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언론에서 조용!! 시민을 폭행한 청와대 경호처 현직 공무원 사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1. 14:26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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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어??





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집에서 시민을 폭행한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 36살 유모 씨를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10일 오전 4시쯤 홍대입구역 인근 술집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데요. 
유 씨는 출동한 경찰관도 폭행하며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유 씨를 대기발령 조치했고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뉴스출처 : 연합뉴스 




몇일전에 나왔던 뉴스이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정권때 청와대 공무원이 그랬다면??.. 네이버 실시간은 물런 난리법석을 했을거라고 본다. 직접 기사를 찾아보지 않는 이상 정말 조용하다. 현 정부는 청와대 공무원 조차도 어깨에 힘이 바짝 들어가있는 모양이다. 시민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 라고 할 정도면 말이다. 


저 공무원은 대기발령이 아니라 파면을 해서 다시는 공직에 몸담을수 없도록 해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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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차 태극기 집회 후기 및 제90차 태극기 집회 안내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0. 19:54 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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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단체의 성조기 찢기의 맞대응!

인공기 절단 퍼포먼스!










2018년 11월 10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주최, 대한애국당 주관의 제89차 태극기 집회가 개최되었다. 반미단체가 광화문 일대에서 벌였던 퍼포먼스에 화가 난 애국 시민들이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참여하였다. 특히 위의 사진과 같이 인공기 찢기 퍼포먼스도 예고되어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집회가 아닐까 한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한 일침이 눈길을 끌었다.



" 악독하게 박근혜 대통령을 앞장서서 욕을 했던 나경원 "  






"공교롭게도 민노총 역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기 위한 집회"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 장소였던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으로 행진 도중 마찬가지로 광화문에서는 민주노총의 집회도 있었다. 민노총과 대한애국당의 충돌을 우려한 경찰은 이미 대한문 앞 도로를 경찰벽을 세워 통제를 하고 있었던 상황. 평화적인 집회를 추구하기에 별 소동없이 2부 행사는 대한문에서 이어서 하게 되었다. 

2부 중간에 대형 인공기를 자르면서 반미단체에 맞불을 놓았다. 그 단체들의 반응이 매우 궁금해진다. 


제90차 태극기 집회는 11월 14일(수) 오후 1시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다. 이날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을 맞기에 이를 기념하여 공식 집회로서 개최가 되는 것이다. 경북.대구.경남.부산권의

많은 애국시민들이 참여하여 이날의 집회를 빛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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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북클럽] 민주주의를 말한다, 백년의 마라톤 책소개 및 교육 영상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0. 12:13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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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말한다 - 폭정과 테러를 극복하는 자유의 힘
국내도서
저자 : 나탄 샤란스키 / 김원호역
출판 : 북@북스(북앳북스) 2005.04.19
상세보기



민주주의를 말한다! - 나탄 샤란스키 -

" 부시 행정부 사상의 기초가 되는 책 "






백년의 마라톤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 필스버리(Michael Pillsbury) / 한정은역
출판 : 영림카디널 2016.05.15
상세보기



백년의 마라톤 - 마이클 필스베리 -

" 주미 중국대사가 절대로 읽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책 "







유한진 대한애국당 대변인이 당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영상입니다.

길지 않은 영상이니 잠깐 시간을 내서 편하게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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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 발전사 세미나가 대한애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려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0. 00:50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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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0일 대한애국당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조시철 대한애국당 교육연수원장이 진행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 발전사" 에 대한 교육이 열렸다. 



조시철 대한애국당 교육연수원장




개미애국방송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역사 교육은 약 1시간 남짓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2주에 한번식 주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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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찾아서!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탐방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10. 00:38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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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개미애국방송이 촬영하였습니다.






경상북도·구미시가 운영비 부담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공사가 끝난 지 1년 가까이 지나서야 문을 열게 됐다.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에 지은 새마을 테마공원은 2011년 공사를 시작하여 생가 인근에 24만7349㎡ 규모(건축 연면적 2만8414㎡)로 지난해 말 완공됐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가 2011년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업 추진을 건의해 성사된 사업으로, 모두 879억원(국비 293억원·도비 156억원·시비 430억원)의 공사비가 들었다.


새마을공원은 건물 4개 동(새마을전시관·전시관 부속동·글로벌관·연수관)과 1개의 테마공간(새마을테마촌)으로 꾸려졌다.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발전하고 전시와 체험, 교육을 함께하는 체험형공원이다.







전시관 1층은 로비 안내데스크, 기획전시시로 구성하고 

2층은 태동관으로 70년대 이전 새마을운동의 시발점과 세계화관으로 구성하고 50~60년대 보릿고개로 인한 굶주리으로부터 70년대 새마을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변화된 모습과 기록들을 생생하게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역사관으로 80년대이후 생사을 운동 성장기 전시장소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함께 성장한 대한민국 역사를 소개하고 체험시설을 통해 직접 새마을운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새마을사람들 코너에는 이운동을 이끄는 회원단체와 기관, 지도자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계화관 2층은 전세계로 뻗어가는글로벌시대 지구촌새마을운동 등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새마을 테마촌은 야외전시장으로 60년대 모습에서 70년대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재현하고 직접 그 당시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 글로벌관이 연구시설과 연수관의 종합교육기능 시설이 있다.


