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페북 펌] 내가 오죽했으면 청문회에서 서류를 찢었겠나?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10. 10:17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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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펌

 

"조민 출생신고는 조국이 했다"

 

내가 오죽했으면 청문회에서 서류를 찢었겠나?

조국이 딸 출생신고를 허위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 청문회에선 선친이 해서 자긴 모른다고 위증을 했다. 내가 관련서류 제출을 요구하자 앙큼하게 엉뚱한 서류를 제출했던 것이다.

그 제대로 된 서류가 밝혀졌다. 우리당의 집념어린 의원들(주광덕,곽상도) 덕분에 출생신고인이 '부'로 기재된 서류가 나왔다.

그런데도 청문회장에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미뤘으니 이런 패륜이 어딨나?

그러더니 이번엔 '행정착오'란다. 할 말 없으면 행정착오, 전산오류...일찍이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다.(진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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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임명 강행, 기어이 문 정부는 국민을 지배하려 하는가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9. 14:2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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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사망했다.

 

편법, 비리 세트 조국 후보자의 임명으로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는 실종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임명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검찰을 압박한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을 지배하려하는 시도이다. 국민기만, 국민 조롱이다.

 

앞으로 있을 모든 국민의 분노, 협치 무산의 책임, 폭정을 행한 역사의 평가는 모두 문재인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장관 임면권을 마음대로 남용, 오용, 악용한 것은 역사가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를 뒷짐지고 지켜보지 않을 것이다. 제 1야당으로서 더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강력 투쟁할 것이다. 잘못된 결정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철회시키기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다.

 

 

 

2019. 9. 9.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 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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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총평과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의 검찰의 표창장 위조 혐의에 따른 기소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7. 21:00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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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총평과,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의 검찰의 표창장 위조 혐의에 따른 기소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

 

 

 

 

오늘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는 국민을 우롱하고 법위에 군림하려는 오만방자함의 결정판이었다.

 

이것을 가능케 한 것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헌법기관, 입법부의 일원임도 잊은 조국 후보자에 대한 노골적인 옹호, 그리고 엄연한 검증을 실시하는 야당의원들에 대한 인신공격 등이었다.

 

조국 후보자는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했다. 근거를 가지고 제기하는 야당의원들의 인사검증에 대해서 근거없다, 근거없는 사실무근이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자신과 상관없는 가족들의 문제다라고도 회피했다.

 

국가의 법을 지탱하고 책임져야 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도 부적격이고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도 부적격이었다.

 

조국 후보자가 끝끝내 거짓말로 일관했지만 결과는 오늘 들려온 것과 같이 검찰의 조국 후보자 배우자 정경심씨에 대한 표창장 위조 혐의로의 기소였다.

 

아마도 검찰이 인사청문회에 대한 불필요한 정치적 해석들을 고려해 뒤늦게 검찰의 기소 사실을 발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이 수사를 받을 수 있는가. 그런 일이 벌어져서도 되는가.

 

이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이 되겠다는 후보자의 배우자가 실제로 기소까지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런 데도 더 버티겠는가? 이런 데도 더 버티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괴롭히고 대한민국이 그동안 쌓아 올린 법질서와 최소한의 상식마저도 허물어뜨리려 하는가.

 

오늘 조국 후보자는 끝끝내 사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로 그 책임을 미뤘다.

 

결단은 이제 대통령의 몫이다. 지난 한 달 동안 국민들은 많이 실망하고, 많이 아파했고, 자괴감에 빠졌다. 이런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분노하고 또 분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라도 결자해지(結者解之)해야한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공직후보자를, 그것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올려놓은 것에 대해 국민께 진정으로 사죄하고 지명철회로써 이 잘못된 길을 끝내야 한다. 대통령의 합당한 결론을 촉구한다.

 

조국 후보자 당장 지명철회하고 후보자 일가가 갖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서 국민 앞에 명명백백 진실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19.9.7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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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 하일라이트 영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6. 19:16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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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총장에게 조국 부부가 전화한 것은 묵시적 협박죄

 

 

 

 

 

조국 딸 조민의 생년월일 변경으로 의전원 지원한 것이 아니냐?

