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전희경 후보, 현대시장 거리인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9. 20:00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2020년 3월 19일

인천 동구 미추홀구갑 예비후보 전희경,

현대시장 거리인사

 

 

 

 

반응형

[미래통합당 논평] 범죄혐의자들의 잇따른 총선출마. 국민의 심판이 아닌 법의 심판이 먼저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8. 12:59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범죄혐의자들의 잇따른 총선출마. 국민의 심판이 아닌 법의 심판이 먼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임동호 전 최고위원도 모자라 이번엔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신청했고

상위순번이 예상된다고 한다.

조국아들에게 가짜 인턴 확인서를 써줬다는 의혹에도 당당히 버티던 최 전 비서관이

급작스레 사의를 표명할 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있을 것이란 일말의 기대도 무너졌다.

최 전 비서관은 사퇴의 변으로 ‘촛불시민의 명령’ 운운하며 대통령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공직자 사퇴 마감일 사표를 내며 자신의 권력욕을 포장한 것에 다름없었던 것이다.

최 전 비서관의 출마는 황 전 총장, 한 전 수석, 임 전 최고위원 등

이른바 ‘선거개입 3인방’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이들 모두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파괴한 자들이다.

울산시장 선거공작으로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조국사태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무너뜨린 데에 일조한 자들이다.

권력의 시녀가 되어 경찰에 하명을 하고, 표적수사와 탄압수사를 지휘했으며,

자리를 매수하거나 강요했다. 권력자의 부정입시에 부정한 방법으로 기여했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중대 범죄자이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검찰 소환까지 불응했던 인사들이 이제와 언감생심 국민의 판단을 받겠다며

총선에 뛰어든 것은 결국, 그동안의 부정과 몰염치가 오직 자신들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함이었음을 고백한 것이다.

이들을 총선에 내보내려는 정당의 행태는 더욱 비판받아 마땅하다.

국가 질서 유지와 법치 수호라는 공직자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을

국민 앞에 내놓은 것은 스스로 공당의 책무를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다

법을 파괴하고,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사람들이 무슨 낯으로 국민들께 민주주의를 말하고,

국가를 운운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공정이고 정의이며, 상식인 것인가.

행여 국회에 입성하여 자신들의 죗값을 치르지 않겠다는 요량이라면

하루 빨리 헛된 꿈을 포기하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도 행여

‘비난은 잠시’라는 생각이라면 포기하기 바란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범죄혐의자들에게는 ‘국민의 심판’이 아닌 ‘법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2020.3.18
미래통합당 대변인 전 희 경

 

 

반응형

인천 중구미추홀구갑 예비후보 전희경, 시민공원사거리 출근길 인사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17. 15:45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인천 중구,미추홀구갑 예비후보 전희경

시민공원사거리 출근길 인사

 

 

 

 

 

반응형

[미래통합당 논평] 50대 주부에게 팔을 꺾고 수갑을 채운 경찰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3. 4. 21:53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국민 권리 보호대신 정권 심기 보전을 택한 경찰,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이러고도 민중의 지팡이라고 할 수 있는가.

지난달 24일, 경찰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돌린 50대 주부에게 팔을 꺾고 수갑을 채우는 등 과잉 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체포 근거로 범인의 주거지가 분명치 않은, 이른바 '주거부정'을 들었지만, 법 적용에 있어 무리가 있다는 것이 법조계의 판단이다.

경찰은 지난 달에도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을 비판하는 전단을 뿌렸던 보수 성향 시민단체 회원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비난을 자초했다.

지난 해에는 우파 청년단체인 ‘전대협’ 회원이 문재인 정권의 친중 노선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였다며 난데없이 '건조물 침입죄'를 끌어다가 기소까지 했다.

이쯤되면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정권의 지팡이다. 울산선거부정사건의 주연 황운하 경찰청장의 사례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국민은 경찰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수호자라고 믿어왔다. 지금도 많은 경찰들이 소명의식으로 복무하고 계신다. 5년짜리 정권만을 위해 움직이는 일부 경찰들은 국민의 신뢰와 동료 경찰의 자긍심을 갉아 먹고 있다.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 경찰의 존재 이유는 5년짜리 권력이 아닌 5천만 국민에게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 국민의 경찰이 건재함을 보여야 한다.

 


2020.3.4
미래통합당 대변인 전 희 경

반응형

[미래통합당 논평]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대한민국”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20. 2. 28. 12:44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대한민국

 

 

 

오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절망과 어려움에 빠져있는 대구를 방문했다. 현장대응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될까 마음 졸이던 끝에 대구로 향하는 길. 실제로 본 대구의 모습은 훨씬 심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있다면 바로 오늘의 대구였다.

 

부족한 의료진과 병상,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시민과 텅 빈 거리.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던 활기찬 도시 대구는 그곳에 없었다.

 

무엇보다 불안과 공포,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었고,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였다.

 

자국민을 향해 봉쇄운운했던 정부여당으로 인해 대구시민들은 또 한 번 상처받아야 했고, 우한코로나 19의 확산 원인을 자국민에 돌린 보건복지부 장관의 망언에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해 상처받고 있는 국민들 앞에서, 오만과 독선을 막지 못한 미래통합당 역시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

 

오늘 서문시장에서 한 상인께서는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이 왔다며 황교안 대표를 맞이했다. 미래통합당은 어려움에 빠진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은 물론 온 국민들이 하루 속히 정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추경을 포함한 국회에서의 재정적, 입법 지원이 제 때, 제 곳에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다.

 

문재인 정권을 관통하는 중국굴종 사대주의에 맞서 우리국민 최우선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

 

무능을 넘어선 정부여당인사들의 잇따른 망언과 오만으로 우리 국민들이 두 번 우는 일은 없도록 할 것이다.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대한민국!

