라 (0) | 2019.09.06 |
합참 “북한, 31일 동해상에서 발사체 수 발 발사” (0) | 2019.07.31 |
[VOA뉴스] 한국, NLL 월선 북한 선원 송환 (0) | 2019.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