그리고 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공원은 24시간 개방,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관람가능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주소는 우)39332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 155

전화 054)480~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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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계엄 선동 뉴스, KBS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9. 18:31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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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선동 뉴스, KBS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이른바 기무사 계엄문건이 사실상 사실무근으로 드러 났다. 당국이 조사한 결과 겨우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한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촛불시위 시민들을 진압하려고 계엄 상황을 준비했고, 실제로 실행하려 했다고 현 정권에서 요란하게 주장하더니 겨우 공문서 위조 혐의라니, 이런 것이 여론재판이고 선동이 아닌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방문 중에 이 문제를 제기 하자, KBS등 방송사들은 대대적인 ‘계엄실행 문건’ 이라고 추측 보도했다.  

 

연일 <5.18과 닮았다> < 언론검열 하려했다> < 광화문에 탱크주둔> <야당 국회의원 체포 연행> 등과 같은 뉴스를 보도하면서, 마치 계엄이 실제로 이루어질 계획이었던 것처럼 보도한 것이다. 


이렇게 보도해 놓고서도 아무런 사과나 반성이 없다. 선진국의 경우라면 사장이 당장 사퇴하고 담당자는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선동, 왜곡, 조작 보도해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 ” 라고 하면 되는 것인가. 


박근혜 정권 퇴진 때 보여줬던 보도행태와 다를 바 없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온갖 의혹을 제기해서 마침내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그 보도가 정당한 것이 되고 면죄부를 받는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에게 유리한 뉴스는 확대하고 과장하면서도, 정권에 불리한 뉴스는 보도하지 않는다는 국민들의 거센 비난이 들리지 않는가.


간부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보도한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그대들은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가. 역사는 나중에 좌파정권을 도왔던 언론인 명단을, 그대들이 보도한 뉴스 목록과 함께 공개하면서 단죄할 지도 모른다. 


KBS 양승동 사장과, 김의철 보도본부장, 김태선 보도국장은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해라.


KBS는 당신들의 개인 매체가 아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홍보기관도 아니다. 수신료로 운영되는, 시청자가 주인인 공영방송이다. 


왜곡, 조작, 선동방송을 하지 말고 공영방송의 본분을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KBS의 주인인 시청자들이 다시 KBS 앞으로 몰려 올 것이다. 


때 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8년 11월 9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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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원 결국 해촉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9. 15:04 정당 소식/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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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원책 위원을 해촉하기로 결정했다.


해촉 : 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함을 뜻함.





조작강회위원장인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금일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원책위원이 비대위 결정에 동의할 뜻이 없음을 확인했다 " 라며 " 이에 따라 전원책 위원을 해족키로 했다" 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조직강화특위 회의가 열리고 전원책 위원이 참석키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런데 비대위는 앞서서 회의를 열고 해촉시킨 것. 


태극기부대 및 박근혜 대통령 탄핵 비판 등의 고강도 발언을 하며 김병준 비대위와 갈등을 겪은 전원책 위원이 결국 물러나게 되었다. 자유한국당의 인적 쇄신의 상징으로 영입이 되었던 인물이었지만 해촉이 되며 그의 자리를 뒤를 이어 누가 임명이 될 것인지 궁금해진다. 누가 오든 똑같을거라 판단하지만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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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노동부는 KBS 양승동 사장 등을 즉각 소환조사하라

Posted by 개미애국방송
2018. 11. 9. 13:23 정치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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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노동부는 KBS 양승동 사장 등을 즉각 소환조사하라. 




KBS판 적폐청산위원회인 이른바 KBS 진실과 미래위원회 (이하 진미위)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활동이 중지된 상태이다. 법원은 KBS사측이 직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직원들에게 불리한 KBS진미위의  징계규정을 만들어 시행한 것은 불법이라고 판정했다. 


그래서 취업규칙 위반 즉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KBS공영노동조합은 KBS양승동 사장과 정필모 부사장, 김상근 이사장을 근로기준법위반으로 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에 고소했다. 


고소한지 한 달이 넘도록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아니 이 사건은 조사할 것도 없다. 이미 법원이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기 때문에 양승동 사장 등을 형사고발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그러나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봐주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범죄사실에 대한 조사도 권력의 의향에 따라 움직인다면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은 것이 아닌가.  


이것이 그대들이 말한 정의이고 공정한 것인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편법과 불법을 저질러도 문재인 정권과 뜻을 같이하는 ‘한편’이면 법의 밖에 있단 말인가. 


법원의 판결도 무시해도 괜찮은 세상인가.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이다. 

노동부는 즉각 양승동, 정필모, 김상근 등 근로기준법 위반혐의자들을 소환 조사하라. 


그리고 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조사를 미루지 말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하라.        


이런 노동부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KBS사측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해 뒤늦게 ‘이의신청’을 했다. 시간을 벌어서 조사를 받지 않으려는 꼼수가 아닌가. 


그러면서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2008년 정연주 사장 해임관련 건을 진미위가 새로 입수한 자료인 것처럼, 공개하면서 진미위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모양새를 보였다. 가관이다. 

        

조사역만 15명과 3억 원의 예산을 배당 받았는데, 별다른 하는 일 없이 시간과 예산만 낭비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일종의 ‘쇼’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KBS 사측은 사원들과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법원의 판결 취지대로 즉각 진미위를 해체하라. 더 이상 직원들을 보복하는 수단으로 삼지 말기 바란다. 


이미 KBS사원들도 특정 노조를 중심으로 회사 경영을 한다며 양승동 체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과 견제는 하지 않고 오로지 문재인 정권을 찬양하고 앞장서서 홍보하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직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또한 특정 노조 소속 직원들도 직원들의 ‘권력놀음’에 염증을 느끼고 탈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다시 말하지만, 양승동 사장은 더 이상 KBS를 망치지 말고 물러나라. 더 늦었다가는 정말 모두가 불행해질 수 있다는 점 잊지 말라. 




2018년 11월 9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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