 

 

 

 

 

 

자료 제출하라고 했더니 이미 8월에 제출했던 자료
공산주의 지지한다는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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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모르쇠 횡설수설, 낯부끄러운 더불어민주당의 변호에도 태산같은 진실이 청문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6. 19:12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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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모르쇠 횡설수설,

낯부끄러운 더불어민주당의 변호에도 태산같은 진실이 청문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목불인견 인사청문회다. 조국 후보자는 태산같은 증거들을 여전히 모르쇠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려니 말은 꼬이고, 그 때마다 새로운 의혹이 불어나고 있다.


오전 청문회에서 조국 일가의 입시부정과 관련해 딸의 서울대 인턴경력도 모두 위조이며 따라서 인턴증명서도 위조됐을 것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조국 후보자와 부인이 직접 동양대 총장과 통화한 사실이 폭로된데 이어, 조국 후보자의 부인이 동양대 총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공개됐다. 부탁대로 대응하지 않아 언론에 표창장 위조 관련 기사가 났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하는 내용으로 사실 은폐를 위해 대응 시나리오를 강요했음을 자인하는 셈이다.

조국 후보자의 이름이 딸의 제 1저자 의학 영어논문의 작성자, 최종저장자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해 조국 후보자는 서울대 컴퓨터를 못쓰게 되어 집으로 가져가서 딸이 쓴 것이라는 횡설수설 답변으로 의혹만 증폭시켰다.


표창장, 인턴경력, 장학금, 논문 모든 면에서 조국 후보자 딸의 입시는 설명불가다. 불법과 비리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뒤에는 후보자와 부인이 있다. 이것이 딸의 문제가 아니라 법무부장관 후보자 본인의 문제인 이유이다.

청문회가 열리는 오늘도 새로운 의혹들이 터져나오고 있다. 진실은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덮을수록 뾰족하게 세상에 드러난다. 오늘 청문회는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거짓이 국민 앞에 백일하에 드러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당부한다. 부디 행정부를 견제하는 입법부의 일원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헌법기관 국회의원이 조국 후보자의 변호사 역할, 대변인 역할을 한 오전 청문회는 헌정사의 치욕이다. 공천장은 청와대에서 오더라도 결국 당신들을 지켜보고 생사여탈을 가르는 것은 국민들임을 똑똑히 기억하고 오후 청문회에 임하라.

 


2019. 9. 6.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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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겁박과 조롱으로 언론의 입마저 막으려 하는가.공당대변인의 책무마저 망각한 이재정 대변인은 즉각 사퇴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5. 11:22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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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겁박과 조롱으로 언론의 입마저 막으려 하는가.

공당대변인의 책무마저 망각한 이재정 대변인은 즉각 사퇴하라. 

 

 

9월 4일 아침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백브리핑을 요구하는 취재기자들을 향해 고성을 지르고 언론인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며 막말을 쏟아냈다.

 

이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언론의 보도형태를 힐난하며 불만을 드러냈고, 본인이 원하는 질문이 나오지 않자 장난하냐’, ‘기사에는 자신있냐며 조롱하기까지 했다.

 

특히 기자들에게 고성으로 일관하며 야당의 스피커 라고 폭언을 하고, ‘이러니 기레기 소리나 듣지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들으려하고, 조금의 비판이라도 쏟아지면 잘못된 행태로 매도해버리는 모습이 조국 후보자와 너무도 닮아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출입기자도 기레기로 만들어버릴 수 있고, 합리적 비판도 자유한국당 편들기로 매도해 버리는 민주당의 인식이 안타까움을 넘어 무섭기까지 하다.

 

무엇보다 이번 일은 공당의 입장을 언론을 통하여 국민에게 전달해야하는 대변인으로서의 기본책무마저 망각한 안하무인(眼下無人)의 전형이라 할 것이다.

 

지난 6월 민주당의 논평을 그대로 돌려드리겠다. 이재정 의원은 대변인직을 스스로 내려놓고, 정치인으로서 본인이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망가졌는지?’에 자성의 시간을 갖는 묵언수행부터 실천하기 바란다.