 

2020. 2. 27

미래통합당 대변인 전 희 경

 

 

 

반응형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의식도, 국민에 대한 수치심도 없는 문재인 정권, 이것이 위선좌파정권의 민낯이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2. 11. 15:21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의식도, 국민에 대한 수치심도 없는 문재인 정권,

이것이 위선좌파정권의 민낯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대통령 30년 지기 절친의 공직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정권 차원의 부정선거 실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울산시장 캠프 제보, 청와대 자료 작성 및 하명, 경찰 수사로 한국당 후보가 낙선되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난 6.13 울산시장선거는 누가봐도 청와대와 민주당, 경찰이 합작한 부정선거라는 의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부정선거의 몸통으로 지목되고 있는 청와대는 거짓 해명과 그를 덮기 위한 거짓을 반복하고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검찰 압박과 협박 또한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마저도 모자라 청와대 대변인은 습관적인 언론탓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선거 농단의 행동대장이었던 황운하 청장은 사퇴를 해서라도 총선에 나갈 것이라고 하며, 대전청장 1년 간 전임자의 4배 이상의 감사장과 수상자 이름 명찰을 단 포돌이 인형까지 뿌려댔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과 선거농단의 주범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국민들이 어떻게 이룩했고, 부정 선거가 어떤 치욕일지 조금의 문제의식이라도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촛불 정권이라며 도덕성과 국민을 앞세운 문재인 정권이 국민에 대한 조금의 수치심이라도 있다면 빈말일지언정 국민 앞에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 아닌가.

애초 국민에 대한 존중은 커녕 민주적, 도덕적 감수성이 전무한 문재인 정권의 권력 향유와 그로 인한 국정농단은 예정된 일일지도 모른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뻔뻔한 거짓말과 국민 기만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3대 국정농단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검과 국정조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국정농단, 헌정농단, 민주주의 농단을 막아 낼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

 

2019. 12. 9.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반응형

시작은 총선용 포퓰리즘, 과정은 날치기,결과는 세금도둑질로 끝난 문재인 정권의 예산안 강행처리 폭거를 규탄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2. 11. 15:18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시작은 총선용 포퓰리즘, 과정은 날치기,

결과는 세금도둑질로 끝난 문재인 정권의 예산안 강행처리 폭거를 규탄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자식들 미래를 도둑질 해 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야합 여권, 국민들에게 매 맞을 준비부터 해라.

513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이 더불어민주당과 그에 기생한 콩고물 부대 야합세력에 의해 불법적으로 날치기 됐다.

문제제기하는 제1야당을 짓밟고 상임위와 예산결산특위 심사도 무시됐다.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비공개 진행에 구체적 내용은 설명도 없는 밀실, 밀봉 예산처리였다.

야합의 하수인은 문희상 국회의장이었다. 예산 부수법안을 먼저 의결한 뒤 예산안을 처리하던 관례를 뒤집어 날치기의 길을 열었다.

2020년도 예산안은 흥청망청 재정을 퍼쓰다가 이제는 무려 60조원의 적자국채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빚더미 예산안이다.

법에도 국회 역사에도 없는 4+1 밀실 야합세력이 아무도 모르게 주무른 파렴치 예산안이다.

예산의 내용도 국가를 망조로 이끄는 예산안이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실패한 경제정책을 뒷감당하는 세금이거나, 총선 매표용 포퓰리즘 예산이 부지기다. 근본도 없는 현금 복지를 늘리자고, 저질 단기 일자리 등 을 만들겠다고 전체 예산의 35%를 쓰겠다는 망국 리포트다.

포퓰리즘 정책에는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면서 혁신성장 관련예산은 고작 2% 안팎뿐이다.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은 빚잔치 속에서 웃음이 나올지 몰라도 미래 생각하는 국민들은 천불이 난다.

국민들은 의회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붕괴가 시작된 12월10일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예산날치기로 민생과 민주주의를 날치기한 자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좌파독재와 맞서 싸울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 오만한 정권에게 국민의 준엄함을 보여줄 것이다. 오로지 국민만 보고 시대가 맡긴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9. 12. 11.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반응형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불법 무력 시위, 민중공동행동 집회의 조속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9. 12. 2. 13:04 정당 소식/국민의 힘
반응형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불법 무력 시위,

민중공동행동 집회의 조속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지난 토요일(30일), 민노총 등 진보단체가 모인 민중공동행동이 불법 횃불 집회를 개최했다.

횃불을 청와대, 혹은 사랑채 쪽으로 던질 위험성 때문에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소화기가 곳곳에 깔리고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소방차가 출동했으며,

인근에서 청와대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오랜시간 천막에서 시위해온 많은 분들이 대피했다.

그리고 횃불을 든 시위대 좌측에는 자유한국당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굳건히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의 경고방송에도 불구하고 시위대는 효자동을 가득채운 연기를 쏟아내는 횃불을 총칼마냥 쥐고 있었고,

결국 경찰이 소화기로 횃불을 끄자 몸을 밀어붙이는 과격한 행동도 보였다.

불법 시위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주변 투쟁 시민을 위협한 명백한 '불법'시위이다.


이들은 횃불을 무기삼아 타인의 안전권을 침해했다. 불법행위를 경고한 경찰을 무시했다.

안전을 위해 불을 끈 경찰에 무력으로 대응했다.

그러나 경찰의 불법 행위 수사 착수에 대해 이 집회 주최측은 적반하장이다.

과도한 법집행이자 시위자유의 침해라는 것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한 민노총 등의 불법 행동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

또한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들을 조속히 구속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2019. 12. 2.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