 

 

 

2019. 9. 4.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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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百年大計)인 치수사업이 이념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3. 13:3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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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백년대계(百年大計)인 치수사업이 이념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공정한 재구성을 촉구한다. 

 

 

인사 밀어붙이기, 정책 밀어붙이기가 특기인 이 정부가 기어코 4대강 보 파괴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정부는 공정한 구성을 요구해온 국민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은 채,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대표적인 4대강 사업 반대론자인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을 임명했다. 

 

뿐만 아니라 ‘녹조라떼 드실래요’라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책의 저자들을 위원에 임명하는 등 민간위원의 절반이상을 4대강 사업 반대론자들로 구성했다.

 

이미 정부가 4대강 보 파괴를 위한 수순에 돌입한 것이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거수기 역할을 할 사람들이 필요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이미 지난 2월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는 편향된 인적구성과 BC값 조작을 통해 공주보, 세종보, 죽산보의 해체라는 미리 정해놓은 결론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지자체의 주민은 물론 민주당 소속의 시장, 시의회, 심지어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조차 반대하고 나선 상황이며, 환경부 조사결과 보 개방 이후 수질악화도 더욱 심해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편향된 인적구성의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짜인 각본대로 4대강 보 파괴를 강행한다면 더 큰 재앙이 올 것은 불 보듯 뻔하다. 

 

특히, 우리당은 4대강 유역의 물을 실제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함을 일관되게 주장해왔음에도 정부는 주민의견수렴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획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수(利水)와 치수(治水)는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했다. 문재인 정부가 이념에 치우쳐 편향된 위원회를 통해 졸속적인 결정을 한다면, 백년의 미래세대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부는 이제라도 국가물관리위원회를 공정하게 재구성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4대강 보 파괴저지특위’를 중심으로 정부의 올바른 결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투쟁할 것이다. 

 

 

 

2019. 9. 3.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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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는 대통령, 이제와서 제도 탓하며 조국 후보자를 비호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9. 2. 11:5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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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는 대통령, 이제와서 제도 탓하며 조국 후보자를 비호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떠나며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있는데 이 논란의 차원을 넘어서서 대학입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청문회를 두고 벌어지는 상황을 ''정쟁''이라고도 치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한 달간 어디서 꿈만 꾸고 있었단 말인가. 한시간이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입시비리, 사학비리 의혹에 이어 불법사모펀드를 이용한 권력형 게이트로 확산되어 가는 조국 후보자 비리 연속극이 무려 한달간 지속됐다.

 

앞으로는 공정과 정의, 뒤로는 온갖 특권과 비리를 저질러 왔던 위선 정권에 국민이 등을 돌리고 있다. 조국 후보자 가족으로 인해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 성실한 부모들이 공연히 자식들 보기가 민망해 지고, 청년들은 대학가에서 촛불을 들었다.

 

한가한 순방, 번지수 틀린 순방이란 비난 속에 떠나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은 기어이 국민의 분노를 조롱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제도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들어 반칙으로 타인의 기회를 빼앗고 불법적 특권을 누린 조국 후보자와 그 일가의 죄를 '제도탓'으로 떠넘기는 매우 비겁하고 교활한 발언이다.

 

조국 일가는 보이고 성난 민심에 눈감은 대통령에 분노한다.

 

어느 제도에나 허점이 있을 수 있고, 미비점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그런데 입시의 투명성과 공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외면해 온 것 역시 문재인 정부다. 정시확대를 외치는 목소리에 귀닫고 간신히 권고하는 시늉만 해오던 정부 아니었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늦었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위선정권 실체가 다 드러났음에도 혼자만 정의의 사도인 양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민심이반만 부를 것이다.

 

제도 개선, 공정의 회복 모두 조국 후보자 사퇴, 지명철회 이후 가능한 일이다.

 

대통령은 오직 한 말씀만 하시기 바란다. '조국 후보자를 지명철회합니다. 국민들께 정말 송구합니다.'

국민들께서 듣고 싶어하시는 말은 오직 이것 뿐이다.

 

 

2019.9.1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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